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점점 까막눈 되가는거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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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
모르는 단어도 아니고.. 모르는 구문도 아닌데..
도무지 무슨말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해설지 보면 또 왜 이생각을 못했지..라고 자책하고.. 너무 제가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기 외국어 고수님들은 많이 틀려야 2~4개정도 틀리는거 같던데..
전뭐 기본이 6개씩 나가니까.. 쉬워도..
9월 2등급 나왔는데.. 이것도 뭐 뽀록 같네요..
외국어.. 이렇게까지 어려울필요가 있을까 푸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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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나서 이해가 가네요 그와중에 개헌으로 덮으려고 하는 클라스보소 진심으로 어이없고 화나네요
헐 님 저랑 되게 똑같으신듯... 저도 외궈풀때 다 읽고 선지보고 아놔 답이 될만한 선지가 없구만 이런 쓰레기같은 문제.. 하면서 답지보고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난 바보일까언어장애일까 이러고 앉았네요... 흐흐흫헣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