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에답변을 [515146] · MS 2014 · 쪽지

2018-10-15 08:53:17
조회수 1,534

생1은 고수들이 풀기 더 어려운 과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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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일수록 경험해 본 케이스가 많아서 섀도우 복싱을 엄청


해야 함. 뻔히 비분리인 것도 혹시 구조 이상 돌연변이 아닌가


또 이번의 9평으로 y염색체인지도 따져봐야 하고..


6평 그 문제도 대다수는 아무 문제 의식 없이 풀고 넘어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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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마담 · 371669 · 18/10/15 09:03 · MS 2017

    ㄴㄴ 보통 그 순서 아님. 모순이 생겨서 어? 할 때 추가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첨부터 많은 상황을 다 고려하지 않음ㅎㅎㅎ 그건 제가 생각하기에 초보

    그리고 유전 정말 많은 상황 접해보다 보면 촉이 진짜 살벌하게 발달함. ㄹㅇ 격공할 거임.

  • 질문글에답변을 · 515146 · 18/10/15 09:10 · MS 2014

    사람 마음이 상황을 완벽하게 통제해 놓고 가야 안심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더라고요.
    가계도 귀류같은 것도 왠지 이게 맞는 거 같은데 더 확실하게 하려고 반대로 가정해본다든가..

  • 노란곰푸우 · 815574 · 18/10/15 09:12 · MS 2018

    많이 하다보면 가계도 보고 회로돌려서 바로 판별 가능 거의 암기 ㅋㅋㅋㅋ

  • 생명과학그랜드마스터 · 803870 · 18/10/15 09:41 · MS 2018

    비분리 등등의 문제를 풀 때 모든 가능성을 따져보고 하게 되는건 사실임 ㅇㅇ 그것조차 포함해서 하수들보다 빨리 풀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