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성 국어 24번은 아직도 모르겠어요

국어 쉬웠습네까

거의 봉소연계입니다..

저도 4번 답근거를 모르겠어요 1235가 아니고 약간 상식상 안 맞길래함ㅋㅋ

헑 곹... 지문은 뚫었는데 답이 안뚫려서 개당황탔어요 ㅠ

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음

힝구 매도포지션이랑 매수포지션 나와서

앗 봉소! 하고 기분 좋았눈데
문제보고 믱믱 ...

전 245 헷갈렸는데 4번에서 엥 손해아니려면 이자더해서 1005만원만 넘으면되지 해서 4함..

헉.... 그거였어..

저도 2번..

4번에 현물-선물 매수차익거래를 한 S상황을 전혀 상관없는 1개월후 현물시장시세와 연관시켜서 틀린것 같아요
저는 실전사고과정에서 s가 현재현물거래와 선물거래로 이득을 보려는데 뜬금포로 1개월후 현물이 왜 나오지...해서 체크한거같아요!

전 28번이 2번인지 4번인지 헷갈리던데 ㅠㅠ

저도 고민햇는데 4번이 걍 상식상 말이안되긴해서..
1000만원을 주고 삿으면 1000만원이상으로만 팔면 이득인데 갑자기 1100나오길래

힝 지문에 답이 있는게 아니군뇨 ㅠㅠㅠㅜ

믈론 수치상으로도 말이 안되긴하는데 수치를 1005만원으로 줬어도 틀린 선지에요
애초에 1개월후 현물시장이랑 s는 아무 상관이 없어서리...
그냥 무작정 천만원이상은 대출이자 고려를 안한거라 바른 사고과정이 아닌것같아요 물론 이것도 근본이 잘못된 사고지만...

4번은 지문에 답 있습니다. 마지막 문장
"대출 이자나 보관료 등을 제한 금액이 순이익이 된다"
따라서 1005만원 이상이면 손해를 입지 않기에 4번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저건 그 상황이 아닌것 같은데요... 이미 거래가 끝난 상황이어서 1개월후 현물가격이 95만원이 되든 100원이 되든 휴지조각이 되든 S에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이게 맞음 S는 차익 거래로 이미 이득을 본 상태라 후에 어떻게 되든 아무 영향 없음

선지가 1개월 후 현물 시장이었군요
죄송합니다 선지에 대한 기억 왜곡이 있었네요

2번은 살짝 상식적으로 수입/수출업자가 헤지 목적으로 선물 거래하려한다는 판단을 해야될 거 같아요

환율 변동의 리스크를 잡아둬야지 미래의 현금 흐름을 예측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현금을 운용할 수 있으니 K와 J의 경우에는 헤지 거래자일텐데 이걸 지문으로 파악하기는 무리일 거 같네요

아 그래서 수입업자 수출업자를 구분해둔거군옄ㅋㅋㅋ

대체 이 상황 세팅으로 헤지인지 차익인지 투자인지 어떻게 가려낼 지가 제일 고민이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