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선택하신분들은 이유가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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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예체능쪽한번도안쳐다봤는데(걍 능력없는걸 일찍깨달아서) 요즘 가고싶어서 푸퓨
친구 한명을 대학에서 알게되었는데
계원예중 계원예고 중대예술창작 스트레이트로 예술인생인 친구라 너무 신기했슴....
난 아직도 진로못정하고 있는데 예체능을 붙잡은것도, 놓지않는것도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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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치는거나 그림그리는건 좋아만햇지 직업으로 삼기싫엇는데
제 여자친구한테 물어봤을 때는 그림그릴때가 행복해서 라는 답을 들었습니다만
오....근데친구들입시철에 죽으려고하던데....퍄퍄...대단하네요
하루에 잠 세네시간 자던뎅 ㅋㅋ 고등학교때
소녀 중학교때 선화예고 가려고 실기햇습니다..ㅎㅎ 그냥 피아노치는게 조아씀 내가 곡을 만드는데 느껴지는 쾌감?? 그리고 공부랑 느낌이 다름 확실히.. 근데 연습실서 12시간 박혀있는것도 어린나이에 실증낫고 남자가 무슨 피아노냐고 주변에서 엄청까대서 눈물흘리면서 포기함 ..ㅠ 누나한테 누나가 내몫까지 꼭 피아노 치라고해서 누나가 그거로 음대갔음 흐규규규
일단 소녀는 거르게씀니다
ㅁㅊㄷㅁㅊㄷ...저는 아직도 도레미파솔 써놔야치는데 머단...
근데 예중예고 클라스지리는게 음대에선 보통 지정곡///넘사///자유곡 으로 수준갈리는데 예중 예고입시곡이 거의 대학입시곡을 침 글애서 저도 자유곡치는 대학 응시는 할수있엇음ㅋㅋㅋㅋ... 진짜 인설권 음대애들 대단한거임 ㄹㅇ... 예고가면 지정곡보는 대학응시하기 편해지고..그럼여 대박인애들임진짜
음대는 순위가 대개어떻게형성되는지아세요?
보통 위에 언급한대로 지정곡이 킹갓갓인 애들이가고 (진짜 뜬금포라 지정곡 연습할시간 5달??안에 곡을 4~5곡 완성해야..)그밑이 자유곡인 대학인데 일단 피아노기준으로
서울대,연세대,이화여대,한예종,한양대,경희대 ,숙명여대가 음대에서 높은학교고용 그밑에 중대 성신 동덕 단국 가천 삼육등등 대학으로 내려가용 건대음교는 살짝 성적을더봐서 공부잘하면가규요
호오 숙대가 높네여
숙대가 음대론 명문대에 속하는편이에용 근데 경희랑 숙명이 살짝 한칸 낮은느낌?이구용
ㄴㄴ요즘은 서울 한예종
연세
한양 이화
경희
숙명 중앙(안성)
국민임
건대 음교는 아예 느낌이 다르고
뭐 음대준비하는 애 오빠가 음대 생각했던 분
보다야 잘 모르겠지만 암튼 이런걸로 앎
예체능 하려고했었는데.. (산디) 부모님이 건축->산디로 하향(기술적? 측면에서)은 가능하지만 산디->건축으로 상향은 불가능 하다고 건축을 배워보는건 어떻냐고 하셔서 이과도 오고 했음 저는
부모님 조언 아니었으면 그냥 미대로 달릴뻔
아 그쵸 확실히 그런건 필드에있어보신분이나 다양한 케이스를 아는 어른들이랑 얘기한번해보는게 훨씬좋은것같아여
운동할때가 제일 행복해서 체교과 가려다가 집에서 반대해서 이대가리 이돌돌돌 ㅠ 운동은 취미로..
킹....갓....
미술 원래부터 햇음,좋아함,더 배우고싶음+@로 공부도 못함
써놓고 보니 너무 슬프구만 ㅠ
됴륵ㅜㅡ 설대합격기1
처음부터 국가대표가 되고자했던 목표가 있었고 바로 밑단계까지 갔었어요 지금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는 상황에서 미련은 없는데 아시안게임 출전한 선후배 동기들과 메달딴 애들 소식 들었을때는 수능 끝나고 다시 시작 해볼까하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뭘 하시든 잘되길빌게요
무슨종목하셨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육상이요! 그중에서 멀리뛰기 세단뛰기 두 종목했어요
와.. 대단하시네여 뭐든 파이팅하시길바랍니다
와 저도 옛날에 미술했었는데 여기 의외로 예체능이 많군요...
저같은 경우는 제 스스로 미술에 소질이 있다고 느꼈고, 미술 쪽이 제 길(?)이라고 생각해서 그쪽을 택했었죠. 그때 실기하느라 공부에 소홀해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지만 ㅜㅜ
됴륵ㅡㅜㅜ올해는 잘가실거에요
꽤 어릴때부터 아마 6살정도 태권도를 시작했고 열살쯔음이었나 드럼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어릴때라 부모님께서 이것저것 시켜주셨고 둘 다 적성에도 맞고 흥미도 있었지만 뭘 해야겠다 결정하지못하고 중학교에 입학했어요. 그러다가 태권도는 중학교 2학년즈음에 발목 손목 무릎 부상으로 포기했고, 그쯔음해서 예고라도 가야지 해서 정말 미친듯이 음악에 에너지를 쏟았지만 그 역시 실패하면서 결국 공고입학, 무언가 하는게 두려워 2년간 술담배 다배우고 방황하다가 고3때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한 과외선생님 서울대 졸업후 재수, 현 의대재학중인 그분께 이래저래 영향을 받다가 20살 겨울에 의대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
이유..이유라면 그걸 할때가 재밌고 흥미있어서 아닐까싶어요 이건 대부분의 예체능계열이신 분들이 공통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와 님 되게 드라마틱하게 사셨네요. 앞으로 더 잘되실겁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ㅎㅎ미쵸따..진짜파란만장하시네여
좋은결과거두시길바랄게요

감사합니다 ㅎㅎ겨루기 하셨나요 품새하셨나요??
부상 이유요? 그거 말씀하시는거라면 좀 어이없긴하지만 주 원인은 겨루기가 맞구요 그거랑 별개로 관절에 조금씩무리가 갔던거같아요 그러다가 임계점을 넘었구 그만두게됬구요 ㅎㅎ..
음 저는 종목이 궁금해서 여쭤본거 였어요! 겨루기든 품새든 둘다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고 관절을 다친애들이 많더라구요 암튼 새로운 도전에 결실을 꼭 맺으시길 바래요
아 종목은 품새였구요 그거랑 별개로 지금 생각해볼때 원인을 좀 나열하자면 1. 당시 성격이 까불까불하고 방정맞다고 해야할까요 쓸데없이 활발해서 도장에서 겨루기 자주하면서 사소한 부상같은거에 대해 그냥저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구요, 2. 턴차기 또는 돌개차기라고하죠. 360도 720도 그거요 ㅋㅋ 어린마음에 그거 멋있으니까 해보겠다고 객기부리면서 역시 무리하게 하면서 착지실패하는경우가 꽤 있었구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발목관절에 무리도 갔구요. 결론적으로는 전부 제 잘못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베컴닷컴님도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랄께요 ㅎㅎ
여동생이 어릴때부터 피아노에 재능이 보여서
쭉 시킴
(피아노 치는 여동생 덕분에 본인까지 피아노를 잘 치게 된 1인ㅋ ㅋ)
얼굴 이쁜 편이라 다른분야 갔어도 다 잘됐을 듯 한데
부.럽.다
나는 떴다떴다비행기치는데 됴륵..
베토벤 비창 2악장 좋음..ㅋㅋ
노래할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전 원래 뮤지컬 전공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뮤지컬과가면 뮤지컬만 할수있고 성악과가면 뮤지컬도 할수있고 음악교사도 할수있대서 성악과 입학
지잡이긴하지만 경남권에서 활동하기엔 좋은 학교
그래도 저는 뮤지컬을 꿈꿨기에 조온나 인서울탈출하려고 4수했는데 마지막때 경희 예비받고 탈락
그때 '아 이건 내 길이 아니구나' 하고 수능 공부해서
지금 교대나 특교 준비중
솔직히 순수음악계열보단 전 성우나 뮤지컬쪽으로 하고 싶었어서 더 빨리 포기한듯하네요
일단 음악도 돈이 있어야하는거고
원래 구체적인 꿈은 음악대학갔다가 교직이수해서 교사자격증얻고 유명한 뮤지컬 배우 됬다가 나중에 교직생활하면서 음악을 하고 싶고 재능이있는데 집안형편이 어려운애들 무료로 도와주는게 제 꿈이었는데 말이죠
원래 가르치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특교과는
동생이 좀 아픈편인데 그런거에도 없지않아 영향이 있지만 지금 공익하면서 공부중인데 특수학교에서 공익애들이 씨씨티비 사각지대 가서 폭행한다는 얘기 들어서 그 이후로 결심 ...을 다졌다죠
물론 대학들어가도 취미로 뮤지컬이나
아니면 공부랑 병행하면서 성우공채 따로 준비해보려구요
오.....뮤지컬도 학벌많이따지나요?
따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일단 보통 바로 대극장용 뮤지컬에 오디션을 보진 않고
대학로에서 소극장부터 차근차근 쌓아간다지만
아무래도 1차는 서류심사거든요... 학벌을 안본다는 보장을 확신할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무조건 본다라는 얘기도 아닙니다)
근데 노래도 안보고 그저 서류로만 1차 심사를 하니까... 유명도나 얼굴 (흑 나 못생겼는데...) 혹은 학벌을 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되네요
아하....그냥배우쪽이랑은 다른가보네여
목표하시는바 이루시길바랄게요
어릴때 국악신동소리 들으면서 국립국악원 소속 명창분이 몇번 부르시고 따라다니다가 동생 아프면서 엄마가 손 떼고 자연스레 멀어졌다가 좀 커서는 실음과 가고싶었는대 흑흑...실음과 나와봐야 뭐먹고살지 샆어서 공부하기로 해써요 ㅋ큐ㅠㅜㅠㅠ
살다보니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