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샴 [323635] · MS 2018 · 쪽지

2011-10-27 12:48:39
조회수 1,578

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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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청순美











니년이 오줌싼거 불었지?













자로 잰듯한 수면.














개미소














개미소 II














개미소 III



















개미소 IIII



















개똘망
















으... 머야 털날려... 절로 꺼져...


















개그네
















개미소 PART 2
















산은 산이요 선풍기는 선풍기요















꽃개
















개뻘줌













개샤프
















개똘망 II















쪼개냐?















주인님 눈이 안보여요...ㅠㅠ 으허허헝헝헝헝















개준 헤어














따닷하다....















개미소의 결정판














이걸 밥이라고 쳐 내놨냐...주인새끼야..













나의 윙크를 받거라












...............














식탁위의 음식 나는 모르는 일이오....














주견 자견














엉덩이춤?














대가리가 왤케 무겁느뇽....














강아지 손!













우리집 개에게도 해보았다...


















주인새끼야... 너 지금 무얼 원하고 있느냐...
















꽃개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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