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들 잘못된 인식 몇가지(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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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대에 대한 환상
도서관에서 물리 풀고있으면 갑자기 여학생이 다가와
“저.. 문제푸는 모습이 너무 섹시한데 번호좀 받을 수 있을까요..?”
할것 같지만 현실은 실험+N차고사 크리로 맨날 도서관에 가야하기 때문에 자리 맡아뒀다가 자리없던 여학생이랑 싸움
2. 건도토 취업 망한과 아닌가요?
취업의 질이 안좋고 전화기에 밀려서 그렇지 취업이 망하진 않음
문과보다는 훨씬 수월함
3. 물리학과 나오면 손가락 빠는거 아닌가요?
자연대 중에서 물리학과가 취업 제일 잘됨
삼전,하이닉스,삼성디스플레이 등등 반도체 회사들 채용 현수막에
학과 적혀있는건 전화기+물리 정도.화학과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고 생명과는 ㄹㅇ 다 피트준비하고 가끔 화장품회사 가거나 괴수들은 의전준비함
지구과학관련과는 정출연가는걸 최고로 치는듯
4. 수학과가서 금융권 취업할래요!
수학과가 금융권을 ‘많이’간다는 말이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모르겠는데 수학과 재학생중에 수학을 잘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경제학을 복수전공할때 좋은 성적을 얻을 확률이 높아서 금융권에 가는거지금융권에서 수학과라고 뽑는 경우는 없음
5. 하위과라도 좋은대학이 더 낫지 않을까요?
문과는 고시, 로스쿨 준비하는 비율이 꽤 되기 때문에 이 말이 맞는 말일수도 있음. 근데 이과는 서울대 제외 대부분(80%이상) 기업 취업함. 취업은 전화기가 압도적으로 유리함. 한급간 차이 때문에 하위공대 가는건 1-2학년땐 좋아도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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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공감ㅋㅋㅋㅋ
4번 팩.트 ㅠㅠ
2번도 ㄹㅇ 문돌돌과 비교가 안댐
ㄹㅇ 팩트
부러진 뼈좀 교정하겠습니다 ^^
간판딴다고 맘에도 없는 과 진짜 가지 마시길
케바케 아닌가요..? 태클아닙니다 저는 원하는과가 없어서 대학을 선택하려는 수험생입미다
앗 그럼 상관없죠 저는 반대쪽에 맘이 끌리는데 학교가 낮아서 높은학교낮은과를 선택하는건 다시 생각해보라는 뜻이엇어용
아하 저는 정시러인데 성적이 잘나오면 관심 조금이라도 있는 학과를 쓰고 좀 부족하면 대학간판을 선택하려는데 본인선택 나름이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없으면 더더욱 전화기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전공공부라는게 진짜 매니악한 사람 아니면 고등학교 3년동안 원했던 과 학종으로 붙은 친구들도 어려워하고 싫어해요. 그냥 취업 잘되는과 가는게 이득임
전화기가 전기 전자공 화공 기공 맞나요??
네 맞아요
전화기에서 전이 전자였군요...
전기랑 전자랑 다른건가요?ㅇㅅㅇ..
수학과 가서 금융권취업 어렵나요?
어렵다기보다는 그냥 다른과랑 다를게 없음
무슨과든 경영경제 복전하고 성적 좋으면 금융권 지원 가능함
경영이랑 경제중엔 뭐가 더 유리하다고 보시나요
일반기업은 경영
금융권은 경제요
감삽니다
REAL FACT
으 반수 괜히했다아아
팩트추
이과는 설카포미만은 무조건 전자/기계로가는게 맞음
전자기계로 안갈꺼면 학벌업글해서 peet치는게 나음
전화기가 뭔가요...
전자화공기계요
이과는 댜부분 지방취직 인가요 ㅠ 전화기 다..?
네 공장들이 지방에 있으니까요
비전화기>>전화기 전과나 복전 ㄱㄱ는 ㅂㄹ인가요
대부분 대학에서 전과는 아예 안되거나 학점이 과탑급이어야 가능하구요 복전은 이공계면 사실상 불가능입니다
할수야 있지만 공대는 단일 전공도 헉헉대면서 하는게 현실이에요 학교 다녀보시면 감 올겁니더
연세대를 예시로 들어보면 공과대학내에서는 전과가 쉬운편으로 알고 있고 복전의 경우는 물론 빡세다고는 하는데 두 방법 다 힘든게 맞는건지... 감이 잘 안오네요
제가 연공다니는데 전화기 전과 엄청 어렵습니다..
공대내 전과가 수월하다는건 취업에서 비슷한 메리트를 가진 공대내 전과가 수월하다는거 아닐까요
비전화기에서 전화기 전과 과에서 아주 상위퍼센트 분들만 가능해요
그럼 산공>>전기전자or화공 어렵겠네용ㄷㄷ
산공이시면 전과 굳이 할필요 없어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일단 제가 합격을 해야..
설대경우 전화기 전과,복전 쉬워요~
입학은...요??
전자과가 취업하면 ㅁ슨일 하나요.????
제가 회사를 다녀본건 아니라 그것까지는 모르겠네요 ㅠ
통신사쪽으로도 꽤 가던데 전자과는
문과보다는 훨씬 수월함
문송합니디
'문과보다는 훨씬 수월함'
ㅠㅠ
의대 가기 부족한 실력이지만 재수해서라도 꼭 간다는 생각으로 공대 버리고 수시 6장 질렀습니다,,, 맞는 선택일까요 요즘 왜 안전하게 안썼을까 후회 엄청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재수각오하고 지르신거면 뭐.. 무조건 합격하길 빌어야죠 ㅠㅠ
신소재공학 어떤가요?
취업기준으로는 화공 약간 하위호환이라고 볼수있고
배우는건 자연대+공대 융합느낌이라고 알고있어요
문과인데 수능30일남아서 어쩔수없이 나형사탐으로 진학을해야할거같아서요 상경대에서 공대전과 많이어려운가요?
학교마다 다른데 문과에서 이과 복전,전과 막혀있는곳도 있어요 잘 보고 가셔야 할듯
그리고 고등학교때 문과셨으면 공부하기 힘든건 어쩔수 없을것 같구요
캬... 제대로 잘못 알고 계심......
다른의견 가지고계신가요?? 조언좀 총총...
제대로 잘못 알고 있다던데.. 머가 어디가 다른지 말을 해야 신빙성이 생기죠 ㅋㅋ..
이제야 글을 쓸 수 있네
신소재가 무슨 화공과 하위 호환이야.
신소재에서 배우는 건 무기화학 중심의 재료과학이고
화공과에서 배우는 건 반응공학, 이동현상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밸런스, 물질, 모멘텀 이동을 디자인하는 학과라 아예 다른 곳이구만
무슨 화공과 하위호환이니 자연대 + 공대니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있어.
화공과에서 재료쪽을 다뤄도 다루는 재료도 유기화학 중심이거나 고분자 재료 쪽을 배워서 아예 다름.
화공과 하위호환은 환경공학, 원자력 공학, 고분자공학쪽이지
신소재 화공차이 말곤 따른거 이의나 의견은 없으신건가요??
정출연이 뭐에여..??
(정부출연연구소)
정부출연(出捐)연구기관인데 예를들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같은곳
해외석박이 뽑히는 경우가 대다수고 학벌뿐만아니라 논문이나 실력을 봄
체고다 물리학쨩
문과생들 공대 복전할때 거의 다 컴공 복전하던데 컴공은 레드오션인가요?
문과생들이 컴공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취업이 힘드니까 공대복전을 하고싶은데 물리,수학등이 안쓰이는게 컴공뿐이라 그런거고 컴공 자체가 본인 역량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거라 레드오셩 블루오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어.... 틀린게 많은데 걍 귀찮ㅇ서 넘어간다. 댓글들도 잘못된 말들이 많은데 귀찮다...
감사합니다
3번 항목에 대해 첨언하자면, 자연대 중에서 물리학과가 취업 면에서 그나마 나은 것은 어느정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취업을 목적으로 물리학과에 지원하는 행위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취업을 하고 싶으시면 공과대학으로 진학하세요.
마치 문과의 상경계열 같은기분인건가...
제가 지금 물리학과 기계공학을 복수전공 중인데, 기계공학과 과목의 난이도가 동일 학년의 물리학과 과목에 비해 상당히 쉽습니다. 반면에 취업 면에서는 당연히 기계공학과가 훨씬 더 유리한 입지를 가집니다. 따라서 취업만 본다면 물리학과에 진학하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인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퀀트할려고 수학과나 물리과 갈려했는데
퀀트가 뭐죠?
만약 연고 문사철/ 서강 경
놓고보면 어디가 나을까요..? 첫번째로 기업 취업고려하고 두번째로 cpa같은 고시 준비하는 기준으로요..
고시는 자기가 하는고라 과는 그닥... cpa하려면 경제가 낫긴하죠
그럼 기업 취업으로 놓고보면 어딘가요
취업은 상경이 비상경계열보다 유의미하게 잘되긴 하지만...
연고대쯤 되면 취업 말고도 고시든 뭐든 저기 살길 찾아감.
취업도 루트가 원채 다양해서 이렇게 두리둥실한 질문에 닺하기가 힘듬.
물론 회사는 상경계열을 당연히 취업선호하긴함
cpa나 고시에서 연고대가 우위를 점하는 이유는 학교 지원도 있겠지만 합격 이후 때문이죠
메이저 회계법인들은 학교 심하게 보고 고시도 학벌이 어느정도 중요하긴 하죠
그 학벌은 연고까지겠죠?
정출연이 뭐임?
생명과학과랑 생명공학과랑 머가달라요
순수학문 vs 응용학문
물리학과를 비롯한 자과대에서 학점 3점 중후반 대 맞는게 쉬운가요? (전과목적)
그리고 등록금, 성적 장학금 등 고려해서 (집이 가난한 편)
시립대 물리학과 vs 홍익대 기계과 추천해주세요!
급간올리고싶어서 이과인데 대기환걍 지구 토목 이런데질럿는데 ㅠ 근데 정출연이뭐지
건도토보단 서성한 상경이 나음. 건도토가 갈 수 있는 회사 ㅎㅌㅊ
화공갈려는데 자연계가는 친구들은 놀 때 혼자 못놀정도로 많이 빡세나요?
삼수해서 두 급간 올리면 손해같나요?
물리과도 고체실험을 해야 그리 갈 수 있는 것이 현실...
5번 문과든 이과든 서울대는 예외라는 말이 많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재 정보통신공학과 1학년인데요 사실 취업률만 보고 들어온 과라서 아는 게 제로거든요.. 원래 생공만 했다가.. 근데 전공이랑 안맞는 느낌이 있는데.어떡해야할까요
인생은 넘모 어려워오
건도토가 머지
건설
도시
토목?
문돌이인데 교차지원하거나 입학후전과하거나 해서 건도토 가고싶다
원래도 관심분야가 그쪽이어서..
컴공은별로인가요?ㅠㅠ
컴공이 지금 스카이공대중 제일높음.
1순위는 컴공+복전 경영이고 컴공못가면 2순위로 기계공학가서 문과대학 복수전공하려는데 기계공학 전공 시 문과대학 복전하기 힘드나요? 기계공학 과제나 공부량 고려해서
컴공생입니다
컴공 갈 경우 경영을 복전하려는 이유가 좀 궁금해서 답글달아봐용!
전화기컴은 로드가 미쳣긴 합니다만... 자기 공부 역량에 따라 복전을 뭘로든 하는 굇수는 항상 존재합니다
단순합니다 창업으로 목적을 박아서요
기계의 경우 고3 초반때 정도로 공부계속 안하면 평균이하 학점 나와서 학점상위 10~5프로 굇수아닌이상 복전 힘들..
물리학과가 취업 수월하다는건 아닌거같은데
이과 나와서 서울에서 취직하기는 어려운가요? 대기업 본사같은곳
과마다 달라요
전화기 같은 경우는 지방 가는 경우가 많긴 하다만
정보, 컴공, 산업공 같은 경우는 안가는 경우가 더 많을겁니다
명문대 전화기나오면 월급많이 받나요??
공대는 능력빨이 더 중요해요
월급은 회사랑 어떤 세부 직무냐에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아 천차만별이군요 ..!!
기계공이든 화공이든 전자공이든
요것도 본인한테 맡는걸 고르는게 좋나요??
아 ..혹시 저번에 tv나 언론 뉴스같은곳에서 삼성같은 대기업에서 명문대 공대생들 뽑아서 월급도 작게주고 막굴리다
정년퇴직시켜버린다던데 ㅠㅠ 사실일꺼요?
부모님도 대기업은 일도 얼마못하고 막굴린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무겁네요..ㅠㅠㅠ
정년퇴직 일찍 시키는게 아주 아닌말은 아닌것같긴한데
이것도 케바케가 너무 다양해요
4번 팩트 잘 해주고 가셨습니다 굳
몇몇 분들 보고 현실적인 계획 짜시길
인서울 전기과 나와서 지방으로 취직하면 평균 어느정도버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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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
ㅐ
왜아직도 글이안보이는거죠 ㅜ
ㆍ
ㅣ
ㄱ
컴공과도 지방취업인가요?
설대 생명 가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설대 원자핵공 vs 연고 전화기
뭔가욤?
전자요 어딜가도 취업은됨
ㄹㅇㅍㅌ
막말로 기계과 4대역학+각종 설계과목 버티면 취업되는거고 못버티면 나가리되는거라서 그냥자기가 좋아하는 쪽 가는게 맞음 근데 간판보고 가는건 비추 전과가 쉬운게 아님 ㅋㅋ
근데 물리학과 취업 잘되는거 사실임?? 왜 이렇게 인식이 안 좋지 ㄱ럼
나름 공대 전자공학 전공자 면서 비sky인 서강대 졸업생으로서 첨언합니다.
1. 공대에 대한 환상
제가 입학하던 2012년에는 문과친구들이 공대냄새난다고 그랬는데
졸업할때쯤 되니까 취준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버림
2. 건도토 취업 망한과 아닌가요?
상대적으로 전화기에비해 공기업이나 고시는 수월하다고 알고있으나
관련전공이 아니라 뇌피셜임
3. 물리학과 나오면 손가락 빠는거 아닌가요?
주변 물리학과는 대부분 대학원을 진학했던 사례가 많은데
전자공학을 주로 뽑는 반도체계열 직무에서 물리학과 학사출신을 뽑기도 하더군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등
세간에 인식은 거의 문과수준으로 취업이 안되는 것처럼 알려져있는데
물리학과가서 물포자(?)하는분들은 문과계열로 취업해야해서 힘든것 같고
(이건 다른 공대도 마찬가지) 물리학과 나와도 전공 유관하게 가능
그리고 솔직히 공대도 전공유관분야(설계 제조 공정 등등) 말고 마케팅 경영지원 이런 곳은 잘 쓰지도 않지만 잘 되지도않음 취준 엄청열심히 하지않으면 문과한테 발림
4. 수학과가서 금융권 취업할래요!
주위의 사례를 비추어보면 수학과를 우대하는 금융권은 거의없고 있어도 보험계리사처럼
자격증을 요구하는 직종이 대부분임
영문과 경제복전 철학과 경제복전 수학과 경제복전 별 차이없는듯
심지어 상경계열 학점컷 제한이 있는 곳은 '수학'에 흥미와 재능 실력 삼박자를 갖춘 학생만 복전 컷을 넘을수 있음. 수학은 이공계열 내에서도 학점을 잘 안주는 학과임
5. 하위과라도 좋은대학이 더 낫지 않을까요?
하고자 하는일이 학벌이 중요하면 좋은대학을 가고, 전공이 중요하면 전공을 택하면됨
'무조건', '절대' 는 없으며 대학 4~6년동안 뒤집을 수 있는 기간은 충분히 길다고 생각함
대체로 하위과들은 하위과인 이유가 있기때문에 많이 알아보는것이 좋으며
(취업이 잘 안되거나, 너무 마이너해서 흥미유발이 어렵거나 전과 제한이 있거나 등등)
하위과들은 대체로 해당대학에서 가장낮은 입결을 기록하지는 않기때문에 다른곳을 지르는것이 좋을수도있음.
배치표상 하위과지만 꿈이나 적성에만 맞다면 어떻게든 먹고살수있을거라 괜찮을 것이라 생각함.
월급많이 받고싶으면 전화기가 답인가요??
의치한제외 ㅠㅠ
이공계특징
수학과입니다. 수학과는 실용성(취업) 측면에선 인문대와 다른게 없습니다.
복수전공을하든 컴퓨터를 배우든 +@를 해서 따로 취준을 해야합니다.
수학과나와서 금융권을 가고싶다? 이건 정말 잘못된 선택같네요..
그리고 와보니 맞는학과,적성이란것도 무의미한것같아요. 이공계의 모든학과는 다 재미없고 지루한거만 배웁니다..ㅠ
5번은 그럼 간판보다는 학과를 보라는건가요?
인생의 목표가 취업이라는게 왜이렇게 기분이나쁘지
오 배우고갑니다
약간 잘못 알고 계신점 지적해 드리고 싶습니다.
건축,토목은 요즘 문과보다도 취업이 어려운편입니다.
요즘은 금융권에서 수학과출신들을 선호하는추세입니다.
물리학과가 자연대중에서 취업이 낫다는 거지, 취업이 좋다는 말은 아닙니다.
요즘 취업은 전자공학>기계공학 순서로 깡패이구요. 물리학과는 하위공대만큼이나 취업이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자연대는 대학원이 필수입니다. 학사로 취업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군필이고 26살 공대 입학이면 취업면에서 오떤가요?
교대 갈 성적이면 교대가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