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버스(3.5시간) / 영화 「캐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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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 블루투스 헤드폰을 갖고 다니는 바람에 개인화면 tv 소리는 듣지 못했다. 화면 크기가 아이패드 정도로 꽤 만족스러움.의자가 생각보다 많이 젖혀져서 편하게 왔습니다. 올라가는 버스도 프리미엄 잡을걸
우등버스보다 의자도 편하고 무선충전이 되는 데다,, ktx처럼 받침대도 꺼낼 수 있고 음료수홀더도 있어 참 만족스럽습니다. 커튼 치면 내세상,,
캐롤: 케이트 블란쳇 정말 이쁘네요. 카메라워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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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때 6평 3뜨는 등 가을 다되도록 슬럼프 겪던 영어가 수능 때는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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