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nkkk [307495] · MS 2009 · 쪽지

2010-12-08 19:28:41
조회수 1,110

2011 수능 빵구예측 1) 한양대(가군) 파이낸스경영은 無主空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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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파이낸스경영 빵구가 확정되었습니다.


 


해당글은 서성한 하위권 점수, 중경외시 중상위권 점수 획득자 에게 유효합니다.


 


1. 전체적인 전망 


  1) 언어,수리,외국어의 표준점수가 상승하여 입시영역에서 최상위권에 절대적으로 유리,중상위권의 절대적 불리가 전망됨


  2) 내년부터 수리영역 출제범위 증가,작년대비 재수생 증가로 중상위권 마감 눈치 & 하향지원 폭팔 


  3) 수능난이도 상승에 따라 최상위권 점수의 고른분포 이에 따른 소신지원, 이에따른 상위권의 안정&하향지원 예상


    ->S.K.Y점수대 수험생의 소신 지원, 서.성.한 점수대 수험생의 하향,안정 지원


  4) ,고대(가군) 최초합격자의 서울대(나군) 추합에 따른 이동으로 서성한(가군) 최상위학과 빵구 예상


 


2. ..한 상위권 학과 전망


  1) 연.고대(가군) 지원가능자의 안정지원에 따른 서..(나군)의 상위권 학과의 높은 경쟁률 예상


  2) 원서접수 초반에 경쟁률이 높은 서..한 최상위권학과의 경우 빵구 가능성이 높아짐 


   -> 경쟁률과 빵꾸,폭발은 별개라는 점을 꼭 명심해야 함!!


  09 외대 영문학과의 6:1 경쟁률에서 빵구 난 사례처럼 상위권학과의 경쟁률은 안정 지원자 혹은 허수지원에 따른 의미 없는 수치임


 


3. 한양대 파이낸스경영 "빵꾸 대폭팔" 이것이 진리임


  - 가군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파경,성대 경영


  - 나군 서울대, 서강대 경영,경제, 한양대 파이낸스경영, 성대 글로벌경영,경제


  - 서울대,연고대 중복합격자 중 연고대 1차합 이탈 -> 서성한 상위권 연고대 추합으로 이탈


     -> 상위권의 눈치 하향지원 & 중상위권 상향지원 감소->한양대 소신 지원자 감소로 한양대(가군) 파경 빵구 대폭팔 


 


참고로


 - 난이도 상승에 따른 점수변별력 상승 -> 상위권 학생들의 소신지원 -> ,,고의 빵구는 기대하기 어려움


 -

성대 경영()의 경우 소신지원으로 폭발, 나군의 경우 장학금,인지도 등의 후광효과로 나름 선방예상


 - 서강대의 경우 기존 성향대로 일단 등록 후 반수의 패턴 지속 예상됨

출처: 시험1번가 성지순례게시판/steve_kn

오타가 났네요..2011로 정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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