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
오르비
아톰
내 태그 설정
✨공주꽃✨ [541907] · MS 2014 (수정됨) · 쪽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474921
네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쪽지 보내기
알림
스크랩
신고
주량
술 아예 못해요 ㅜㅜㅜ 마셔본 적두 없오요!
공주는 키 몇이에오?
174정두대요!
가고 싶은 과는 어딘가요? 진로? 장래희망 같은 거요
장래희망이라,, 저는 지금 미래사업 쪽에 관심이 있어용 빅데이터같은거요!! 그래서 창업을 해보고 싶어요 ㅎㅎ 많이 배워야 하겠지만 진짜 행복할 것 같아요!
오 저도 창업 목표인데! 공쥬 대박나세여
약속할게요! 공주는 이미 희망을 나눠주는 사람이니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아니에요! 저도 항상 경계하고 싶은건 내가 무엇하나 잘 되었다고 해서 누군가를 까내리는 거에요! 사람이라면 그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미래사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 덕목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는 신념이 전제되어야 사람을 위한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대단하네요 꼭 성공하세요
행복하게 공부하면 되죠!
노베라서 불행
힝... 에피기만
공쥬 요즘 공부 잘되나요
네 엄청 잘돼요!-!
ㅠㅠㅠ전 요즘 너무 안되네요...자괴감8ㅁ8
이제까지 잘해온 자신의 이성을 믿어야 해요 :)
히히 너무 걱정하지마요 :) 이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약하지 않아요. 이제까지 걸어왔는 데도 불안감이 엄습하면 뒤를 돌아봐줘요 :) 호흡이 짙던 자기자신과 무언가를 관철해내고 싶다건 자기 자신이 있을거에요. 그가 가지고 있던 생각의 보따리들의 산물이 지금 여기있는 현재 우리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결코 못나거나 부족한 사람이 아니에요 무엇하나 잘하진 않았어도 잘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되길 원했고 마음도 그를 위해서 잠재웠으니,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지난 날을 그리고 앞을 끊임없이 긍정하면서 '행복하게' 공부하는 거. 딱 이거 하나에요. 결과에 너무 몰입하지 말아요. 이 결과로 인해 향후 3에서 4년은 힘들 수도 있고 혹은 기쁠 수도 있지만 딱 거기까지에요. 잊지 맙시다. 우리는 아직 짊어진 배낭이 너무도 많고, 그렇기에 펼칠 수 있는 사념의 보따리가 너무도 많은 청춘임을 :>
이제 질문 안받습니다.
힝..
2026 수능D - 194
대구 수학 전문 과외 3등급 ->1등급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
영어만점의대생
민사고 의대생 수과학과외
고등국어 학원 원장 출신입니다.
고등학교진짜영어쌤
고등 내신/수능 물리학1, 물리학2, 고급물리학, 일반물리학
주량
술 아예 못해요 ㅜㅜㅜ 마셔본 적두 없오요!
공주는 키 몇이에오?
174정두대요!
가고 싶은 과는 어딘가요? 진로? 장래희망 같은 거요
장래희망이라,, 저는 지금 미래사업 쪽에 관심이 있어용 빅데이터같은거요!! 그래서 창업을 해보고 싶어요 ㅎㅎ 많이 배워야 하겠지만 진짜 행복할 것 같아요!
오 저도 창업 목표인데! 공쥬 대박나세여
나중에 성공하면 꼭 사람들한테 희망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어줘요!약속할게요! 공주는 이미 희망을 나눠주는 사람이니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아니에요! 저도 항상 경계하고 싶은건
내가 무엇하나 잘 되었다고 해서 누군가를 까내리는 거에요! 사람이라면 그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미래사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 덕목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는
신념이 전제되어야 사람을 위한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대단하네요 꼭 성공하세요
노베탈출법행복하게 공부하면 되죠!
노베라서 불행
힝... 에피기만
공쥬 요즘 공부 잘되나요
네 엄청 잘돼요!-!
ㅠㅠㅠ전 요즘 너무 안되네요...자괴감8ㅁ8
이제까지 잘해온 자신의 이성을 믿어야 해요 :)
항상 꽃같은 말 해주는 공주...꼬츄는 사랑입니다❤히히 너무 걱정하지마요 :) 이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약하지 않아요. 이제까지 걸어왔는 데도 불안감이 엄습하면 뒤를 돌아봐줘요 :)
호흡이 짙던 자기자신과
무언가를 관철해내고 싶다건 자기 자신이
있을거에요.
그가 가지고 있던 생각의 보따리들의
산물이 지금 여기있는 현재 우리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결코 못나거나 부족한 사람이 아니에요
무엇하나 잘하진 않았어도
잘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되길 원했고
마음도 그를 위해서 잠재웠으니,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지난 날을 그리고 앞을 끊임없이
긍정하면서 '행복하게' 공부하는 거.
딱 이거 하나에요.
결과에 너무 몰입하지 말아요.
이 결과로 인해 향후 3에서 4년은
힘들 수도 있고 혹은 기쁠 수도 있지만
딱 거기까지에요.
잊지 맙시다.
우리는 아직 짊어진 배낭이 너무도 많고,
그렇기에 펼칠 수 있는 사념의 보따리가
너무도 많은 청춘임을 :>
이제 질문 안받습니다.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