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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왔다 반갑다 0
그래 내일도 열심히해보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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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반수할만해보이나요? 작수 23414 백분위 89 84 97 6x 화미물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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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생 무물 4
올해는 어디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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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핀셋 4점 모의고사 OT 피셜.. 자기가 수능 칠 시절에는 수학 15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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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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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오전 11시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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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이투스 수강권 잘 안사는것 같던데 요새 강윤구t 언급이 눈에 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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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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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봐듀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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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하나 2
인강이나 수업 대부분 보면 고3때 개념강의를 강조하던데 고2때 과탐 1과목 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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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을때 계속열려서 음악이 끊김 설정도 다해놨는데도 계속이러는거 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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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0
확통 엔티켓 다풀었는데 뭐할까요? 정답률75퍼쯤 나온거같아요.확통 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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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랑 단과 같이 다녀서 그 친구가 말 걸어서 좀 말하면서 친해졌는데 안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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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틀리기싫다 0
언매 늘 매체만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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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기 쉬운가 보풀제거 자주 안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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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치있는 인생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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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가 원래 좀 보정 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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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말 할많하않 문학 언매 너무 어려웠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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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는 꼭 전시즌 풀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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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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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때 기초잡기에 정말 좋았는데 생각보다 주변 평이 안좋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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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2일차 1
러시아어 기억 되살리는중 올해는 표현 위주로 20강 완강 뒤에 문법 배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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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로 지원 예정인데요 현재 안정권이 두 학교 정도 됩니다. (성균관대 최상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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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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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그 언니랑 만나면 뭐하고 놀아야 하지? 6
아무래도 말하는 폼이 갓반인 그 자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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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모르고있죠 1
이미 떠난 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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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나만이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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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열면 엄청시끄러움 옆에 클럽에서 트는 플레이리스트 얻어들을수있고 소리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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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화학런 후기 16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갔음 지구하면 계속 개념책보고 외우고하는게 개노잼이엿는데 화학하니가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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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언매 71 페이지까지 미적 수분감 96 페이지까지 미적 개때잡 미분법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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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긱사 놀러갔다가 찍은건데 존나 귀여움 ㅋㅋㅋㅋ 포스트잇으로 하트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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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지쌤꺼 듣구 잇는데 나 모고 수학 5-6 뜨는데 이게 맞는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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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ve 관련 예문 보다가 They recommend regular sol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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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번호 10번 대에 4점으로 미적 문항이 들어가는 모의고사 혹은 교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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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공부는 꽤 되어잇고(작수2) 인강패스도 다잇음 (신혁쌤 안들으면 오지훈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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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땐 어떻게했더라 오잉… 오늘도 앉아있는 시간중 1/3은 집중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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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6월까지 할수있다 했는데 5월까지만 하면 눈치주려나요 1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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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기준 하루 공부량 과목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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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는 거 보면 저능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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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88 1 99 100< 연세대도 감 96 77 1 96 96 < 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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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가요 18
후후 집에서 하려했는데 옆방 떠드는 소리가 넘 시끄러워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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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독서 수특사용설명서를 해서인지 그냥 국어 공부를 안 하다가 꾸준히 해서인지...
맞말추
근데 나형 30번 이거 대칭 대칭해서 답 자체는 쉽게 나오는데
필연성 도출하기 엄청 어렵던데
정상인가요?
대칭 대칭이 말이 안되는 풀입니다. 변곡점을 알고 있다 해도 불가능한 풀이.
평균값의 정리가 역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필요충분조건이 아닌데 자기 맘대로 순서 바꿔버리기.
없는 필연성이라 도출하기 힘든 건데, 대다수가 그 풀이로 해설강의를 했죠.
걍 지들이 못보고 화풀이 오지게함
1. 그 수학강사가 비교적 많이 안들어서일 수 있음
2. 나형30번은 나형4%미만 국어방법론은 문이과 전체로 관심있는 학생 수가 최소 20배 차이남
3. 해설이 틀린줄 알아차릴 나형러가 몇 됨? 수학선생이 더 수학 잘할거란 가정이 있을텐데 자기가 틀렸구나 하겠죠
4. 9평과 수능은 다르죠 수능 때 그 방법론이 안통해서 망했다고 생각하면 배신감 클 듯
전 국어강의 안듣고 강사 욕한적도 없음 그냥 왜 이 수학강사는 안까시냐길래 써봄
오타: 안까냐시길래
1. 제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탑3 인강회사 3타이상 선생님 중 2분
2. 그렇죠.
3. 맞습니다. 근데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강사 본인'이 알아야죠.
전 학생들에게 '왜 안깠음?' 이라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4. 그렇죠.
국어강사를 까고 있으니 수학도 까지 그랬냐가 아니고
정작 완전히 잘못된 '지식'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선 아무 말 못하면서
(무지에 의한 것 이겠지만)
왜 하지도 않은 미래를 가정하고 '국어샘들 이제 이렇게 하겠네 역겹ㅋㅋㅋ' 이러는게 맞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란 거였습니다.
학생들은 적개심 가질만 한듯
애초에 국어가 수학처럼 실력이 월등해야 가르칠 수 있는 과목도 아니고 말빨 먹히는게 크니까
가정이 아니고 벌써 '본질은 변하지않았다' 류의 캐스트 찍은분들도 계실거고
또는 매 69수 끝날때마다 그런 류들이 올라오는데
그런게 우리는 물갈이 해버리고 벌써 내년 학생 끌어모을 생각만 하는걸로 보이니까?
물론 타겟은 평가원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함
그들은 출제권으로 횡포를 부린거고 강사나 학생이나 거기에 맞춰야하는 을이니까
+좋아요 실수로 누름
그렇죠. 억울함을 억지로 숨기라는게 아니죠.
화날 수 있습니다. 저도 19 가형에 대해 화가 나요. 특히 21번. (TMI : 19나형은 완전 감동)
평가원과(이 부분은 잘 모르지만, 그렇다 하시니까), 과장되고 왜곡된 마케팅을 하는 강사 쪽으로 타겟팅이 가야지, 그냥 국어 싸잡아서 욕하는게 맞냐는 말입니다.
수학도 까지그랬냐로 읽은 적 없구요
제 댓글 막줄에 초점을 맞춘 그런식의 댓글과 글수정은 불쾌하네요
수학은 안까이고 국어는 까이는 이유를 추측해본것 뿐입니다. 무슨 상황이든 싸잡아 욕하는건 옳지 않죠
그런데 평가원국어진은 싸잡아 욕해도 옳음
공격은 국어방법론막힌강사편에서 하시더니 (수학선생 예시)
방어는 가만히있는 국어선생들을 쉴드하시네요
저는 국어강사 깔 생각은 없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글수정하신게 기분나빠서 글쓰다보니
쉴드할게 아닌걸 쉴드하고있는 기분이 드네요
1. 본문을 수정한 적은 없구, 글 추가하는건 성의님 말이 허무맹랑한 말이 아닌 '근거있는 이견'이라 다른 분들도 똑같이 생각하실까봐 추가한 겁니다. 그 분들 오실 때 마다 같은 얘기 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미리 적어놓은건데요.
제가 님을 공격해서 뭘 합니까 ㅎㅎ
오히려 님의 생각이 일리가 있어서 인정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
2. 공격대상 그 분들 아닌데요? 다 맞는 말씀이신데 딱 그것만 잘못 파악하신 듯.
3. 가만히 있는 국어선생님들 쉴드쳐서 전 도움될게 없는데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 법은 아니잖아요. 아 김기대는 나랑 다른 생각이네? 하면 됩니다.
4. 전 유사문과인 이과라 뭘 잘 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https://orbi.kr/00019477240/지금%20국어%20선생탓%20정리
역시 갓기상... 이과이지만 무료강의, Tcc 다 챙겨보던게 벌써 수년 전이네요 ㅋㅋ
근거 없는 마케팅 하고 있자너 두이빨 ㄱㄱㅎ
그럼 저격해서 까야죠 ㅋㅋ 어떤분인진 모르겠지만, 정작 잘 가르쳐주시고 계신 강사분들까지 욕먹는게 안타까워서용
이번 수능은 강사 잘못이 아니라 평가원 잘못이죠, 이런식으로 나올거라고 강사들이 알았디면 그에 맞게 가르쳤겠죠.
동의. 기출은 지문 완전이해가 빠른데 이번시험은 안읽고선지대응이 빠름
그렇군요. 국어도 잘했으면 저도 동의할 수 있었을텐데 지금은 국어지문 보면 어질어질해요
갑자기 수학 얘기 꺼내든 건 좀 뜬금없네요. 위에 다른 분이 다 반박해놓으셨군요 당황스럽다..
뭐 예측을 못했다고 까거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사건을 가정하고 까는 건 단순 화풀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평가원 발표 나오기 전에 총평이나 42번에 대한 의견을 올리지 않고 입 다물고 있었던 건 강사로서 소신이 없는 행동이라 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봄. 지금 국어 강사 까는 글들도 대체로 그 점을 까고 있는 거 같은데요.
이번 국어 : 명확하지 않은 미래의 일을 뇌피셜로 지어내고 국어쌤들 싸잡아 욕함.
과거 수학 : 명확히 잘못된 것에 대해 인지했음에도 - 근거: 오르비 2주 내내 나형 30번 이슈됐었음. - 비판을 하지 않고 '쉬운 풀이'니까 앙 맞아 하고 넘어감
'지식'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 vs '방법론'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
전 전자가 더 위험하다 보기 때문에 이런 비교를 한 겁니다.
+
로이에드님 말처럼 그런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근데 항상 문제는 소수에 의해 발생되죠.
그 소수인, '그냥 본인 점수 기분나빠서 까는 분'들에게 전하는 글입니다.
이 글을 전하는 타겟을 다시 잡아보세요.
흠 애초에 그런 분들만 언급해서 지적하시는 글이었군요..알겠습니다. ㅎㅎㅎ
그럼요~ 근거가 명확하고 정당한 비판을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ㅎㅎ
솔직히9평나형30번은 왜 안까이는지가 의문임... 해설강의 보고 반박 QnA 올렸더니 수강생 아니면 질문 안받아준다는 강사도 있었음..
ㅋㅋㅋㅋㅋ
이과인데 그때 어이없어서 추하지만 반증 제시해가며 매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해설강의도 많이 봤는데 찬양받는 강사 몇몇도 잘못 풀더라구요 그래놓고 "대칭성만 파악하면 쉬웠다"... 추가로 국어에 대해 말하면,, 학생들 마음 악용하는 강사들은 욕먹어 마땅하지만, 강사들이 즉각적인 피드백 안 올렸다고 싸잡아 까이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했다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부담이 너무 커서 언급하지 못한 것을 무작정 장사치로 몰아가는건 너무한것 같아용..
와 김기대세요? ㄷㄷㄷㄷㄷ 미뗬땨
1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닉변환좀 3번봤으면서,,,
나형 30번 상모t 영진t 우진t 승진t가 제대로 해설하지 않음?
그 중에도 잘못 하셨던 분 계심
승진t가 잘못해서 다시올린거 맞죠?
띠영
인강 강사 급의 위치에서 수능 42번에 대한 입장표명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평가원 주장나오면 슬그머니 나와서 아 이래이래해서 이런거야 라고 말하는 자기 이미지 지키려는 지조없는 수시충같은 강사들 까는거지 다른건 아닙니다. 42번에대해서 평가원 주장과 같다 다르다를 떠나서 말이죠. 정말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 가만히 있던 강사들은 1. 학생을 봉으로 보고 장사하는 사람 2. 일관적 풀이로 풀지 못하는 강사의 실력 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견있으면 달아주시구요.
왜곡된 마케팅으로 돈버는 사업가 분들은 욕 먹기보단 사업이 망하셔서 파산하셨으면 좋겠네요.
'수시충 같은'을 뺀 전부에 대해선 이견 없습니다.
그 단어는 잘못 생각하고 적은거 같네요. 이후 이 댓글을 보실분들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수정하진 않겠습니다.
기대할게요
기대도 되죠?
나형 30번 사실 강의 듣는 사람 극소수죠 오르비라 많아보이지만 대다수가 급한건 21 29도 아님 애매한 4점들이지..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