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실력 안되는 애들이 기출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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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오 국잘알 ㅇㅈ
흑흑 뼈맞았어요
아니야 우리 빌런칭구는 4주반전으로 공부하고 있잖아
ㅆㅇㅈ
카야 여기 또 국잘알 추가요
저번 주부터 실모 신봉을 반성하고 기출 다시보는 중입니다 ㅠㅠ
빠른 태세전환 좋아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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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봉소도 무시못함
봉소를 무시하는 게 아니에요 ㅋㅋ
3등급 이하들이 봉소'만' 신봉하는 게 문제
이런애들 학교에 개많음 진짜 ㅋㅋ
10월 한달 말고는 1등급 아니면 봉소말고 다른걸 하는게 실력향상에 훨씬 도움된다고 생각!
1등급이 아니라는 건 기출을 제대로 섭렵하지 못했다는 것
헉 이거 느릅님인줄알았는데 글장이님이었네 ㄷㄷ
아 그러네;; 너무 느릅스러웠다
선생님은 학교다닐 때 원래 국어를 잘하셨나요??
아뇨 5등급이었습니다
무시할거임 ㅅㄱ
고정1이면 ㅇㅈ
인정합니다..
재수할 때 고정1~2초반에서 10월부터 실모맹신하다가 문학의문사당하고 딱 수능때 유일하게 3등급 받아왔네요...
실모 로직에 뇌가 맞춰진 케이스..ㅠ
ㅠㅠ 기출 무시 안하는데 실력도 안됨
자신을 직시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누나는 잠재력이 큰 거야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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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선생님 그냥 한말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진짜 꼼꼼히 읽어볼게요!!선생님 링크보려다 실수로 신고 눌렀어요 ㅠ ㅠ 죄송합니다
실모 일주일에 한번씩만 풀어보는 ㄹㅇ 기출빌런임 작년 9월부터 2등급상위~1컷 맴도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어떤 문장을 읽고 '필연적인 사고'를 했는지가 관건.
동시에 국어 공부가 어려운 이유.
그 필연적인 사고를 못하면 문제 못 푸는 건가요..?
문제를 제대로 풀어냈기 보다는 단어 끼워맞추기 정도로 끝냈을 가능성이 높지.
그렇다면 비슷한 논리로 다른 지문과 문제가 등장했을 때, 조금만 생소하면 틀리게 돼.
선지에 해당하는 내용이 지문 어디에 있다. 이런 것 확인하는 정도를 넘어서 그 선지를 왜 제시했는가? 를 알아낼 수 있어야 해. 그게 분석
ㅠㅠ죄송하지만 '그 선지를 왜 제시했는가' 라는 것이 이해가 잘 안되는데 이 부분 좀만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ㅠ
https://orbi.kr/00018218861
https://orbi.kr/00018423403
이 글들 읽어보고 너의 문제점이다 싶으면 내 [통찰]강의를 수강해보렴. 막막함의 이유를 깨닫게 될거야.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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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실력이 안되는 기출신봉자에요ㅠ
괜찮아. 자신의 실력이 부족함을 안다는 것 자체가 발전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해
가장 문제는 실력이 안되는데 뭐가 좋네 나쁘네 평가만 하고 있는 중생들이지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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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전에 주문했는데 아직 안 오는 야속한 교재에 살짝울고싶슴다
ㅠㅠㅠㅠ아직도??? 쪽지로 신청할 떄 이름 좀 알려줄래?
아 저는 오르비에서 강의랑 같이 주문했어용 하하
ㅇㅎㅇㅎ 그럼 PDF로 강의 먼저 듣고 있스요~
방금 책 받았는데 아니 A4용지에 인쇄되어있을줄은...! 사락사락느낌 넘 좋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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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뼈를 때리세요뼈 좀 그만 맞자 이러다 뼈가 남아나겠니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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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자주못풀고 간쓸개로 타작당하다가 기출로 마음달래는중 ㅠㅠ
우리의 마음의 고향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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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123 3회독이면 기출 ㅆ존중 ㅇㅈ?
여러번 돌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사고과정을 정확히 짚어보는 게 중요
그냥 막 돌리고 돌리고 돌리기만 했으면 그건 기출에 대한 모.욕.
을씨미 했읍니다ㅠㅠ 시간 투자 꽤많이한듯.. 6 97 9 98 입니다
돌림판 돌리는거마냥 회독만 하지는 않았어요ㅎㅠㅠㅠ 존중 ㅇㅈ?
국잘알로 ㅇㅈ합니다.
4등급언저리를 2등급이상 만들어 주는게 기출..
맞습니다 맞고요
기출 비문학 부분이 약해서 14~올 6,9까지 제본해서 지문 분석하고 선지에서 뭐가 틀린지 옳은지 고쳐가면서 하고 있는데 괜찮은걸까요?_?
그 선지를 왜 물어봤는지까지 알아내면 더 좋겠다
헉 그것까지 챙겨야되겠군요 봉소 분석하려다가 때려치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ㅠㅡㅠ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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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읽어볼게요 :)3등급따리독해력극혐십노베 양보단 질이라 생각해서 일주일에 기출 한지문씩 푸는중인데 수능날백분위100받아서 칼럼쓰기가능?
일주일에 기출 한지문??? 나 인지부조화 걸렸는데 누가 이해 좀 시켜줘.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야? 한 지문을 20시간을 본다고?
엥 20시간이란 말은 없는거 같은데;; 내가 이상한건가...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일주일에 국어 공부 2시간하는거 ㅋㅋ
만점좀 맞아볼래요 ㅠ
기출 질려서 못보겠어요 ㅜ
봐도봐도 감탄을 자아내는 것이 기출이니..
stop using facts
동생 뼈 맞았어..?
중간 준비 안하고 국어기출보는 저쫌 때려주세요
센세 저 이 책으로 2시간 반 어케 보라는건지 모르겠어여.....ㅜㅠ
앞에 제시한 분석5원칙 있지? 그 내용을 지문과 문제에서 다 뽑아내야 해.
그리고 지문 읽고 너의 사고과정과 해설에 제시된 핵심흐름을 비교해서 놓친게 있는지 확인.
문제해설도 꼼꼼히 잘 보면서 풀이과정에서 비효율적인 측면이 없는지 확인.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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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간 되실 때 쪽지 답장 부탁드려요 뭔가 구구절절 써놨어요ㅠㅠ 막히면 뇌정지와서 시간 날려먹는 거지를 구원해주세요ㅠㅜ!!
쌤 4주반전 교재 해설이 너모 조와요ㅜㅠ!
진짜를 알아보는 진짜네
약간 선생님 머랏속애 들어가서 선생님 사고과정을 따라가는 느낌이에요 호곡
ㅋㅋ아주 좋아~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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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쌤ㅜㅠㅠ 4주반전에 등장하는 쌤 머리색깔 왕 잘 어울리세요.....대박적
ㅋㅋ애쉬블루? 그치? 내 인생색이야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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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실모풀고 피드백까지 4시간
기출 1시간 반
어캐 생각하시나요?
하루에 실모와 피드백까지 모두하는 건 집중력에 한계가 있어요. 나눠서 해보는 건 어떤가요?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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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거 그대로 영어 태그 붙여서 올려줘요
ㅋㅋ쌤! 반영했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음... 그럼 지금시점에서 봉소같은거 내다버리고 기출재탕이나 하는게 좋은가요..?
you의 성적대는?
1초에서 2후반 왔다갔다해요...
기출 한바퀴는 돌렸는뎅...
내다버리진 말고 주 1~2회 정도로 줄이자.
국어공부의 '주'는 기출이 되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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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들 읽어보고 공감이 된다면 [통찰] 강의를 추천한다. 막바지 공부에 확신을 심어줄거야
죄송하지만 하나만더... 기출공부라 할때의 공부는 풀었던문제 다시읽어보고 푸는것만으로도 괜찮죠?
처음에 기출풀때 통으로 프린트해서 풀고나서 쌓아뒀는뎁
너의 질문에 답해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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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1,2,3권 전부 2회독하고 구조도까지 그려가며 분석까지했는데 2등급도 어렵네요 ㅜㅜ 지금풀던 이감자료 불태우고 마닳한번 더봐야하나요? 11월달부터 다시 기출풀 생각이였는데 ㅜㅜ
복합적인 문제가 있어 보인다. 01095984363으로 문자주렴. 상담이 필요하겠어
헉 선생님 너무너무 영광인데 제가 핸드폰을 안들고다녀서요 ㅜㅜ 카톡아이디있으시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카톡: 글장이수능국어
오르비 닉네임 얘기하면서 상담한다고 하면 조교가 나한테 토스해줄거야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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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반전 드뎌왔네요! 3회독 했지만 강의듣고 수능때까지 한번더 기출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충성충성
강의 마이 빡세다~ 듣는걸로 끝내지말고 꼭 부단히 적용을 해보렴
넵! 그.. 7일 계획으로 하는것과 인강을 듣는건 다른것인가요? 하루8강 다듣고 복습해야 하는것인가용
강의랑 4 2 1 플래너랑은 별개야~
강의 몰아서 듣는 건 비추. 내용정리가 안될 수 있어.
넵 그럼 선생님 옷바뀌는걸 기준으로..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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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마닳 1.2권 각각 3,2회독씩 해도 3딱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ㅜ 약점은 아는데 적용이안되는느낌...ㅠ
약점을 안다면 그 약점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해보렴.
해결책을 도출했다면 이제 남은 건 부단한 연습 뿐
그 약점이 선지의 오독이 잦은건데요....
1. 문학(+가끔의 화작): 선지의 특정 말만 보고 선지 판단하는버릇(시간이 촉박하다고 느낄수록 심해짐)
2.비문학: 선지 자체의 오독
Ex) 외국인투자자금이 시장금리에 민감할수록 오버슈팅은 커질것이다
=> 외국인 투자자금이 많이빠져나갈수록 시장금리하락
1번, 2번모두 집중력의 문제라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ㅠ
혹시 축구 좋아하니? 난 축구 선수 중에 이니에스타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이니에스타의 경기에서 삶에 대해 배울 수 있기 때문이야.
이니에스타가 대단하다고 하는 이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템포를 잃지 않는 모습이 경이로워서지. 그 모습은 마치 상대의 검을 칼날로 매끄럽게 흘리는 노련한 검객과 같지.
갑자기 축구 경기를 이야기한 이유는 축구 경기와 우리의 시험이 유사점이 많기 때문이야.
시험장에서도 우린 템포 조절을 잘 할 수 있어야 해. 집중력의 문제는 대개 빨리빨리라는 강박관념에 치여서 자신의 템포를 잃어버릴 때 나타나.
따라서 한 지문 혹은 한 문제를 풀 때마다 심호흡을 한 번 하면서 "아 난 맨날 어떤 단어에 꽂혀서 틀렸었지? 이번엔 안 당한다 슈벌" 이렇게 네가 자주 겪는 문제점을 상기시켜본 뒤에(빈 공간에 써봐도 좋아) 문제를 접근해봤으면 좋겠다.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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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한번도 안한 고정 1 기출 1회독시 만점 가능?
케바케
마닳 기출 123권 2~3번 정도 구조도 다 그려봤는데 9평 80점 국어 빡머갈 한계인가요?
구조도를 그리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니?
음 많은 정보량을 정리하기 위해서아닐까요?
왜 그러야되는지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너의 질문에 답해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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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머갈 특 : 기출해도 제대로 안함 본인이야기
제대로 에 대해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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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풀다가 기출 언어영역 풀면 진짜 다른거같어요 확실히
그치. 수능 출제는 평가원이니 결국 마지막 시기는 기출로 회귀하는 게 맞아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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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3개년 먼저 다시 볼려는데 우선 순위로 둘만한 범위 있나여
범위는 따로 없고 선별은 4주반전으로 해뒀스요.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읽어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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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말에 진짜 공감하는게
봉소만 풀면 기출에 적용이 안되는데
기출 한 번 돌리고 봉소풀면 적용 다 되는거
공감 고마워.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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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기출 분석은 안 하고 최근 3개년 꺼를 회독만 7번?은 한 것 같아요..(비문학) 일주일 1실모 + 올해부터 3개년치 괜찮은 교육청 + 평가원 할건데 너무 익숙해진 기출에서 어떻게 피드백을 받아야 할까요 ㅜ
답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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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1인데 봉소 풀고 분석 죽어도 안 합니다.기출은 진리
6 월 1등급 9월 2등급(96점...)이고
각각 15분, 20분 정도 남았어요.
실모 한번도 푼 적 없고,
심지어 기출도 많이 남았는데,
그냥 수능 때까지 기출만 다 풀까요
아니면 실모 사서 하드 트레이닝도 해야할까요? ㅜㅜ
틀리는 부분은 주로 문법인데 인강 듣고 있어요
시험을 처음 접근할 때 조금 더 템포를 낮춰서 읽자. 지문의 첫 문단 볼 때 평소보다 조금 더 천천히 읽으라는 얘기야.
남는 시간이 20분이나 남는 시간이 5분이나 어차피 국어는 100점 만점이야.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https://orbi.kr/00018667589
넵 잘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특히 국어 성적 급상승하신분들은 아무리 1-2떠도 기출 버리면 안됨... 원래의 등급이 뒷통수 뒤에서 각재고있음...
국어 고정1 10월 중순까지 사설로 다지고 후반부터 다시 기출할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병행하는걸 추천.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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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9평2 인데 기출 좀 많이 본 삼수생입니다. 실모 일주일에3 회 정도하는데 봉소,바탕(이 둘은 이때까지 나온거 다봄),권t하이퍼(이건 1회분만 품) 기출 병행을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한 이정도 부터해도 ㄱㅊ다라던가요. 올해 기출 1번 다시보긴 했습니다.(이때까지 사설모고 한 20회 넘게 본것 같긴 하네요 ㅠ) 그리고 사설 풀다보면 약간 개오바 인 문제(문학) 이런것들은 넘겨도 되나요? 절대 제가 틀렸다고 문제가 이상하다는 일반화를 하진 않습니다!!!!
지금부터 병행하는 게 어때?
기출 볼 때 주의할 점 써봤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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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정도는 실모해야함. 안하면 너무 딱딱?해서 노잼
ㅇㅇ 그건 ㅇㅈ
문학체감도 때문에 사설90%보는중인데 문학도 뼈맞아야하나요..?
올해 문학 어렵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여
뭔가 사설이 비문학이 한참 복잡하게 느껴지는데 정상일까요 연계대비때문에 안할수도 없고
ㅇㅇ 맞아
딴얘긴데 여태까지 기출 회독만+ 봉소는 간쓸개 문학만 줏어먹다가 어제 이감 비문학 첨 풀어봤는데 ㄹㅇ 미친듯이 어려워서 개놀람... 와 이런게 요즘 수험생들 필수템이라고?? ㅠㅠㅠ 이생각
재수후 기출 6회독완료 7회독 중인데
기출미만잡인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기출 무시를 안하는데 실력이 안됨 ㅠ
올해 첨으로 수능국어 준비해서 1로 떡상시켰는데 최근에 문학에서 애매함을 자주느기는거 같습니다. 특히 작년 9평(?) 구름의 파수병같운거나 왁새같은기 나오면 역시 감에 의존하게 되는갓 같습니다. 특별한 해결책이 있을까요?
페이더친구가 언급한 두 사례는 개념을 느낌으로 접근할 때 어려워지는 문제들이야. 특히 우포늪 30번을 틀렸다면 더욱이
재수 1년동안 기출 사설 비율7:3 정도로 했고 특히 요즘 파이널땐 9:1 정도로 공부하는데요 기출의중요성을 진짜 모르겠어요...그냥 사설이나 기출이나 그게 그거같고 기출 계속 더 보는걸론 실력 안느는것같고....이게 하위권들 전형적인마인든가요 ㅜ
기출을 표면적으로만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어느 정도 깊이까지 봐야 하는지는 내 9월해설강의를 참고해줘 https://orbi.kr/00018360218
글장쌤
저 작년 국어 4커트
올해 반수시작하고 6평 91 7평 96 9평 90 인 학생입니다 틀리는걸 분석해보니 화작은 꼭 틀리고 있습니다ㅠㅠㅠ 화작만 다맞아도 1은 안정적으로 나올거같은데ㅠㅠ...
4주반전 책이랑 같이 공부중입니다
공부를 어떻게 하고있냐면 화작은 요새 시작했습니다... 헠ㅋㅋ.. 화작은 최대한 이해해보자 식으로 읽고 있고 어떻게 하면 빨리 풀고 효율적으로 풀 수 있을까 같은걸 써보고 있어요! 뭐 끊어읽자 발문만 빠르게 체크하고 접근하자 같은거요..!
비문학도 역시 똑같이 이 지문을 왜 쓰고싶었는지 항상 체크하는 식으로 가고있어여 문장단위로 반응회로 살리며 읽고있고 중간쯤 읽고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을 항상체크하고 가자식으로 하고있어요 글 다 읽고는 아 이얘기 하고싶었고 정리하면 이거구나를 꼭 무조건 기출이든 교육청이든 리트든 다 요런식으로 읽어내고 있습니다 요런식으로 공부하고있구요..! 선지 근거 다쓰기는 요렇게 읽고 하고있습니다
문학도 그냥 강의에서 배운대로 독해법 체화식으로 읽고 있어요..! 4주반전에서 배운 문학 요새 그거 적용중입니다 겁나좋은거가타요..!
문법은 문제 많이 풀어보고 어떤 개념이 쓰였느냐!!! 식으로 공부중입니당
좀 걱정인게 문학을 가끔틀립니다ㅠㅜ 이번 9평에서 17 45틀린게 너무 큰거같아요 헝ㅠㅠㅠ 손봐야 할 곳이 있을까요??..!
저 봉소 버려야하나욥ㅠㅠㅠㅠ
통찰 강의 구매자인 것같은데
화작은 7 8강에서 언급한 내용 체화시키고.
문법은 파트별로 정리된 기출문제집으로
1. 한 파트 개념 가볍게 훑기(막 외우려고 하지말고)
2. 해당 기출 싹 풀기
3. 생소한 사례나 개념을 노트에 정리하기
4. 다음 날 공부 시작하기 전에 정리한 내용 복습한 뒤에 1~3과정 반복
이렇게 점점 단단하게 만들어보자
쌤 감사합니다ㅠㅠㅠ 저근데 통찰 수강생은 아니고 책으로 공부중입니닷ㅠㅠㅠㅠ 화작도 그냥 평가원기출 싹 조진다 마인드로 해야할까욥
ㅇㅇ 기출풀면서 공통점들을 발견해봐. 그게 곧 파트별 공략법이 될 거야
국어 기출 무시하고 사설만 찾는데 늘 1등급 나오는 친구 있는데 갠 뭐죠...? 그리고 늘 기출만 보는데 만년 3,4등급인 전 뭘까요 ㅠㅠ
결국 잘읽고 잘이해하기가 본질이니 거기에 문제가 없는친구니 기출을보든안보든잘하겠죠
몇달전에는 구조독해배워서 단순히 기출에서 구조만 뽑고 어~ 기출공부하는중~ 이랬는데
최근 1달전부터 한글자 한글자 어떤표현으로 정보를 나열하기 시작하는지
혹은 병치시키는지
과연 평가원은 나에게 어떤 능력을 테스트 하고 싶어하는지 를 분석하니 답이 나오던군요..
정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저장하는가
필자가 말하고 싶은바를 얼마나 잘이해하는가
주어진 정보들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읽는가
정도로 좁혀지는걸 몸으로 느끼고 있고
더 깊이들어가 9평을 보면서 어떻게 글을써줘야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쉬워하고를 느끼고 있네요...
또한 단순느끼는것 뿐만아니라 점수도 확오르는중..
예시를 들어 주실 수 있나요??
가장 흔하게 발견할수있는 예시를 들자면
A는 ~~
B는 ~~ 를 서술할때 같은 문장으로 설명해주기
다른거는
뭐 설명할때 여러가지 미생물이 있다~ 라고 서술돼있으면 밑줄쳐놓고 흠 여러가지 미생물을 설명해주지 않을까? 예상하면서 읽기
뒤에서 설명해주면 역시~ 이러면서 차분히 정리
아니면 다른 흐름찾으면서 계속 읽어가기
등등 한마디로 기출로 실전에서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를 연습했네요
집단지성의 힘이네. 아주 굿!
4주반전 아직 못샀어요ㅠㅠ
9월94로 이등급 인데 기출이랑 사설 이대일정도공부하는데 괜찮나요..??
기출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지. 비율은 중요하지 않아.
예상밖으로 상담소가 돼버렸는데;; 내가 기계는 아니라서 천천히 틈나는 대로 답변 줄게
기출 4회독+ 봉소 맞는건가..?
기출을 어떻게 보냐가 중요하지. 몇 회독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제대로 본다면 한 번만 봐도 효과를 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몇 번을 봐도 효과는 미미하겠지
6평 98 9평 100인데 주 3회 실모 괜찮나요? 감사합니다
시험지나 공부방법 등을 모르기에 점수만 보고 판단한다면 친구는 독해력이 좋고, 문제풀이 노하우를 나름 갖고 있을 것같네.
그렇다면 봉소가 도움이 될 거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출을 놓아버리면 안돼. 봉소에 몰입되다보면 수능 때 쓸데없이 깊게 생각을 하게 될 수 있거든.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지?
매일 실모하는데 ㅈ살해야되나...
앞선 질문들에도 답했다시피 시간을 재는 상황에서도 '필연적인 사고'를 떠올리는 독해력을 갖고 있다면 실모로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지요~
본인 고순데 동의 못함
ㅎㄷㄷㄷ
응
기출 사랑하는데 ㅠ 실력이 안되는게 함정 ㅠ 흑
팩트. 그 자체. 답 외워져서 못 본다는 것도 전혀 말이 안됨.
오늘 실모만 주구장창풀다(6.9월 1등급) 기출 오랜만에 한 번 풀어봤는데 훨씬 얻어갈게 많은 느낌이더라고요! 뇌도 풍성해지는 거 같고! 쌤 근데 개정전(~16학년도) 비문학은 뭔가 현재유형이랑 좀 거리있는 느낌이던데 그래도 풀어보면 얻어갈게 많을까요ㅜㅜ?
05학년도 이후면 다 도움 돼
사설 양치기만으로 5에서 2까지 올렸는데
기출로 돌아갈때인가요
재수하면서 기출은 거의 못 봤네요..
그렇다면 더욱더 기출로 회귀해야겠네!
기출 볼 때는 시간을 재지말고 글의 논리성과 문제의 의도에 집중하면서 풀어보자. 소재는 반복 출제되지 않지만 '논리성'은 반복된다.
글장샘 국어상담 문자드렸는데 시간 되실 때 답장부탁드립니당...! 감사합ㄴ다ㅠㅠㅠ
봉소한번도 안보고 기출만 보고 평가원에선 세개이상 틀린적이 없어요 (최저점이 작년 6평94) 근데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느끼는건데 시간이 10초씩 남아서 걱정이네요 이번 9평은 웬일로 2분이 남나 했는데 1컷이 97이고... 시험볼때 시간이 모자랄까 걱정이네요 시험당일 익숙함을 위한 ebs정리 말고 할게 더 있을까요? 기출은 거의 맨날 봅니다..실모는 일주일에 하나정도 봐요
실모는 일주일에 1~2회 정도면 충분하고, 기출은 이미 잘 하고 있는 것같네. 그런데 문제풀이 노하우가 좀 부족한 것같아. 내가 매일 연재하는 양치기 자료로 매일 문제풀이 연습을 병행해보렴
올해 3월 3(턱걸이) 6월 2(턱걸이) 9월 3(턱걸이)뜬 호구입니다. 문학은 기출 2회독 정도 했고 비문학은 기출 1도 안 돌렸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설(봉소) 풀면 맨날 화작에서 2개 정도?씩 틀립니다. 글 읽는 법도 잘 모르겠습니다.
봉소는 주 1~2회 정도면 충분하고, 평가원 비문학지문으로 논리성 파악을 하렴. 그리고 문제의 의도도 스스로 끌어내보고! 논리성 파악과 의도 끌어내는 방법은 내 강의 '통찰'을 참고하렴. 글로 제대로 전달하려면 논문 한 편 써야할 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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