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거 또하나 배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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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관련해선 최대한 좋게 포장할것
매장되기 싫으면
가장 민감한 주제이면서도 까기 딱좋은 주제다
앞으론 사리자
내용,어휘 모두 경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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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나도 이쯤이면 은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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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한방울 0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석유 한방울도 안나는 거는 장례식 치뤄놓고 애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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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전이야 5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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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개꿀과목 2
과탐 / 언매…. 저게 두 개는 ㄹㅇ 개빨리 해치우는데 의외로 중등수학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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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0 기하 15
메타 아직 안늦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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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틀만 해도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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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0
루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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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면 일단 관조는 아니구나 하고 제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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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가 ㄴㄱ임? 8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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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12
음 역시...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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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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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단<< 국어 쉽거나 무난하면 큰일남 작년 9평 93점 백분위 84받은 ptsd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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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최초의 이차곡선 + 공도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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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최상위권은 3
다 정법 사문하는 거 같아요 +가끔 경제 다 일관되게 선택하는 거 보면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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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의대생 내에서는 1년 뒤쳐지기 싫어서 복귀할 가능성 크면 그냥 반수 안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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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내가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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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하는 김에 그냥 우영호 입갤할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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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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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고 어거지로 꾸미고 친구만나서 노는데 이러니까 월요일에 현타 2배로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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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에 진짜 어려운 공간도형 하나 꽂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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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풀면서 경우의 수가 3개가 나왔습니다. 제 생각으로 나온 경우의 수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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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진짜.. 1
재밌게 강의하시고 개념 후딱 끝낼 만한 선생님 계실까요.. 메가 대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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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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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험지들은 다 할만한데 쟤가 넘사같음 킬러만 모아서 왕중왕전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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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562421/%EA%B0%9C%EA%B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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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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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게 잇음 2
나 거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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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맵은 하나밖에 못깼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군내일부터 다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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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 찾기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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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도 아실까요? 과외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모르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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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신이 1.00이지 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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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평가원-비평가원 퀄리티차이가 가장 심하다고 하는데 3
저는잘모르겟음 솔직히 교육청기출아무거나뽑아서 평가원시험지에 박아놓으면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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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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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죽는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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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교육청은 수특 지문처럼 정보만 주구장창 나열해서 평가원에 비해 문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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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복기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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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때 2.5에 만족하고 인서울이다 좋아했었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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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모에도 나왔던 책이죠?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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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너무 많이 봐서 이감 상상 이런거말고 더 어렵고 과한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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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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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수 60 수학 킬캠 더프 72 물리 배기범모의고사 28 영어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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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봐버려서 또 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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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ㄱㅁ이라 쳐 닝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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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느껴지네
>_<
무슨일이에요??
어머니 공부 가르쳐드리는데
머리가 나쁘신거 같아 저도 덩달아 슬펐다는 요지의 글을 썼다가 비판을 아주 많이 받고나서
경솔했단 생각이 들어서 메모했어요
ㅎㅇㅌ
너 내가 까이니 좋니?
기대해라
아니.. ㅡ힘내라구요 ㅠ;;
앞으로 꼬투리 하나만 잡혀봐라
가만 안둔다
아니 무섭게왜그럼 ㅠㅠ ;; 진짜아닌데..
나도 당근 농담이지!!
귀여워 ㅋㅋㅋ
제가 어머니면 울었음ㅠㅠㅠㅠ 우리도 어차피 나이 먹을 텐데 좀만 더 너그럽게 생각해 주세요
그래요??
저희 어머니가 저한테 어릴때부터 하시는 말씀이
자기 닮아서 공부쪽으로 기대안한다
기술이나 배워라
이런 소리였는디
어머니 말씀이랑 님이 하는 생각이랑은 별개인 거 같아요,,, 보통은 그런 식으로 생각 안 해요
제가 하는 생각?
어떤거요?
머리나쁜거 안닮아서 다행이다?
그 글 내용 전체적으로요
보통은 똑같은거 계속 물어봐도 가르쳐주나요?
별생각없이?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해요 저는 진짜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저도 답답하다는 생각 들어서 예전엔 답답한 티 많이 내고 짜증도 냈는데, 지금은 겉으로 잘 표현 안 하려고 해요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를 때 '이건 뭐야? 이건 뭐 하는 거야? 근데 왜 이러는 거야?' 아주 사소한 것까지 다 일일이 물어보는데 솔직히 얼마나 귀찮겠어요ㅋㅋㅋ 지금도 이것저것 많이 묻고 살기도 하고요
저도 많이 물어보면서 살아서 도움 받았지만 여러
번 물어봐도 부모님은 저를 타박하지 않으셨어요
나이 들면서 습득력이나 응용력 떨어지는 건 당연한
거라 감안하고 있고 위에 쓴 거까지 생각하면 저도 최대한 도움 드리려고 해요
사랑 많이 받고 자라셨네요
부러워요 ㅎㅎ
저는 어째 부모님이 쓸데없는거 알려고 하지 말라고 짜증낸거만 기억이 나는듯?
궁금한건 컴퓨터에 검색해서 찾아보라고
대신 경제적으로 매우 궁핍했죠ㅋㅋ
저도 엄마랑장난친거올렸는데 상처많이받으셨겠네요 어머니가너무하심 쪽으로 기울었어서...조심하려궁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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