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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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레 겁 먹고 가을을 고독으로 삼기보다,
가을을 인식 확장의 풍요로 삼기로 했습니다.
미래를 감히 예측할 수 없으므로,
겁이 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테지만,
잊지 맙시다.
당신이 달려온 길의 짙음은,
결코 그깟 겁에 의해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따라서, 우리는 그 사실을 염두해두고,
과감하게 이 가을을 걸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믿습니다.
믿읍시다.
달려온 길의 짙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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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날 보고있다면
코타에오~ 오시에떼~
영수야 여기서 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