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Candy [262879] · MS 2008 · 쪽지

2010-11-18 18:53:38
조회수 1,442

아 신촌의 S대에서 눈물의 사반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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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학점도 개판이고 자퇴까지 하면서 준비했는데 우울하네요ㅠㅠ

그렇게 사모하던 SKY를 갈수 있을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이네요ㅠㅠ

외국어를 아무리 못한다지만 이렇게나 처참히 발릴줄은 몰랐네요..

진짜 하기 싫은거 끝까지 억지로 붙들고 늘어놨는데ㅠㅠ

아직 원서써보지도 않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채점하고 나니깐 눈물 날라 하네요 진짜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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