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 [736839] · MS 2017 · 쪽지

2018-12-01 16:27:04
조회수 323

여러분 생각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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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딩때 쇼핑몰해서 300벌었는데 150쓰고 남은 150 엄마가 계속 적금어쩌구저쩌구해서 이번년도에 200으로 돌려준대서 맡겼어요. 전 엄청 반대했지만 하도 하라고해서 함


이제 와서 돌려달라니까 왜이렇게 달달볶냐고 함 그냥달라니까. 없냐고 하지까 있다고 계속 그러고 빨리 보내달라고하니까 이제와서 없다고 함. 그리고서 50줘놓고 다시는 이일로 말꺼내지말라고 함.. 제가화내도되는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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