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당일 후배들 응원 몇시부터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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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당일 후배들 응원 몇시부터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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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항 보니까 0
독서 너무 힘빼고 보여주는 것 같아서 쎄한데 자체적으로도 24 독서가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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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 꼭 4페이지여야 한다는 법칙은 없잖아? - https://orbi.kr/0006879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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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로(옥루몽) 이운영(착정가)/박장원(박지원아님ㅋㅋㅋㅋ)치정설 김원일(도요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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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전교 1등함 16
8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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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대인재야 2
도대체 어딜봐서 무난한 난도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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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아직 안나온건가요?혹시 푸신분 있으면 점수공유점..전 85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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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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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9 매번 86~89 사이인데 뭘 할까요? 인강은 프리패스 없어서 Ebs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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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수능 모의평가 9→8월…"성적보고 수시 원서접수" 13
교육부 2028학년도 모평 일정 변경안 발표…6월 모평은 그대로 2028 수능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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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다 나가면 과외 선생님이랑 뭐했음? 그냥 문제만 풀리기엔 시간 아까울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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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강의 새로 듣는게 좋으려나요??? 아니면 작년강의로 가도 빠지는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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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생윤 98정도만 맞으면 좋겠는데 그게 지구 1컷보다 훨 쉽다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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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C나 D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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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때 예시문항에 끼워넣었네 ㅁㅊ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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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0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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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6모 6
현장접수할때 제대로 생각이 안나는데 언매/화작 선택했았나요..? 6모 치러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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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형 시험지가 점수 젤 잘나온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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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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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독자가 글을 읽고 자신의 방식대로 느끼고 이해하는거라고 배우면서 근데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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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함수미적없으니까 무슨 고1시험지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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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메리카노 1
힌번도 안먹어봣음뇨 먹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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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18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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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아아 사들고 학교 산책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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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에서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에서 혼자 먹고 있다가 모르는 사람들이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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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특 가지고 문제는 안 풀더라도 문단별로 요약하고 그 글의 제목을 정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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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채권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수도 있고 낮아질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설명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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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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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 바뀜 2. 장평 바뀐듯?(윗줄 뭔가 글씨가 너무 붙어있는 느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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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9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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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女 ‘불필요한’ 자궁 적출 수술하더니…“그건 실수, 실은 맹장암” 청천벽력 한 마디 7
난소암을 진단받아 자궁을 적출하는 대수술을 받았으나 뒤늦게 “암이 아니었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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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확통선택자용 실모로 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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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법 1
훈도랑 독서 강민철하면서 기출 풀면서 복습하는데 왜 답은 맞는데 뭔가 10프로가 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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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차피 통합 바뀌기 직전이라 관심이 덜한건가 1
사탐으로 다 튀든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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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기조로 독서 추론선지 많이 냈었음 동일론 충전지 이런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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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독서를 푸는 방법은 작년에 심찬우T+국일만(현 국정원)풀커리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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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말대로 3
라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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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영향이 없지않아 있긴한건가? 결국 평가원에서 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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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왜이런가요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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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해밀턴 정리도 나오나요? 이거써서 ㄱㄴㄷ푸는게 국밥유형중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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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이고 뭐고 28
일단 저거 오기 전에 끝내고 싶은 눈물의 수험생들 좋아요 눌러주세용 26 27 성불 기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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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4
튀김냉우동+주먹밥이다 맛점하거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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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 말 한마디에 이나라의 모든 문제가 다 녹아있음 5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다. 수천년 이어진 조선의 DNA는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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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snl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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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1,수2,확통 + 행렬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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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f62mxqF-V4?feature=shared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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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영향 없이 모두가 공평하게 대가리 깨지는데 이걸 안 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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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 아니라서 그렇게까진 어렵지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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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항 수학만 4
ㄱㄱ
3년 제가 응원했을때에는 밤샜었구요
2년전에는 신종플루 드립때문에 아침일찍 6시정도에 갔네요
작년엔 제가 시험침
문득 추억이 새록새록...
2천800만원서 5천200만원으로…8월말부터 시행 예정
국민 세금으로 4년간 공부하는 경찰대 졸업생이 의무 복무기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할 경우 국가에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2배로 늘어난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런 내용으로 개정된 경찰대학설치법이 29일 공포됐으며 3개월 후인 8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된 법에는 의무복무를 규정한 제10조에 `경찰청장은 국공립대학교의 등록금(수업료, 그 밖의 납부금을 포함)을 고려해 상환해야 하는 경비를 산정해야 한다`는 4항과 `경비를 매년 고시해야 한다`는 5항이 신설됐다.
최근 들어 경찰대를 졸업하고서 사법시험 합격 또는 준비, 적성 문제, 일반 대학 진학 등을 이유로 조기 퇴직하는 인원이 늘고 있고 반환 금액이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 때문에 개정된 것이다.
경찰대 졸업생은 재학 4년간 모든 비용을 지원받지만 의무복무 기간을 지키지 않고 퇴직할 경우 국가에 갚아야 하는 금액은 최대 2천800여만원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상환 금액에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포함하지 않고 보수와 급식비, 피복비, 교재비, 용품비 등만 포함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개정된 법에 따라 수업료와 기숙사비까지 포함되면서 올해 졸업생이 의무 복무기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하면 최대 5천250여만원을 국가에 반납해야 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새로운 상환 금액은 국공립대의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포함해 산정한 것이며 매년 물가상승 변동폭을 계산해서 새로운 금액을 고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 박성민 기자 /2011. 05. 31.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