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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웰님 파이널 전략 제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컴퓨터 하고 있는 것은 죄송합니다. 그걸 읽고도 이게 참 관성이 무섭네요. (오늘 엠피스리가 고장나서 멘탈붕괴가 오기시작하더니.. gg)
언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변형문제는 어떤거 말씀하시는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EBS 교재 보기도 버거운데...
인강강사, 학원 강사들이 EBS에 수록된 문제들을 변형하여 출제한 문제들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인강강사, 학원 강사들이 찍어준 문제들 EBS교재에 표시만하고 당연 EBS 교재 지문만 보는데요.올비님들 대부분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문별로 쏘팅해서 자료 올려주시는 고마운분들 있지만, 올비에서 변형문제 올라온거 못본거 같아서요.
저도 리웰님 파이널전략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ㅎ
기본적으로 ebs를 다 봤다는 전제하에 하시는 말씀들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작년같은경우 ebs를 한권 다푸는것도 벅쳤는데.. (현역)
이번같은경우 1학기부터 ebs중요도를 썌리 박아되니 벌써 ebs2~3번 푸신분들이 많으니까요 (저포함..)
이런 경우에선 기출 : ebs 를 7:3정도로 하는것도 괜찮죠..
외국어랑 특히 언어에서 문학같은경우는 매우 도움이 되니까요
EBS 변형 문제 풀 시간에 EBS 본 교재 풀라는 뜻이지,
기출문제 무시하고 EBS 보지 말고 기출문제를 기본 텍스트로 해라는 뜻이지,
결코 EBS를 보지말라는 이야기는 드린 적이 없어요. ^^;
그니까.. 제 뜻이 왜곡된거 같아 다시한번..
리웰님 파이널가이드에는 리웰님이 5번정도 읽어보시고 영어 잘보셨다고 쓰셧는데..
음 물론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지금 ebs를 다 죽도록 본 사람들은 꼭 ebs에만 집착할필요없이 변형문제정도는 해도 괜찮을 거 같다..?
라는 의미엿어요..^
음
상반기 파이널 너무 도움많이됬었고 도움되네요. 하반기는 잠시 학원가느라 못봤구요
파이널부분 마지막 두장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올해는 제가 그걸 이어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갖고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 뜻처럼 쉽지가 않네요
어찌됬건 내년에 신촌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네, 신촌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으 ㅠ 리웰님 저 공123신닷컴에 김독학인데 기억하시나요 ㅠ
( 링크. http://www.go12532523414123ngsin.com/gs_read.php?menu=37&catg=0&board_num=146300&order_by=&start_page=1&search_type=nick&search_text=%EA%B9%80%EB%8F%85%ED%95%99&search_page=1 )
간만에 오르비 왔다가 멘탈붕괴됬네요.. ㅠㅠ
( 120일만에 인터넷도 연결하고 막장 ㅠ )
여튼 정신 차리고 다시 도인모드로 들어갈 생각이에요 ...
9월은 완전 망했어요 ㅠ ;; 외국어는 98점인데 나머지는 한두개 틀리니까 93% 95% 뭐 이렇더라구요 ..
수학은 정답율 80,90% 짜리 두개 실수로 날라가고 --;;
오늘도 아침 6시부터 15시간 하고 왔네요... ㅠ;;
여튼 기억하고 계시는지요 ㅠㅠ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요. 다시 인터넷 끊고 열공합시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짐부터 5회독 가능할까요 이제 1회독인디 외국어요
저는 ebs 원본만 봐서요 ..
작년에 외국어 버프받고 95점 받았는데
올해도 그랬으면 좋겠거든요 ㅠㅠ..
점점 속도가 빨라질거라 불가능하진 않으실 겁니다. 원본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질문하나만 해도될까요;; 자랑은아니지만 전 작년에 하루에3시간도공부안하다가 꾸준히 열심히했구요(10~12:30분)정도했구요 7월부턴 학원에들어가서 학원에서 제일열심히 한다는 소리를듣습니다(학원특성이 하루에2~3개수업 나머지11:30분까지자습)입니다 정말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절실해서 열심히하는데 올해 평가원성적이 4(88)2(92)2(89)입니다 작년 수능 작년평가원보다도 못한성적입니다 학원샘들이 너무걱정하지말고 넌잘될꺼니까 묵묵히하라고하시거든요 자습때도안졸고한다고(여기가 판옵티콘체제라) 음 공부방식은 리웰님이써오셨던거를따라계속해왔구요... 솔직히 실력이 늘었다는 느낌은 확실히있는데 이런건왜그런지정말....
혹시 양적인 공부에 부족함이 있으셨던건 아니셨는지 돌이켜보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까지 멘토링한 경험으로는 정말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대부분의 경우가 질적인 공부에만 치중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혹여나 이런 케이스는 아닌지 돌이켜 보십시오. 바른 방법으로 꾸준히하면 공부를 할 때마다 성적이 오릅니다.
음...위에써놓긴했는데 ㅠㅠ 독재를 2월부터시작해서 6월말일까진 하루에 무조건 10시간이상씩했구 맥시멈은 13시간정도구요 그땐 하루에 인강3개정도
지금은 학원에서 자습9시간~10시간 수업3교시 이정도인거같아요
음...솔직히 공부란걸 올해시작했다고해도 과언이아니라서 감이안잡히는데 어느정도해야하는지...
리웰님 파이널가이드 잘 보고 있습니다.
저 몇개 질문드리고싶은게 있는데요.
1. 외국어영역 연계교재 복습하셨을때
안나올만한것 이런거 안가리고 통째로 다 복습하셨나요?
사실 지금 아직 수능완성교재도 다 못 풀었고
다른교재들도 가물가물한 상태라...
복습할때 전부 다 보려니 시간이 빠듯해서요...
이게 합리화인가 싶기도 하고요
리웰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2. ebs를 보는데
실력이 는다는 느낌보단
소재의 친숙도만 높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9평 88점이라 다소 해석능력이나
쭉쭉읽어나가는 능력이 부족함을 느끼거든요.
단어에서 막히던가, 흐름을 놓치고 단어만 읽는 현상이...ㄷㄷ
지금 이시점에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실력을 좀 늘릴 수 있을까요?
그냥 ebs만 줄창 봐야하나요?
실력이 부족한데 ebs만보려니...좀 찝찝하네요
3.이제 학원에서 수업을 들을만한건 다들어서
줄창 자습만 하려하는데
이시점에서 수업을 빼도 괜찮을까요?
1. 심슨 선생님 자료는 참고했습니다.
2. 언어의 경우에는 별 도움이 안되구요, 외국어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네, 수업은 다 빼셔도 무리가 없으리라 예상됩니다. ^^
아, 그리고ㅋㅋ 저 상담했었어요 오프상담
리웰님뵌지 벌써 꽤됬네요 ㅠㅠ
저도 밑에 쓰신 글 읽고
저랑 같은 생각이시구나 하고
안심했었는데
의외로 댓글에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ㅠㅡㅜ그럼에도
이렇게 또 글써주시는게
리웰님께 이것저것 도움 많이받은 저는
무척 반갑지만
또 댓글로 그러시는 분들 보면
제가 다 맘 졸이게되네요 으..
암튼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특히 파이널편은
매일 아침에 공부시작하기전에 읽어요^_^
감사합니당!!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상반기편에서 외국어 기출문제는 최대한 나중에 .. 10월정도에 풀기위해서
기출문제를 남겨두라고 조언 해주셔서..
외국어 기출문제를 아직까지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요ㅎㅎ
이제 슬슬 풀 때가 된거 같아서요.
홀로서기 사이트에서 2005 -2011 6월 9월 수능 제본을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오르비분들이 외국어 기출문제가 너무 쉽다고
2010년 이후꺼만 풀어보는것을 권하시더라구요 ..
리웰님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
막바지기간에 외국어 기출문제를 풀면서 어떤것을 얻어가야할까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졸려워서 잠깨려고 오르비 들어왔는데 ..오길 잘했네요ㅎㅎ
제가 대성마이맥 프리패스라 고정재선생님이엿나?? 고정재선생님 변형문제에 혹해서
전부 프린트해가지고 풀까말까 갈등중이었는데 ...
당장 때려치워야겟네요ㅋㅋㅋ
아무래도 공부법에 대해서는 저보다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셨을 것이고
더 많은 노하우가 있을것이라 믿기때문입니다 ^^ ㅎ
'미래의 불확실한 요소에대한 두려움은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는 지문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딱 그말인듯요 ㅋㅋ 리웰님이 상술의 늪에 숨어있는 맹점을 잘 잡아주셨는데도 싫어요가 이렇게 많다니..ㅋㅋㅋ
그냥
호구학생들이많은거임
쪽지를 보냈는데 확인 가능하실까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