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재평가 얘기하긴 이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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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이전의 미국 대통령들의 평가는 링컨 이후에 다 분열을 못막았다고 평가 떡락하듯 진짜 제대로 평가받을 려면 한 시대가 끝나야 제대로 나온다고 생각함.
즉 군사독재이후 현 87년체재의 대통령들 평가는 아직 쉽지않다고 생각하는데 큰 정책,사업들은 특히 그럼. 아까 언급되던 MB는 현재진행형이라 생각함. 4대강은 조단위의 사업이었고 경제적인 측면도 2008위기이후에 아직 경제 불황호황이 한사이클도 안 돌았음.
심지어 요즘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도 연착륙이 아니었냐고 재평가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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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는 반세기는 두고봐야 냉철한 시선으로 볼 수 있을듯
한시대가 끝나야됨. 아직도 분단 대치중인 나라에서 특히 정치색으로 평가하는게 극단적일수밖에 없음
이나라는 중립이 없음 중립을 지키면 양쪽에서 극딜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