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치는 컴 고장나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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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기사 불러서 하는거 호구면
그냥 고장나면 아예 새걸로 바꾸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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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망가지는 경우 아니면 다시 써야죠
하드는 안망가지고
부품 일부가 오래돼서 아예 나가버렸(?)다는디
그거 부품 새로 갈아꼇더니 호구래서,,
저도 메인보드 나갔는데 컴터를 갈았죠 유명 브랜드에서 만든 미니pc라
제껀 미니pc는 아니고 걍 큰 일반 컴퓨턴디
일단 가까운 컴터점 가서 진단받으시고 그부품만 바꾸심 될듯
본체 무거운데 통째로 다 들고가서요??
차있으시면 어려울거 없죠
별로 안무거운데 사바사니
근데 부품 새걸로 바꿨더니 사람들이 호구래서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진단받고 부품 교체한건데 왜 호구라 그러지
메인보드 갈으신거 같은데 램을 안 바꾸셨다면 전전세대 제품이겠죠 그래서 그돈 주고 바꿀 바에는 돈 더주고 새롭게 하라는 의미로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그니까 고장나면 그냥 새로 사라는거죠?
돈이 10만원 정도 들거같다 싶으면
님처럼 엄청 오래된 컴퓨터라면 그게 낫다고 생각을 하는거죠
헐랭 컴 그냥 새로 사지
요즘 컴퓨터 얼마 안해 40이하로 충분한디…
지금 보니까 1년에 1번씩 고장나는거 같은데
2~3년만 더쓰고 신상으로 싹다 바꿔야지
남친한테 어느부품고장났는지 진단을 받는거임ㅋㅋ
진단 못 받겠네
문돌이면 힘듬
근데 일반인이 어느부품 고장난건지 알수가 잇음?
본체 다 뜯어서 이것저것 엄청 복잡하게 하던디
걍 걔네 ㅂㅅ이라니깐
그냥 뭣도 모르니깐 음 약간 미용실 갔을때
머리 만지작 거리는 거랑 비슷하다 보면 될듯
걔네가 누구?
근데 결국엔 완벽하게 고쳐놧는디
컴터 기사요
컴터기사도 ㅂㅅ이면
대체 고장나면 누구한테 맡겨야됨?
전원이 안켜지면 여분 부품을 이용해서 어디가 맛이 갔는지 판단하죠 보통
여분 부품은 어디서 구해서요..?
그게 문제네요 컴터점은 그렇게 하는데
그럼 결국엔 수리기사한테 맡겨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래 그래 결구은 호구 잡혀서 컴터가서 불러야지
근데 10년 정도 쓰면 님 컴에 맞는 부품 구하기도 어려움
그래서 수리 비용도 올라가고
그러니 그냥 새로운 컴 사는 게 낫다고 봐
ㄹㅇ 그거 계속 고쳐가면서 돈 쓸바엔(as비용이 새 컴 사는 만큼 들걸??)
새거 사는 게 훨 낫다요
이게 현명함
난 컴퓨터가 100만원은 되는줄 알앗음,,
요즘은 30만원이면 좋은걸로 바꿀수 있다고해서 충격
헐랭 100마넌은 거의 피방 컴으로 아는데
ㅇㅇ 바꿔 그리고 이미 모니터는 새로 바꿨다며
얼마 안 들겠네 그럼
사무용에 롤정도 가볍게 즐기실거면 30만원대에 해결가능해요
일반인도 조금만 검색하면 쉽게 찾는데 그ㅑ냥 귀찮아서 안찾아보신거 같은데
먼소리예요
3시간은 뒤져봣는데
부품 이상일거라 하는데 그걸 어케고침
아니 컴퓨터 관련된거요...
그니까 컴퓨터 부품이여
컴 조립 할줄 아는애 부르는게 젤 좋음
밥한끼 사주고
학교 커뮤에 고칠줄 아는사람 잇냐고 올렷는데
공대생도 그냥 업체 부른다고 해서,,
부품 고치는건 불가능이고 새 부품사다가 끼는거 말한거
새부품 끼우는것도 찾아보면 금방함
무슨 뭐 초기화하고 어쩌고 이것저것 하던데
부품만 갈아끼는건 아니고
요즘은 ㄷㄴㅇ 이런데 가격 다 나와있고 이래서 잘 못후려칠텐데
암것도 모르는거 같으면 후려칠수도 있고 부품 빼가는 기사도 있었음
창조 손해급
ㅇㄱㄹㅇ 어릴때 엄마한테 부품 견적내서 사달라하니까 그대로 컴퓨터 기사 아는분 맡겨서 싸게 해준다했는데 가격 거의 비슷하게 받아놓고 부품 램도 12800이 아니라 쿨럭 낮은거에 cpu gram 다 후려친거라서 빼애액하고 부품 그대로 가격 엄마한테 알려줘도 그게 그거라면서 그냥 눈물머금고 3년씀 ㄹㅇ 창조손해;;
보통 하드 복구 하는거 아니면 업체 굳이 부를일 없는거 같음
보통 고장나는 부위 1순위가 램인거같던..그담이 파워 근데 컴터 2대면 바꿔가지고 테스트 해볼텐데 아니면 보통 알기힘들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