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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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관심분야도 다르고
상대적으로 이해도가 높은 분야와 이해도가 낮은 분야가 각자 다른데
자긴 그레고리/두더지 쉽게 풀었는데 왜 이거 가지고 엄살이지?
이거보니까 참 기분 뭐하네요
역법의 경우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지문이고(거기에 문과라 더욱 접할 일이 없음 문과가 지학을 할 이유도 없고 기껏해야 국사할 때 문화사에서 접한거?)
언어쪽 지문이야 원래 상대적으로 약했던 부분인데 약했던 부분에서 버벅인게 그렇게 엄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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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한테 쉬운게 남한테 어려우면 엄살?
괜히 오르비와서 짜증만 나네
그렇다 내가 약한 분야는 엄살이었던거시다
그냥 꺼져야지
저도..전진심으로 그거나옿때멘붕이엇는뎈ㅋㅋㅋㅋ당황스러움
저도 남들이 어렵다는 천지문은 쉽게 풀었네요 반면 그레고리는 진짜 뼈속까지털림 문제는 다 맞았눈데 허비한 시간이 장난아니여서..... 거기서 10분읔 쓴듯 두더지도 비교적쉽게푼듯 비통사 통사 합성법 고딩때배워서 걍 자기가 익숙한거면 쉽게 느껴지거 생소하면 어렵게 느껴지는거 남들이 언급 안하는 포인터 지문도 전 애먹음 ㅡㅡ;
ㅠ전 채권문제가 미치겠던데 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