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왠지 적중이 부질없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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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이만큼이었나요? 적중시키려는 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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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ㅋㅋ
근데 작년에 대성있었는데 막 ebs 우수문항 걸러서 변형문제 주고 그랬긴 했던거같아요
솔직히 저는 어떤 문제든 맘먹고 변형하면 다 변형가능하다고 봐요
문제의 퀄리티가 중요한거지...
솔직히 외궈나 언어 지금 등한시하는거에서도 좋은거 무지많은데
그니까요 ㅋㅋ 사실 빈칸문제 찝어낸다고 다들 열을올리는데
오히려 고난도문항은 ebs 밖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고
주제, 제목, 요지 이런 것들이 오히려 ebs 실질 연계율이 높은 문항들인데 말이죠...
3/3 일껄요 올해도 빈칸은
작년에 외궈 정답률 1-5위중에 ebs출제지문 많지않았나여?
적중자료 합집합하면 교재전부임ㅋㅋ
작년엔 ebs반영자체를 회의적으로보는 사람많았음
올해는 더심하지않나요?
작년이 70%반영 첫해라 ebs개무시하고 심슨T 적중 돌아다닐떄도 음..이런것도있나 ebs껒옄 난실력으로 승부함ㅋ 했다가 수능패망하고 심슨T 14개적중한거보고 개후회함 올해는 적중도 여러번 돌려보는중이네요
올해는 3개정도 적중할듯
작년 고3 아무도 EBS신경 별로안쓰고 학교선생님조차도 너의 절대실력이 중요한거다 라고 말하고다녔는데
올해같은경우 동생말들어보면 정규 수업부터 보충 수업까지 전과목 EBS돌린다고 하고
영어같은경우 수행평가 에세이 쓰는거였는데 다바꾸고 EBS 반영모의로 봤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