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요청) 0칸 뚫었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9191800
올해는.. 시간투자와 자신이 한 노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듯한 난이도의 시험 때문에
낙심하시는 분들의 글들이 많이 보여 마음이 정말 안좋습니다..ㅜ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닙니다.
바야흐로 6교시 원서영역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저는 재작년 표본분석으로 합격확률 0칸의 학과에 자신 있게 지원하여 합격하였었고,
작년에는 3칸의 학과에 지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입시에는 통계적인 분야와 심리적인 분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계적인 입시의 전문가들은 많이 계십니다.
각 대학과 입학전형별로 굉장히 정확한 누백을 산출해 주시는 능력자도 계시고,
오르비에서도 통계의 힘을 바탕으로 좋은 합격예측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우리 수험생들은 이런 부분에서 소비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 분야인, 심리적인 분야의 무기들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관찰하고 표본들을 보고 직접 ‘올해의’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올해는 어떤과가 빵구 날 것이다, 어떤과가 폭발 할 것이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직접 찾을 수 있게, 입시를 보는 눈과 생각하는 방법론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도구들은 그저 재료로 활용하시면 될 것입니다.
올해 3월쯤?에 비슷한 글을 썼었는데, 당시에 너무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셔서
글로 정리해서 올리겠다고 약속 드렸었습니다.
근데 수험기간에 써봤자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도 적을 것 같고,
저도 바쁜 한해를 보내다 보니 수능이 끝나고 나서 쓰게 됐습니다.
저 또한 오르비의 내로라하는 입시정보 글들을 모두 정독하였었고, 그를 바탕으로 저만의 도구와 무기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은 오르비 이기에 수험생활이 끝난 지금은 은혜를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이륙 부탁드립니다 ㅎㅎ
![]()
0 XDK (+210)
-
100
-
100
-
10
-
원서비 아끼라는 거임?
-
제미나이용 학술검색 prompt들어간 gem 공유 0 1
국어 출제할때 자료검색이랑 문제 학술적 오류 검토용으로 쓰는건데 님들도 써보라고...
-
ㅅㅂ 오르비 현역 고민글들 보는데 뭔 고민을 하고 있어 얘네는 존나 잘하는데 아....
-
근데 군수하는애들 안힘드냐 3 0
중대에 60명중에 4명말곤 다 노는데 여기서 독하게 유혹 참고 공부하는애들 대단하네
-
오늘 치킨 뜯고 만다 0 0
캬캬캬캬
-
낮에 먹었던 두쫀쿠 맛이 3 0
아른거린다 냠냠
-
전전은 보통 성비가 어떤가요 1 0
진짜 막 15:1 이러나
-
내신기간 수학 공부 0 0
내신에 기하랑 수학 과제 탐군가? 그거여서 등급 안나오고 독서랑 영어만 등급...
-
의대 2000명 감원하자 0 2
Ai땜에 감원해야할 판 아님?
-
의대 증원 가능성 있어 보임? 0 0
올해 당장 안 해도 되니까 내년에는 증원 해줘 ㅠㅠ
-
저녁뭐먹지 1 1
먹으려면 좀 멀엇는듯… 인테리어 상담중,,,
-
저 반속 4 0
고양이랑 동급임
-
39지원 17뽑 23점공 현재 13등 앞에 2명나감 이러면 붙나요?
-
올해 글 두세개 보임
-
옛날에야 할 일 없는 양아치들도 선생 많이 하고 애들 패고 촌지도 받고 했는데 지금...
-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 생각보다 많은 걸 결정함 3 2
노력도 재능이라고는 하나 그래도 노력으로 선천적인 걸 바꾼 사람들이 진짜 대단한 듯...
-
이거 내 상황 같아서 웃김 5 0
사실 하나도 안 웃겨
-
공교육 살리려면 어케해야됨 13 0
고교평준화랑 양립이 가능한가
-
두쫀쿠 7 1
먹음 으하하
-
귀여운 레어 0 1
리눅스를 얻었다
-
어이 거기 너 일로와 일로와 1 0
마빡대 몇대 맞을래
-
존나 귀찮아 시발
-
국어 n제 ㅊ ㅊ좀 0 0
N제추천받아요
-
안녕하세요 이미 방학 2주나 지났는데 아직도 선택과목 때문에 고민입니다… 지금...
-
중위권 기준은 몇등급인가요 2 0
한국사 제외하고 소수점 버림한 수능 평균 등급 기준으로 볼때요
-
동생 공부 열심히 하네 2 1
연등 신청해서 50일 수학 ㄷㄷ 그래도 영어 안 한지 3년 됐는데 듣기 1개 틀린 거면 용하구만
-
볼 처짐 부르는 이 습관…“폭삭 늙기 싫다면 고쳐야” [알쓸톡] 0 0
대표적 노화 흔적으로 꼽히는 ‘불독살(뺨 처짐)’은 스마트폰 사용 자세 등 일상 속...
-
우주설이 좀 끌리긴 하는데 고3때 1월부터 쭉 이분 풀커리 타면 고컴 가능할까?
-
5수를 해서라도 의대를 가라 2 0
ㄹㅇ이
-
통통사탐 고점이 어디임 4 0
저점을 알겠는데
-
작수 국어는 순간대처원툴인 듯 0 0
독서론: 3번에서 막혀서 그냥 시간 충분히 써서 천천히 정리해서 풂 매체: 뭔...
-
대학가서 미팅해본사람들 후기좀 16 0
어떰? 미팅하면 막좋고재밌을거같잖아 환상이랑 비슷함?
-
연대 사환시 점공 2 0
점공 22/48 마감직전 25등 29명 모집 , 108명지원인데 추합권아라도...
-
41111 순천약 11411 서울대 11144 서강대 9 2
14111<--원래는 템플릿이 재수였는데 25 이후 연세대 문과로 바뀜 41111도...
-
진짜 가끔씩 길가는 고양이들 발젤리 은근슬쩍 노출되는거 보고 처음엔 그냥 아 귀옇다...
-
진짜 대치동은 낭만의 동네가 맞는듯 13 1
전국에 그 어느 동네에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모두가 같은 지점을 향하여 같은...
-
어렸을 땐 외동이 좋았는데 2 0
크니까 형제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부모님께서 아프실 때 심적으로 의지하거나...
-
4500억짜리 자기부상열차, 인천공항서 텅빈 채 달린다 0 0
6일 오전 11시 25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자기부상열차 승강장....
-
빨리 합불 공개하믄 안대나? 0 0
먼가 사람 피말리게 하는 느낌이 있음
-
성대 0 0
합리적으로
-
건국대 걸고 재수 4 0
수능에서 국수영탐 순으로 41311이란 등급 받고 건국대 정시로 쓰긴 했는데 지금...
-
[속보] 경북 의성 산불, 대응 2단계…“안동방향 이동 중” 0 0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의성에서 1년도 채 안돼 또다시 대형 산불이...
-
잘생겻어 3 1
-
안녕하세요. 교대와 사대에 애정을 갖고 있는 Zola입니다. 교사대 인적성을 한방에...
-
예비고3겨울방학 2 0
이미 이대로 하는중인데 뭔가 불안해서 한번 올려봐요… 일주일에 2번 시발점 수1...
-
화 확 생사 이고 6모 80 66 2 71 80 9모 55 60 4 78 50 수능...
-
추합 오래 돌면 수강신청이 더 먼저 끝나던데
-
내가 10 좋아하는이유 0 0
? 왜들어오냐;;
-
특히 한국은??
-
머해 1 2
대답해!!!! 디엠보내라
굿굿
이룩되면 올리실건가요??
넵 많은 분들이 보시는게 좋으니 ㅎㅎㅎ
가즈아
그 방법론을 쓴다음에 26요청하면 26될듯
정리해서 순서대로 하나씩 올릴 생각입니다!
팔로우합니다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팔로우박습니다
팔로우 시게 박고감
ㄹㅇ 원서영역 올해가 정말 중요할거같아요
팔로우 박고 갈게요 진짜 믿을건 원서영역 밖에 없다ㅠㅠ
앗!!한서대 좋아하시는 분 이시네요
ㅎㅎ오르비에도 파일럿에 관심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이분한테 상담받아야겠는데..
상위권만 해주시나요?
뭔갈 해드리는게 아니라 정보를 알려드리는?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ㅎㅎ 아마 일요일 밤에 첫글을 올리지 싶네요
저도 글 읽고 공부하면 감이 잡힐까요... 점수가 세상 애매해서 당장 논술을 갈지 말지도 감이 안잡히네요 삼수인데도 정시감각 없는 제가 원망스럽습니다ㅠㅠㅠㅠ
ㅜㅠ 저 말고도 이미 능력자 분들이 정시에 도움되는 글들을 정말 많이 써놓아 주셨어요 다른분들 글들도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하다보면 감이 오실겁니다
저도 0칸뚫었습니다. 예비번호까지 예측했구요. 민폐가 아니라면 저도 도움을 주고 싶습ㄴㅣ다...
ㅎㅎ함께 도움 나눠봅시다 저도 부족하지요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셔서 혼자 해나가기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ㅜㅜ
쪽지 주세여~
감사합니다. 저처럼 정보력 없는 사람이 열심히 정독하여 나아갈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국어 영어를 망하는 바람에ㅜㅜ 원서영역에서라도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이미 글 하나 올렸어요!
방금 그 글 읽고 왔어요!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0칸이라는게..배치표 점수랑 본인점수랑 몇점정도 차이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