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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ce | KARD [767540]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8-11-26 23:15:13
조회수 1,780

'그 회사' 관계자분과의 면담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9466770

관계자분을 따로 만나서 이야기했던 사항을 몇 자 적어봅니다.


올해 봄에 면담을 가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1. 5칸의 합격확률은 실제로 50%대이다.


해에 따라 약간 높거나 낮을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차이가 없다.


'그 회사'는 짜다라는 말을 몇 년째 들었는데, 적은 칸수로 합격한 소수 사례가 확대해석 된 것이다.


다만 상위학교에서는 적은 칸수여도 소위말하는 펑크가 뚫리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



2. 칸수에는 심리적 보정이 들어간다.


적은 칸수에는 심리적 보정정도가 비교적 적다. 하지만 칸수가 7칸일때부터 심리적 보정이 들어간다.


예를들어, 실제 확률이 80% 90%이더라도 8칸 9칸보다 적은 칸수를 줄 수 있다.



3. 누적백분위(%)가 유일하게 사용되는 곳은, 과거 3개년 합격결과 밖에 없다.


합격예측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배치표는 평균백분위를 사용한다.



4. Q : 학생들의 3학평 6모의 9모의 등등에 비해서 수능때 점수 등락폭은 어떻냐?


A : 어쩔수없이 성적이 떨어진다. 이과의 경우 가형에서 나형으로 바꾸면서 분모가 작아지기도 하고,


재수생의 유입도 당연히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극상위권에서는 덜 떨어진다. (정말 잘하는 애들은 대학을 한번에 간다)


다만 그냥 상위권에서는 좀 떨어진다.



5. '그 회사'가 사용하는 누적백분에 대한 내용 / 정시예측시 표본 vs 누백 장단점


등등의 내용도 있으나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누가 더 귀여운가

최대 1개 선택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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