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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도록하즈아아 [578869] · MS 2015 · 쪽지

2018-11-16 20:06:58
조회수 1,449

34233에서 12121...재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9194965

 현역 때는 수시로 대학을 당연히 갈 줄 알고(최저 없는 학종을 6장을.....)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멍청했고 너무 안일했습니다. 결국에는 수시6광탈로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성적이 처음에는 생각했던 것 만큼 오르지 않더군요... 6평 때 33211을 맞고 그만둘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무리해도 국어 수학 성적은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9평... 6평 때 수학이 오르지 않자 정말 공부시간의 반은 수학에만 투자했습니다.  그러자 31233 정말 ㅈ같았습니다.. 이 때 정말 자괴감이 커서 밥도 안 넘어가고 죽을 것 같았습니다... 수학이 오르니 탐구고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어떻게 되겠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든 책상머리에 앉아서 버텨가며 공부했습니다.. 부모님 생각하면서요..

수능....121121 대박이 터졌습니다!!  모든 시험중에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등급보고 울뻔 했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가지 않네요...

 좀 두서가 없네요..... 혹여나 재수생활에 궁금하신게 있으면 제가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재수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을 때 오르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이제는 제가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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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0 · 782193 · 18/11/16 20:11 · MS 2017

    대단해요...ㅠㅠ

  • 두뷰 · 814191 · 18/11/16 20:13 · MS 2018

    학원 다니신건가요 ㅜㅡㅜ

  • 후회없도록하즈아아 · 578869 · 18/11/16 20:14 · MS 2015

    지방러인데 서울에 있는 재종 다녔습니다.

  • 두뷰 · 814191 · 18/11/16 20:18 · MS 2018

    어디 다니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ㅜㅜ 국어랑 사문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도 ..

  • 후회없도록하즈아아 · 578869 · 18/11/16 20:27 · MS 2015

    학원은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네요... 아직 끝난것도 아니고 하니... 국어는 인강은 한 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기출을 풀면서 적용시킬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비문학같은 경우에 어떤 식으로 해야 정보를 잘 정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사문은 개념서를 반복학습했어요. 도표문제는 하루에 3개씩은 꾸준히 풀려고 노력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학습법은 반복학습인것 같습니다.

  • 1526261 · 862958 · 20/05/17 08:57 · MS 2018

    와 대박 ㅠ.. 혹시 아직 질문 받아 주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