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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해석 하나 못하는 의사들 개많아요 지방에 진짜
어떻게 의사된건지...
고대 구로병원에 간적있었는데 의사 하나가 안약넣고응 다른 의사가 시야 뿌옇게 된 상태로 시력잼ㅋㅋㅋㅋㅋ 근데 통증 원인은 편두통 이것마저 내가 알아냄ㅅㅂ
주위에 병원가서 병 치료하고 나은사람 거의못봄ㅋㅋㅋㅋ 증상얘기하면 약이나 쳐먹으라는 말밖에못함ㅋㅋㅋ그냥 네이버검색해서 원인 증상 진단 예방 생활가이드 보고 혼자공부해서 생활습관 교정하는게 1000000배나음....의사를 의새나 처방새라고 부르는 이유임. 외과적수술필요한 경우 아니면 의사새x들 1도필요없음. 사례 일일이 다얘기하려면 밤새야됨ㅋㅋㅋㅋ
일반인들의 의사에 대한 환상이 크죠
좀 알고 나면 쉽게 갈만한 병원 못찾으실 겁니다
병원은 꼭 3곳은 가보시고 장기치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아 물론 한의원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왜 한무당이라고 하신겨^^;
ㅈㅅ 예전에 한의사가 침술로 제 다리 마비시킨적있어서..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
헐~ 어디에 놓았길래ㅋㅋ
7념이지난 아직도 정확히 기억납니다.
발목이 뼈서 인대늘어나서
피빼고 침맞으러갔습니다.
갑자기 그 침술사가 왼쪽 새끼발까락과
그다음발까락 중간? 발가락 마디라고하나
그 부분 살짝 아래에 침을 놔준순간
온몸이 찌릿하더라구요,
한의원을 나와 집으로 걸어가는중에
서서히 왼쪽 새끼발까락부터 시작해서
발목까지 감각이사라지더군요
첨엔 쥐난줄알았습니다.ㅎㅎ
다음날까지도 발에 감각이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무당 찾아갔는데
그 침술사가 "왜 제가 여기에 침을놓았죠?" 라고 저한테 물어보길래, 제가 그걸 어떻게 알까요? 라고 답하니 '허허 희안하네'라며 답하다니 발 이곳저곳 다시 침을 넣어주더라고요 마비가 5분에1 정도 사라지고 그이후로도 몇번 계속 가고 마비는 사라졌습니다. 근데 마비치료하는내내 계속 돈받길래 생각해보니 짜증이나서
침 잘못 꽂아서 이렇게된거니 다시 돈 되돌려달라해서 5만원 다시 받아간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
협계를 찔렀나보네요. 발목 인대가 다쳤는데 원위취혈한다고 자침 깊이를 깊게 놓으셨나봅니다. 아마 사암침 계열이 아닌가 싶은데ㅋㅋ 욕보셨네요ㅠㅠ 경혈 자침 조심하라고 경혈학 실습시간에 그리 강조하는데...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468&fbclid=IwAR3stzQDOfiU6aJ32gTBii4oMZ2EJ0e_5bJdxL9WwMdAbR1_C_XrXdQ3fSs
하버드 의대 연구 하나 놓고 갑니다
의사가 쓸모없다는 글이 아니라 테니스엘보우였다면 자연치유됬을 것인데 반년이 지났음에도 계속 붙잡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어서... 미심쩍어할만도 한데요ㅋㅋ
의사분들이라면 아무리 바쁘셔도 최신 연구는 계속 팔로우업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생업이 바쁘신지 자료는 안찾고 하던대로 하시는가 걱정이 됩니다
의사도 ㄹㅇ 케바케임
실력없는 의사들 졸라많음
이런 글을 보면서 스스로를 한 번 더 되돌아보게됩니다
자극이 되는 글입니다
할아버지 몸이 안좋으셔서
고대안암 수년다니셨는데
그때마다
특별한 이상은 없고 나이드셔서
그런거라며 굳이 병이있다면
건강염려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요양전문병원 가게되었는데
CT인가 찍어보자드니
바로 파킨슨병 진단나오드라고요
요양병원의사 수분만에 판독하는걸
대학병원이라는데서는 수년동안 보고도...
그후로는 고대안암은 믿고 거릅니다
ㅎㅎ
의르비가 한의르비로 바뀐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