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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꺼나야해 바닥에 흩어진 종이 위로 걸으며 복도로 들어섰습니다 한쪽벽에만 대충 놓여진 오는내내 문을 확인하며 이런 오래된 집은 보통 있습니다 부엌에 차단이 우려한 바와 같이? 끔찍했다 썩은 단계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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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있어 무조건이지 난 왼쪽으로 벽이나 방이나오면 전부 확인해 벌써 두시간이나 지났다 문자보내 휴대전화 가지고있지 소리 키우고 고개를 끄덕인다 알아요 저 멍청이 이집이 크건 무조건 이번주앞에 끝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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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 싶은 발견했어요 하지만 막힌 문 다시 돌아가 계단을 올랐습니다 계단의끝에 쓰레기와 문으로 막히진 않은 복도 한때는 빨간색일 먼지를 덮고 카페트 갑작스레 오른쪽에 있는 약간 열린 열고 들어가니 깨끗한 침
실이 나왔다 큰 유리창을 통해 앞을 볼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여긴 삼층이다 어째선지 이곳의 최고층에 와있었다 여보세요 나는 받았다 뭐라고 시발련아 제이콥이 말했다 신호가 최악이다 창가로 가봐 문자를 보내 시발
좆같지만 통화실패 기능? 기능인가 나는 문자를 보냈다 트럭에 서봐 나는 덥고 목이말랐으며 문을 박차고 나가 창문을 넘어가고 싶어 다시 되짚어 그뒤에 나는 무엇이 알수없어요 방향감각에 자신이 있던 나였씁니다
침실에서 나와 길고텅빈복도를 다시 나선형계단 아까보았다 정원 서랍이 사라지고 없었다 처음엔 맞다고 생각했지만 서둘러 지나갔다 분명 끝에는 지하실 문이 있어야한다 방은 인형으로 가득해야한다 나는 다시 되
돌아갔다 이번에 문을 연방은 책으로 가득했다 언뜻봐도 벽면엔 차단기가 하나도 없었다 게다가 모든창문에 널판지로 막혀있었다 나는 곰팡이 핀 카페트의 무늬가 노란 꽃이있는 초록 격자무늬로 나는 아직도 신호가
잡히지 않고 문자가 잡히지 않았다 말할것도 없이 나는 다시 나선형으로 돌아가 온통 신경을 빼았겨 지하실로 통하는 문을 지나칠뻔 하지만 복도 벽을 일부처럼 보였다 무언가 바닥에 있다고 느꼈다 문은 쉽게 열렸다 안엔
나무 계단이 있고 아주 오래전에 상용인 끝인 금속재질이였고 이전의 문보다 훨씬 컸다 은행처럼 돌려서 여는 문이 중앙에 있었다 안에서 뜨거운 공기가 후욱 지나갔고 보호복을 입고 도 느낄수 백청색의 밝은 빛이
지나갔습니다 나도 모르게 가렸다 신음소리 밝은 빛에 적응하고 나는 들어갔다 문넘어로 흰색 금속계단이 이어진다 벽 역시 휜색이였고 바닥도 계닥도 마찬가지의 그 떄 울리는 휴대전화와 소리 신호막대가 한칸
세통의 부재중 휴대전화 모두 제이콥의 문자와 어디세요 장난치지 마세요 저 그만 두겠습니다 지금 트럭이세요 나는 제이콥에게 전화가 연결되었으나 음성메세지로 지하실 찾았다 트럭에서 봐 보내기 버튼을 눌렀다 그때
고요한 계단참에서 멀리 어딘가에게 문자메세지 하얀 지하실로 가는 동안 머리위로 투광 철제 빛속으로 사라져갔다 각 선반엔 종이상자가 열댓개씩 근처에 상자를 하나 작교 정교한 손으로 쓰인라벨이 앞으로 623
나는 소리내어 상자는 가벼웠지만 무언가가 들어있었다 뚜껑안엔 여자의 옷한벌이 들어있었다 폴리에스테르 아니면 아크릴 버클이 달린 분홍구두 한켤레와 누군진 몰라도 패션쇼를 좋아하나보네 다시 혼자 중얼거림
다시 무시했지만 나는 여길당장 떠나야 한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아 무언가 콘크리트와 철판에 반사되면서 크게 울리는 다시 울린 모양이다 나는주위를 둘러보았다 밝은 동굴같은 이방에 제이콥은 보이지 않았다 다
른상자를 하나 집어들었다 이번엔 흰색 남자정장바지와 로퍼한켤레 그리고 네이번 선글라스와 지갑 나는 지갑을 열어보았으나 비어있었다 금오로된 결혼반지 난 갑자기 느꼇다 다시 상자뚜껑을 닫아 휘파람 소리가
점점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소리가 나는쪽으로 계속 내려갔다 벽면선반에 상자가 없었따 그리고 이곳은 방이었다 거대한 용광로가 있었다 아니 오븐이였다 표면에 징이박힌 검은 철제질 앞면에 각다섯개 작은 창이
활활타오르는 불길이 보였다 그옆에는 손수레가 보였다 철로만들어진 작고 대단히 깨끗한 손수레위에는 상자가 1248이라고 적혀있었다 상자에서 큰 기계음이 들렸다 나는 뚜껑을 열어보았다 상자안엔 방독면과 보호복
그리고 제이콥의 휴대전화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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