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 세계사 추천이유 및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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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시아사와 세계사는 학습범위가 겹친다.
물론 동아시아사는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세계사와는 조금 다른 내용을 지엽적으로 공부하지만
일단 큰 틀은 같기 때문에 수월하기 공부를 할 수 있다.
특히 중국, 일본, 베트남과 관련된 공부를 한 과목에서 할 경우 전체적인 역사나 내용을 알기 때문에 지엽적 내용에도 좀 더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
세계사 문제에서 30%는 동아시아사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개꿀띠라는 점.
2. 수능시험에서 국어, 수학, 영어에서 힘을 많이 쏟기 때문에 사탐쯤 가면 멘탈이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 발생
여기에 계산문제나 복잡한 추론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가 나올 경우 실수할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계사나 동아시아사는 솔직히 추론 그딴거 없고 100% 암기입니다.
그리고 그 암기가 좋은게 뭐냐면 키워드만 알면 답이 그냥 보입니다.
내년 수능에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트렌드가 지엽적인 문제를 좀 꺼려하는 것 같습니다.
18수능에서 아프리카에서 앙골라와 모잠비크를 지도를 색칠하고 포르투갈 묻는 문제가 나왔는데
17수능과 올해 수능에서는 그 정도 수준의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지엽적인 문제는 출제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기출에 나오는 문제 그 내용만 확실히 공부해놓아도 무리없을 것 같구요.
세계사와 동아시아사는 개념을 한번 머릿속에 박으면 그 느낌 아닌 느낌(?)이 머리에 살아있기 때문에
점수 등락폭이 크지 않은 것 같다고 주관적으로 생각합니다.
* 개인적인 공부방법
역사과목을 공부할 때는 그 일이 발생한 연도를 되도록 외우려고 노력하시는 게 좋습니다.
어디까지 외워야하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일단 교과서에 중요하게 나오는 사건들은 무조건 외우는게 좋고
그 외에는 좀 더 지엽적으로 스스로 연도를 찾아보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오늘 시험 문제에 나왔던
카노사의굴욕(1077) ~ 보름스협약(1122)은 웬만한 참고서라면 그 연도가 표시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외워둬야하고 평가원에서도 이 정도 연도는 외울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11C, 12C라고 생각하는것보다 저는 구체적으로 연도를 외우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암기해가는 방법은 문제를 풀 때마다 보기 및 선지의 내용이 발생한 연도가 대략 어느 정도였는지 계속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지엽적인 부분도 외워주는게 좋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자세히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키워드가 무엇과 관련되었는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 보기 지문에 "자치통감"이라는 말이 나왔네? 아 사마광? 신법? 부국강병책? 보마법, 보갑법 청묘법?
요나라? 서하?
여기서 보마법, 보갑법, 청묘법이 뭔지 정확하게 알 필요 없습니다. 저 키워드가 사마광과 관련되었다는 것만 알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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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썼는데 궁금하신게 있으면 댓글로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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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부터 쌍사 선택하라고 영업하고 다니는데,
워낙 선입견이 큰 과목이라 그런지 영업이 쉽지 않네요. ㅎ -_-;;
진짜 부지런히 암기만 하면,
시험장에서 더없이 든든한 아군인데 말이죠.
저는 왜 세계사랑 동아시아사가 이렇게 응시인원이 적은지 모르겠습니다. 레알 개꿀혜자과목인데 응시인원이 적다보니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 않은것 같네요. 어차피 응시인원에 상관없이 1~2문제 틀리면 2등급맞는건 똑같은데 말이죠. 오히려 동사, 세사야 말로 부지런히 암기만 잘해두고 머리에 박아두면 그 느낌으로 풀어도 점수변동폭이 타 사탐과목에 비해서 되게 적어서 안정적인 혜자과목인데 말이죠. 아쉽네요. 역사도 교양지식으로 알아가고 정말 일석이조과목인데
딴 사탐 하다가 급하게 쌍사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공부하는 내내 너무 쾌적해서 좋았네요.. 국영수 하다 역사 공부하면 쉬는시간인 것 같고 굉장히 편했음 ㅎㅎ 근데 이번에 좀 쉽게 나와서 2등급 블랭크 떠도 안 이상할 듯..ㅜㅜ
무조건 동사세사입니다. 진짜 사탐은 무조건 동사세사에요 제가 딴과목해봤찌만 동사세사는 1등급 수준 실력쌓아놓으면 수능에서 1등급 밑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혜자과목임
드럽게 쉽게 나와서 실망이네요 진짜 불안해서 세번풀고도 십분동안 그림그림
추천하시는 인강 선생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