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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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을 통해 삼성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처음 밝힌 이승엽의 복잡한 심경은 국내 복귀 결정 후 당연시되고 있는 '삼성 복귀' 분위기와는 다른 것이어서 향후 복귀 구단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삼성 측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이승엽과 입단 교섭을 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이승엽은 올 시즌 류중일 감독 체제로 출범한 삼성과 사전 교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작년 시즌이 끝나고 삼성은 젊은 선수들 위주로 재편됐다. 비참하지만,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또 선동열 전 감독께서도 나를 원하지 않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런 상황에서 갈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승엽의 복잡한 심경이 여러모로 이해되는 장면 ㅋㅋ 표정도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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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레기들이 기사로 별 헛소리를 다 하더군요
어떤 정신 나간 인간은 기사 말미에 사견을 붙이자면 삼성으로 갈 필요는 없지 않냐고 사족 달았던데...
퍼오신 저 글 전문도 처음에 문제가 되었었는데,
'이승엽 삼성 와도 자리 없다'라는 실언을 한 사람은 선동렬 전 감독이었는데도
마치 류중일 현 감독이 그런 얘기를 한 것마냥 기사 썼다가 포풍 항의받고 졸렬하게 수정했죠
정규 시즌 1위를 하고 배영섭이 신인 돌풍 일으킬때도 타구단에 비해 기사 한 줄 없던 거 보면
삼성 싫어하는 야구 기자가 많긴 한가봅니다
"삼성은 오른손 거포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몇 가지 문제로 고민 중이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오른손 거포가 필요하지만 포지션이 겹치는 게 문제다. 몇 년 뒤에 이승엽이 돌아올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발언까지도 마치 삼성이 이승엽 리턴을 꺼리는 것처럼 각색하던데
상식적으로 올시즌 채태인 조영훈 성적만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자기가 쓰는 기사가 개소리라는 건 견적나오는 거 아닌지.... 참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