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할 테면 철저하게 의심해라 [747183] · MS 2017 · 쪽지

2018-10-25 16:35:50
조회수 965

프리미엄버스(3.5시간) / 영화 「캐롤」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875869

에어팟 / 블루투스 헤드폰을 갖고 다니는 바람에 개인화면 tv 소리는 듣지 못했다. 화면 크기가 아이패드 정도로 꽤 만족스러움.의자가 생각보다 많이 젖혀져서 편하게 왔습니다. 올라가는 버스도 프리미엄 잡을걸

우등버스보다 의자도 편하고 무선충전이 되는 데다,, ktx처럼 받침대도 꺼낼 수 있고 음료수홀더도 있어 참 만족스럽습니다. 커튼 치면 내세상,,


캐롤: 케이트 블란쳇 정말 이쁘네요. 카메라워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rare-시공의 폭풍 속으로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