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월 국어 의문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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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이 왤케 쉽게 나오는거죠.
완전 기조가 문학에 힘이 쏠린 느낌이네요
문학에서 정답률 50퍼대가 나오고 있고
화작문은 비슷 or 유형의 적응으로 쉬워진 느낌이고
작년 수능비문학은 오버슈팅 부호화 파티였었고
6월9월만해도 컴퓨터 거짓말쟁이문장 DNS 등등으로
쉽진 않았었고 문학이 쉬웠었는데 올해는 참 모르겠네요
저런기조로 등급컷을 뽑을수가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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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해설강의 하나하나 전부 다 찾아서 들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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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눌려요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켸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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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기준으로 잘가르치는 선샌님 추천좀해주세요
문학 쉬운거아니었ㄱ어요? 비문학 쉽다기보단 실력이 올라간거같은데ㅜㅜㅜ
문학은 확실히 어려워진듯 정답률보면 50퍼대 아래가 6월9월 둘다있는거 첨봄 원래기조면 비문학킬러가 정답률 20~30퍼대가 나오고 그러는데 이번 69월은 안그런거같아요
작년 9월 문학이 훨씬 어려웠음
아진짜여? 사람마다 다 다른가보네요 전 작년 6월9월 문학은 다맞아가지고
작년 9월 문학은 전체적으로 정답률이 낮았고
올해 6월,9월은 1문제가 정답률이 낮아서 등급컷은 여전히 비문학에서 갈리죠
올해 6월 9월 생전안틀리던 문학에서 틀리는 불상사가 나타나니 생긴 의문이였나보네요 글쿤요
키트 지문 정답률 보시면 납득이 되실텐데 9평은 전체적으로 쉬운거고요
요새 같은 시험이면 정답률 보시면서 님 틀린문제만 보기보다는 남들은 뭐 틀렸는지도 한번 보고 가시는게 좋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