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자입장에서 듄은 틀리면안되는걸로생각하고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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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듄연계가 에러임 ㅡㅡ
애초에 문제낼때 교수들이 저런생각가지고 내니까 비연계가 토나오지
듄연계가 70을 꼭보장해주는거도아니고
진짜 왜 우리때부터 듄연계따위를 강화시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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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6,9월을 되돌아봅니다
...
69는 평가원소속교수들이 내잖아요 수능은 서울대 교수 ㅡㅡ
글쎄요..
어차피 수능도 지난 모평을 참고해서 내기 때문에..
서울대 교수만 수능 낸다는거 뭐죠 ㅋㅋ
아니여 그런명문대 현역교수들이 대거추가
아무리 그래봤자 고등학교 교사들이 검토과정에서 어려운건 걸러냅니다..
무슨 문제가 만든다고 다 시험지에 들어갑니까;;;
출제진들 중에 다수가 만든 문제는 시험지에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그냥 짤리는 경우가 다수에요..
그렇게 걸러진게 여태수능임
ㅇㅇ;
그러니까 올해도 모르는거죠. -_-;
그렇죠 뭐 ㅋㅋ 그냥감이 그러함
교수님들은 왜 틀리나생각할듯 다보여주고시작하는데 ㅋ
대부분 대학 교수들은 공부로 이기는것만 해본사람들이고,
학력고사 출신이 많기때문에
EBS 모든 문제, 지문은 당연히 다 외워야 하는거 아냐? 라는 마인드 가지신 분 많을거같음.
그래서 비연계를 핵폭탄급으로 내서 작년에 썰리고....
그냥 불수능이라고 생각하고 시험보는게 마음에도 편함..
작년 언어 6,9 쉽게 출제되서, 수능도 쉽겠지.. 하고 시험봤다가
멘붕된 거 충격...
작년엔 오히려 비연계보다 연계한게 토나와서 문제였죠
둘다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