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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이런 불안속에서 살아가는게 싫네요
"범죄자도 인권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뇌가리에 뭐가 들었나싶음." 공감..
이해가 안가요ㄹㅇ예비범죄자라도 되려는건가
이럴땐 강력한 공권력과 엄벌주의를 가진 그 국가가 부럽습니다
ㅋㅋㅋ저도 그 나라를 혐오하지만 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좋은 풍습은 배울필요가 있는데...
예전부터 흉악범죄 기사를 많이 봐서 그런지
길 다니더라도 사주경계하게 되고 낯선 사람 만나면 항상 최악의 경우까지 가정해서 어떻게 행동해야겠다까지 생각하는게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사회가 점점 불신이 가득한 사회로 바뀌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렇게 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정말..'타인은 지옥이다'를 항상 염두하면서 살아야됨
이번 피시방 사건 보면서 보호용으로 뭐라도 들고다녀야 생각이 들정도
그쵸 그래서 호신용스프레이 샀음ㄷㄷ
지금 그사건때문에 잠 못자고있음 난 관계도없는디..
저도요..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생각남...피해자분이 그 날 마지막으로 알바나온 날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일이 없었으면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았을 텐데..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무서운일 생각하니까 긴장되서 그런지 잠이 진심 1도 안옴... 미치겄네 자야하는데 ㅋㅋㅋㅋ
재수생이신가요?? 저도임 흑 낼 자습해야되는데 망했당
남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람의 인권까지 존중받아야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형제도도 집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함.. 경찰도 좀 힘같은게 강화되어야 한다고도 생각하고 법 개편도 필요해보이고..
쓸데없이 우리나라는 범죄자 인권에 너무 관대하네요. 범죄 저질러도 몇년 살다 나오면 끝인데..그리고 무기징역한다고 해도 세금 아까움. 극단적으로 살인자는 기름에 튀겨 죽이고 성범죄자는 거1세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재수에오 하루 통째로 날리게 생겼어오
아프게 죽는건 싫은데 정말
비질란테가 필요함
진짜 범죄자 인권 너무 생각함 살인이나강간같은 중 범죄는 엄벌했으면 좋겠는데 술을 마셔서 심신미약으러 감형 ㅇㅈㄹ하니 모든 사람이 술에 취했다고 폭력적이고 사람죽이고 성욕 못참는거 아니잖슴?
비질란테고 나발이고 걍 다 죽였으면 좋겠다. 내가 유가족이면 가해자 숨 멈추는거 눈 앞에서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