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부교감 신경 구분때문에 미치겠네요

그냥 무서워서 도망가야될때가 교감인데....

어느게 헷갈리시져?

그런데 무서워서 도망갈때 동공이 커지나요?;; ㅋㅋ

어두운데 들어간다->암것도 안보인다->무섭다->교감->동공확대

라고 전 외웟습니다 ㅋㅋ

아! 그렇군요 ㅋㅋㅋ 어두우면 무섭다! 외우기 좋네요 ㅋㅋ

교감 부교감 헷갈리는부분은

방광, 동공 보통 이거 두개가 좀 헷갈리고 나머진 무난하게 이해되요

딱 이거 두개만 헷갈리고 나머진 상식대로 풀면 되나요? 어제 오늘 연속으로 방광 동공 크리를 맞았더니 혹시 특이케이스가 더 있나싶어서 떨리네요 ㅎㅎ;

방광 동공 이 두개가 몰랏으면 헷갈릴만하죠

무서우면 교감

편안하면 부교감

이런식으로 생각을해보세요

한번 정리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네요

하이탑에 정리 잘되잇어요

교감이 먹고싸고저장억제 + 깜짝놀라는상황(심장박동빨라짐,호흡빨라짐,동공커짐)이에요

깜짝 놀라는 상황까지 추가하시면 될텐데요..

으흠~ 뭔가 쭉 정리가 되는듯 싶으면서도 아직 손에 안 잡히는.. 맞다 덥고 춥고에 따른 신체변화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더울때가 교감인가;; 개념까지 가물거리네..

그건 저장이랑 연결시켜서 생각하시면 되지요

추우면 열내야 하니까 포도당 써야하니까 저장억제에요

그러네요 생각해보니까 열내면 에너지 소모니까 저장억제라서 교감신경 ㅎㅎ 논리적!

교감섯냉님 와서 놀랐을때가 교감이요

남자세요 여자세요?

남자분이면 짱 쉬운 암기법 있는데

저 남자요!! 어떤건가요?

교감 = 스팀팩 = 전투준비 : 상대를 잘 봐야 하니까 눈이 커짐(동공이 커짐),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니까 심장박동 증가, 호흡증가, 근육으로 에너지 많이 보내야 하니까 소화기나 피부로가는 혈류를 근육으로 보냄, 근육에서 힘을 쓰면 더우니까 땀을 나도록 함, 싸우다 말고 화장실 갈 수 없으니까 배설 억제

부교감 = 휴식 = 잘먹고 잘자자 : 힘쓸일 없으니 맥박, 호흡 감소, 마찬가지로 땀도 감소, 움직일일 없고 배부르니까 근육으로 가능 혈류를 소화기, 피부로 보냄, 먹었으니까 이제 싸야지(배설 촉진), 배부르고 편하니 야한생각이 나네? 생식기관 자극

대충 이정도???

이건 프린트해서 수능날 가지고 가겠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오 대박

무서워서 도망가야될때
>>오줌싸고 있으면 안되니까 방광확대
>>무서우니까 소름돋음>>입모근수축

입모근수축이 추울때 일어나는 현상인가요? 그렇다면 이것도 교감신경?

네

와우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