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815538] · MS 2018 · 쪽지

2018-11-09 23:30:26
조회수 261

누룽지 좋아하는 사람 있나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9058314

어릴 때 엄마가 동생 낳고 나서 산후조리 하는것때매 


도우미 아주머니 부르셨는데 그 분이 해주시는 누룽지 ㄹㅇ꿀맛이라서


매일 해달라했는데


요즘도 누룽지 먹으면 맛있음.. 바삭바삭한 고소한 그맛..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