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남자는 해주면 좋아해서 예외라는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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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
살다살다 별개쓰레기같은 답변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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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범죄야
근데 틀린말 없다 아님? 당장 남초 사이트랑 남고 재학중인데 성욕에 지배당한애들 넘치는데
근묵자흑 유유상종
ㅋㅋ 근묵자흑 ㄹㅇ인감? 흠 ㅋㅋ
여초사이트에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집지키는개새끼한테 무슨인권이잇어 정신좀차리자
멍멍... 끼잉끼잉..
맞는 말인데, 색안경 심하네
남자도 불쾌감느끼긴하죠 저거빼면 볼만함
여교사든 남교사든
내몸에 정당한 이유없이 손대는게 제일 좃같은데
03년도면 저런생각많을듯
ㅇㅈ 03년도면 15년 전인데 지금이랑은 사람들 생각이 많이 다르겠지
일단 여교사한테 맞아봤는데 상당히 불쾌하던데 아예 성적으로 생각도 안될만큼
난 학교에서 여교사가 빗자루로 패던데 개같은거 아오 기억또나네 ㅋㅋㅋ
여차피 그성별 생각만 고려하겠다는 개소리를 저렇게 장황하게 늘어쓰네 ㅋㅋㅋ 남자생각은 고려 안하겠다는거잖아 ㅋㅋ
성별 바꿔서 입장생각해봐도 저 생각 나온거면.. 에휴
뭐로 때리던 여선생이건 남선생이건 좆같음
나 고2때 영어학원 실장 아줌마가 엉덩이 주물럭거렸는데 기분 개좆같던데; 솔직히 말해서 나 여자들한테 성희롱 성추행 진짜 수도 없이 당했음. 굳이 주변에 말을 안했을뿐, 따지자면 많이 잊고도 기억나는 일화 7개는 되는거같음. 중1때는 첫 여자친구가 성적인 농담 오지게 하면서 너 자는동안 배 까봤는데 복근 없던데? 이러고 앉았고...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캬캬캬캬캬캬캬
초딩때부터 교사들한테 맞을때마다 '나는 남자라서 맞는거겠지 남자로 태어난게 죄다' 이 생각하면서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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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본문에서 공감가는건
여교사 있는데 성드립치는거..
친한애들인데도 여선생님앞에서 성드립치는거보면
ㄹㅇ 띨띨하고 모자라보임 내가 다 쪽팔린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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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남교사면 여자도 좋아하는사람있겠지
근데 좋아한다고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건 아님. 좋아할지 안좋아할지 애초에 모르잖아
응 범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