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사람 [834911] · MS 2018 · 쪽지

2018-11-27 02:13:31
조회수 185

생각해보니까 한심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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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다이어트 한다고 다짐했는데

저녁에 엄마가 수육한다고 해서

밥한그릇 가득에 고기 푸짐하게 쳐먹음

난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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