서울대마감결과가 올해 입시의 바로미터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9808844
올해의 입시는 서울대의 마감일이 다른대학의 시작일입니다.
서울대 마감을 보고 다른학교들을 넣을수 있습니다.
올해의 입시는 모든 과목을 잘보고
모든 과목을 다 못보고 드믄것으로 예측됩니다.
모든 과목을 다 잘본 사람이 드믄 입시에서 말해주는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누백보다 중간이 비어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령 누백 4프로면 1000명중 40등이여야 하는데
이게 기계적으로 계산된거라서 실제는 35등 이렇게도 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또한 추정한거라서 정확한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입시가 먼저 마감하는 관계로
대략적인 수험생의 성적과
심리의 향방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연계의 경우 과탐2이 있어서 전체방향에서 다를수 있지만
응시인원이 크게 차이가 없어서 아마 예측이 가능할것 으로 생각합니다.
서울대 응시자가 원서를 넣으면서 바로 확인이 가능할것입니다
예년과 비교해서 어떠한지.
정말로 누백의 구멍이 있어서 상위권은 수월한 해인지
예상과 다르게 빡빡한 해인지...
모든 경우의 수를 잘 파악하시고
대처 하셨으면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사람들이 올해는 쉽다쉽다하는데
아닌거같아요... 뭔가 이상해요ㅜ기류가
4년을했는데 너무 혼돈의 카오스라 해야하나..
그냥 뭔가 불안불안하네요 극과극이 될지
작년과 비슷한양상으로 갈지..
쉬울것으로 예상되긴 하는데 그게 맞냐 틀릴까는 서울대 마감결과를 보면 알수 있을듯 합니다.
아 진짜 공감....

일단 26감사합니다.ㅎㅎ
늘 감사합니다
원하는 대학 꼭 가세요

작년, 그리고 올해 정시를 쓰지않고 관찰하는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올해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반영식인 학교가 뚜렷해져서 오히려 더 경합이 많아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 한 번 해봅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생각이 드는데 다행이도 서울대 마감이 3일이나 빨라서 생각과 다른지 아닌지는 일부는 생각할 시간을 주는것 같아요.카드님은 내년에는 꼭 치과의사되셔서 저는 지인할인좀 꼭 받아야 겠습니다.ㅎㅎ

지인할인ㅎㅎㅎ 무료로 모십니다첫날 신청했어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준비 많이 하겠습니다..꼭 성공하는 입시 되길 응원합니다.
신청하고 싶은데 언제 듣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수시 추합기간도 겹치는것 같아서요ᆢ
분석할 시간도 필요할것같은데ᆢ
제가 권장하는 분석일은 5-10일 정도입니다.그래서 언제 들어도 가능하고 혼자 하는것은 23-25일정도부터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서울대만 아니면 27일들어도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아무때나 들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기초부터/일반/최상위 가 어느 정도 점수대를 타겟으로 하는건가요? 내용은 많이 차이나나요?
기초-정시용어를 잘 모르는 사람 일반--모든 수험생 최상위 -문과 서울대가능 이과 1누백 1프로 내외 ..그리고 아무거나 들어도 내용의 거의 동일합니다.
아 넵 감사합니다!
아... 가군 먼저 지원하고 며칠 있다가 나군 지원인가요?
가/나군 자체는 동시 지원입니다. 서울대만 지나치게 일찍 접수 마감하는 거예요.
대학마다 마감날자가 거의 동일 1/3일서울대는 12/31입니다.
아... 서울대만 마감일이 특이하군요.. 이거 관련 설명회에서 말해주시나요?
물론 이 이야기도 여러가지 팁중에 하나이니 언급은 될겁니다.
가야겠네요 이거 ㅋㅋㅋㅋ
서울대 지원하려는 사람으로서 더 긴장되게 만드는 글이네요 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서울대 지원자도 작년 재작년의 흐름과 비교하면 알수 있을듯 합니다.여러 학교 동시에 하는것보다도 서울대 지원자도 유리할듯 하네요...잘될겁니다.긴장하지 마시고...
늘 고맙습니다.
한강님이 보시기엔 진x사 고속은 어떤가요? 올해 x사는 짜고 고속은 후하다고 보는 사람이 많던데 지금 단순 비교는 무의미하겠죠?
저는 모든것을 참조 자료로 보면 되고 거기는 15일 지나야 좀 더 명확해 집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
오로지 서울대만 지원하는 입장에서 떨리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년변동과 잘 확인하시면 올해의 성향이 보일겁니다.성공을 기원합니다.
점수가 워낙 반영비 특이한 대학에 적합해서ㅜ선택지가
적다보니 입시가 쉬웠으면 하는 바람인데 윗분 말씀대로 경합이 심해질 수도 있겠네요. 아직까지 원서영역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예 하면 대학입시 공부보다 쉽습니다.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물입시 기1전 물입시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서울대는 제 생각의 확인이라고 생각하고 보려합니다.
아 올해 서울대 문과에서 초고득점자(누백 0.02 0.03)들이 과하게 불안해하는 거 같아 보입니다. 원래 불수능이면 자기 점수에 비해 높은 누백 때문에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지요? 작년 0.07이면 서울대 프패 까진 아니어도 몇몇 학과정도는 골라가는데 하위과 겨우 가겠다 라는 말을 들어서 질문합니다
그런경향이 있습니다.아마 누백자체를 믿지 못해서 그럴수 도 있고 이것또한 수시 발표끝나고 수시1차 모집할때 20일경이면 대략 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닐마음이 있는 안정하나를 쓸 생각이고, 과를 바꿀 생각은 없는 상태에서 연/고 둘중 하나만 고르는 상황도 들으면 도움이 될까요? 그냥 누백 앞서는 대학넣는게 답일까요? 한쪽이 누백 0.2프로앞섭니다. 근데 가고싶은건 0.2낮은 학교라 미련이 남아요... ㅋㅋㅋㅋ
생각하는 표본이 2개 정도면 스스로 어떤 방법을 해도 알기 쉽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다만 안정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정말 입결상승 없이 안정인지 확인하고 싶으면 들어도 괜찬을듯 한데 만약 그 안정이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을것 같으면 안들어도 무방합니다.
분석방법을 배웠을때(=참석했을때) 분석자체가 유의미한 상황인지 궁금해서 자세한 내용 쪽지로 드렸어요...! 시간괜찮으시면 확인부탁드려요ㅠㅠ
예 알겠습니다.
님 꼬.속으로는 진초록인데 왜 지놕사에선 최종컷과 가까운 5칸이죠? 올해 누백이 뻥튀기된 느낌인데...지놕사는 실지원자로 지금 이정도이면 나중이면 ....
어차피 모든것이 참고 자료 입니다.본인이 해 보시면 알게 됩니다.뻥튀기인지 적정한지..그리고 현재는 그냥 재미로 보시고 본게임은 22일 정도 부터 생각하시면 됩니다.
님 저거 가면 개개인 점수도 봐줘용?
가볍게...
그런내용이 아니라서 점수를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현재까지ㅣ 이런류의 강의는 없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냥 내가 가고자 하는 과에 합격등수안에 들수 있나 하는 것에 대한 방법론입니다.
선생님 쪽지 보내드렸어요!
제가 컨설팅관련해 궁금한점 쪽지보내드렸어여!!ㅡㅜ
예 알겠습니다.

제발 수월한 입시가 되길...그렇게 될꺼라 믿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잘될겁니다.
정시이야기 신청했어요~ 문자로 입금계좌 올때까지 기다리면되나요? 3시쯤 신청해놨눈데 아직 문자 안와서요 ㅎㅎ
내일 올겁니다 이상없이.ㅎㅎ3일안에 안오면 전화해 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혹시 질문이 있는데 외대 경영은 아웃풋이 좀 많이 별로일까요? 경희랑 시립 5칸 6칸 뜨고 외대 7칸 뜨는데 외대 상경은 인식이 별로 인것 같아서....
저는 외대 좋아합니다.특히 kotra이런곳은 외대 많습니다.불론 선택이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코트라 인턴 많이들 외대 학생들이 합니다
연고 전화기 적정 점수면 최상위랑 일반중에 뭐가 더 나은가요?
일반 들으시면 됩니다.
저랑 아이랑 신청했습니다
이과이지만 상관없다 하셔서 문과 일반으로
신청했습니다
예 전혀 상관없고 내일중으로 오르비에서 문자나 연락이 올겁니다.입시 성공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누백이 1.2프로인데 최상위로 넣었는데 괜찮나요?
상관은 없습니다.모든 내용이 동일하게 진행되고 그쪽은 약간의 추가가 있을 뿐입니다.
특히 문과가 심할 것 같습니다 이과는 학교선호도가 문과에 비해 덜하고 최상위권의 의치한수 선호도까지 고려하면 괜찮은데 문과는 학교줄세우기가 가능할정도니..
이과는 정말 학교가 다양하고 뽑는 방식이 달라서 줄세우기가 조금 어려운데 완전 문과는 줄세우기가 되서...
수시 합격 발표난이후에 신청하고싶은데, 혹시 매진되거나 하진 않으려나요?
예 수시때문에 인원배분이 따로 있습니다. 마감되긴 어렵습니다.걱정안해도 됩니다.
서울대를 보고 판단한다는게 서울대 경쟁률을 보는것인가요? 개개인의 점수는 알 수 없으니 가군 표본들이 얼마나 서울대로 들어가는가를 보는것인가용
그렇죠..그것가지고 큰그림의 올해 수험생의 움직임을 생각해 보는겁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됐네요
첫 날 12시, 2명 신청했습니다.
잘 알아 들을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정말로 내용은 어려운것이 없는데 입시용어가 낮선분들은 용어좀 익히면 정말 유익합니다.
문과로 잘못 신청해서 이과로 다시 신청했는데 문자 주실때 확인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강님^^
말씀 듣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in했는지 웨이팅인지 못듣게 된 것인지.. 확인 문자가 없는게 맞는건가요? 요즘들어 인생이 선착순이라 불안해서 여쭤봤습니가.. ^^;,
예, 확인문자 없는거 맞습니다. 내일 문자가 갈 겁니다.
감사합니다. ^^
설공/삼룡의 지원예정인데 최상위 들어야하나요?
일반 들어도 되고, 최상위 들어도 됩니다.
정시원서 이야기 신청했습니다...
그럼 설명회에서는 점수대별로의 가능 학과 이런건 안알려주시는거죠?...
그런 식의 내용이 아니고, 라인은 본인의 판단한 라인에서 합격 유불리를 확인하게 됩니다.
건동홍숙 라인도 들으면 유익한가요?
예, 그렇습니다. 수도권대학까지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옹 알겟습니다!
서울대쓰는사람은어떡해요ㅜㅜ?
서울대 지원자도 원서를 넣다보면 작년과 비교해보면 느낌을 알게 됩니다.
교대나 수의대같은 특수대학도 유의미한 설명회인건거요?
예, 과 구분 전혀 없습니다. 높은 점수대로 뽑는 곳이라면 다 괜찮습니다.
설명회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못본 사람이 드믄 입시(x) '' 드문 입시(ㅇ)에요!(소곤소곤)
올해입시는 예비고삼으로써 긴장하게 만드네요...ㅠㅠㅠ내년 설포카입성 바라면서 응원합니다!!!ㅠ0ㅠ
제가 좀더 인식해서 글을 쓸게요^^ 그리고 원하는 결과 나올거니까 11개월만 귀 닫고 공부 합시다
으로써(x) 으로서(ㅇ)예요. (소곤소곤)
헐 그러네요 왜틀렸지????? 문법지적하다가 문법틀리다니 쪽팔리군요...?
낙지때문에 매일 맘졸이는 수능망한 학생입니다
그래서 아예 맘 놓고 있다가 얼추 추려진 후부터 보고 싶은데
몇일 정도부터 보는 것이 현명할까요?ㅠㅜ
15일부터 슬슬 지켜보다가 마감 일주일에서 열흘사이에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서울대 사범대 지원하려면 누백이 몇은 되어야 할까요??
서울대는 문과의 경우 0.2중반을 거의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과는 과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글 잘보고있습니다ㅎㅎ
혹시 평가원에서 공개하는 누백 도수분포표가 총점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과목별로만 나오나요?
예 과목별로만 나옵니다. 그것때문에 모든 입시관련 업체에서 추정을 하는 것입니다.
아하.. 대학별 또는 총점 누적도수는 왜 공개가 안되는걸까요?
서열화나 줄세우기를 교육 정책상 반대해서 입니다. 그리고 또한 학교 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두어서 가중치 없는 일괄적인 누백 또한 문제가 있을걸 로 염려가 됩니다
서울대를 보고 넣어야한다는것은.. 서울대 간당간당한 저는.. 서울대 공략방법도 있을까요..?
서울대도 원서 접수기간 추이를 보면 대략적으로 이렇겠구나 예상이 되고, 마감인 학교가 거의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서울대 결과를 보고 있을겁니다
혹시 상위권 문과 강연 마감이 빠를까요? 지금 바로 결제는 못하는 상황인지라
급하게 생각 안하셔도 자리가 있을겁니다
수시발표끝나고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1차 접수는 14일까지지만, 수시때문이라도 17일부터 2차 접수가 다시 열립니다. 물론 2차에는 아주 적은 가능성이지만 원하는 날짜에 못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참여는 가능할겁니다. 수시 합격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한강님 하나 궁금한게있는데 얼마전 댓글을 보다가 작년과 올해 똑같은 누백일때 올해가 상대적으로 좋다고 하는데 이건 왜그런건가요??
누백은 기계적으로 내는거기 때문에 혹시 올해는 과목별로 똑같이 봤다는 애들이 줄어드는 느낌이 납니다. 그런 경우는 빵구가 종종 생기는데, 서울대의 접수 상황을 보면 예상한거랑 대략 정확히 맞는지 확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좋은날 되길...
궁금한건데요, 지금 그회사에서는 의치한 예상 추합률을 작년, 재작년 추합률보다 더 높게 계산하고 있어요. 제가 넣어본 나군 의대들은 대부분 그래요. 그회사에서 그렇게 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그대로 했다가는 추합 기대했다 우수수 떨어질 것 같던데...의문이 들어요.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모르고요..12월 22일 정도 지나도 그러면 거기의 프로그램이 그렇게 계산한겁니다.연산식을 돌려서 계산한것이기때문에 님의 이야기대로 오차가 커질수도 있고 혹은 올해 추합이 많이 도는 해 일수도 있습니다.확실한건 이번주까지는 무의미 합니다.
수시빠지는인원을 생각해 봐야 압니다.
한수의, 연고공 고민 라인인데 일반 들으면 될까요..? 서울대 안 넣는데 제일 좋은 차수가 언제일까요?
딱 일반이고요 큰차이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빠른것이 좋겠습니다.
한강님 어제 제가 휴대폰으로 12/21 문과 최상위 신청하고 답장이 오지 않아 PC로 다시 한번 동일 일시간에 신청을 했습니다. 한번 신청으로 처리 부탁드립니다.
휴대폰 뒤 4자리 박** ***-***-4897 입니다. 수고하세요.
한번만 결재 하시면 될것입니다.사무적인 처리는 오르비(02-522-0207)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 받을수 있을겁니다..
같은 평백이라도 기존에비해 누백이 높을수있다는거네요??
그럴가능성이 존재해서 상위권은 쉬운입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 면이 있고 특정점수대는 수험생이 모일 가능성도 있습니다.그것에 대해 오후에 다시 한번 글을 쓸 생각입니다.
모든 과목 두루 1컷~1컷보다 1문제 더 맞춘 정도인데 이런 성적대는 이번 의대입시에서 유리한가요 불리한가요??
유리해 보입니다.표점의 이익이 다 조금씩은 되어 보입니다.
물리 선택자라 만점맞고도 너무 손해가 큰데 제가 백분위는 97 96 1 97 98 물1지1입니다. 백분위 의대 쓰는것보다 표점의대 혹은 표점+변표 의대 쓰는게 나을거라 보시나요??
한강님~정시 원서 이야기 신청했는데
오늘 문자 안오면 신청안된건가요?
아니요내일 올수도 있습니다.기다려 보세요.
서울대 경쟁률이 높으면 서울대랑 반영비가 비슷한 고대에서 폭발할 가능성이 높아지는건가요?
반영비가 비슷하다가 폭발이라고 말할수 없고 폭발의 가장 좋은 조건은 내가 유리하다라고 생각하는곳입니다.나만 유리한곳은 없습니다.그러니깐 상대적으로 내가 덜불리한곳이 좋을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