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듄아일체의 부작용... (10월 유웨이 후기 + 화2 질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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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수가 외 물1 생1 화2
91/100/87/50/50/45
언어 - 쉽다. 그러면서 풀었는데, 쓰기어법 2개 + 25번 결국에는 자연으로 도피한다는 놈인데 까야되는거 아닌가. 여하튼 사설이니까 pass
수리 - 올해 6,9평부터 해가지고 각종 물수리에서 처참하게 발렸는데, 처음으로 생존해봤네요
외국어 - 아... 듣기 커피 take out부터 망조가 보이더니
빈칸지문 독해는 다 되는데, 지문을 뭘 넣어야 될지 난감한 것(우물인가...) 부터 해가지고, 왜 이렇게 안 읽히는지.
듣기2개+빈칸3개 + 뭐 이상한거 1개 나갔는데
듄아일체를 실현하려다 보니까... 독해 능력이 좀 망가진듯. 빨리 복구해야겠습니다.
물1 - 진짜 쉬워요. pass
생1 - 쉬워요. pass 지엽적인거나, 듣통수거리가 없음
화2 - 3단원 쪽이 극히 평이하게 나와서 쉽게 갔는데.. 읭??
외국어 좀 보완할 필요를 느끼네요.
그리고, 화2 질문은 이겁니다.
---> 동위원소의 이온화 에너지가 같나요? 물리적 성질은 다르니까 조금이라도 다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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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맨 처음에는 같다고 했다가. 그래도 100% 같은 물질은 아니니까 다르겠지... 하면서 바꿨는데
뭐 수능때는 안 나오겠죠.
뭔가 물리학적으로 딴지 걸만한게 보이긴 하니까 ㅇㅇ.. 안나올듯 싶네요
나온다고 하더라도 ㄱ,ㄴ,ㄷ 을 이용해서 억지로 맞추게 한다던가
동위원소라 하면 중성자수의 차이가 있는것인데 아무래도 중성자가 증가한다해도 전자를 끄는 인력의 변화는 안생기니까 이온화에너지에 변화가 없는듯 한데..
화2 풀 때
괜히 짜잘하게 따지는건, 농도 같은데서나 따지고,
2단원쪽에서는 크게크게 가야겠네요.
글쎄요 제 생각엔 중성자 증가하면 그에따라 핵이랑 전자 사이의 거리에도 영향을 미쳐서
달라질거같은데
화2 오래했는데 잘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