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기출돌릴때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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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3개년 언수외 기출 하루에 1회씩 시간재고 풀려하는데요
수리야 하던대로 하면 될텐데요 언어나 외국어는 따로 분석하는시간을 많이들여야하나요?
(언어는 비문학 문단별 주제, 시 상황/정서 외국어는 모든 지문 읽고 단어암기및 구문정리)
아니면 그냥 오답위주로 틀린것들 체크해야하나요?
현역인데 마지막 마무리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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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스스로 작사 작곡을 시도할만큼 힙합장르를 사랑하지만 (작업물도 있다) 인디...
저는 분석보다도
수능때 풀만한 방법들을 찾았어요
예를들면 어떤 유형에는 어떻게 접근해야겠다
문제 푸는 순서는 어떤식으로 해야겠다 이런것들...
시간배분도 정해두고...
그 과정에 시간분배를 얼마나 하세요?
이거하는데 꽤 오래걸렸어요 ㅋ.ㅋ
유형별로 가장 최적화될 접근법을 찾아야 해서 ㅠㅠ
근데 평가원은 유형이 항상 정해져있어서
기출 한두개만 만져도 다른 기출들을 다 커버할 수 있더라구요 ㅋ.ㅋ
보통 하나 풀고 2시간씩 소비한거같아요
내일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감사해요 그리고 결론은 ebs도 아니니까 분석보다는 수능에 맞춰간다는 식으로 공부해야한다는거죠?
넹 딱 수능날 가서 해야할 방법들이나 스킬들 같은걸 생각하면서 공부해야한다는 ㅋㅋ
분석이라기보다는 푸는 방법을 찾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