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tatistics [823315] · MS 2018 · 쪽지

2018-11-04 15:20:43
조회수 1,146

수능 문제는 다 출제완료되어 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992301

그말은 바꾸어 말하면


그날의 킬러는 뭐가 나올지 다 정해져있고


그 킬러는 몇일 더 공부한다고 못맞출껍니다.


그래서 저의 추천은


쉽지만 좋은 세트들? 을 가지고


기초부터 다시 한번 다져보는 거죠.


예를들어 올해 9평 비문학 작년 목적론등등 난이도 하-중 정도를


보면서 제대로 한문장 한문장 읽고 이해하기 하는 것이죠.


문학은 뭐 쉬운 기출소설 읽기나 쉬운 시 세트 등등


그대신 완벽하게 이건 답이 납득될 때까지 이해해본다 이런 마인드?


이런 기초에서 안흔들려야 제2의 옵슛 부호화를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음


수학은 21 30빼고 평가원기출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ㅊㅊ


(시간을 벌기 위해서임)


어짜피 이미 킬러는 어느정도 맞출 놈 틀릴 놈 다 정해져있음(문제가 정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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