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능세계 [837062]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11-16 00:12:38
조회수 835

2019년 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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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부터 사상 첫 정오표 배부로

 수험생들의 간담은 서늘해지고...

낯선 유형으로 출제된 국어 영역의 화작문이 수험생들의

발목을 붙잡고.. 고난도의 비문학 출제로 체감 난이도 급상승! 수학 가나형은 들쑥날쑥 난이도로 중위권 학생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고.. 작년보다 변별력을 

강화한 영어가 펀치를 날렸다.

이래저래 알 수 없었던 2019 수능!


이거 쓰시는 분 대단한듯 50번은 읽었는데

말투 못따라잡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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