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le대를 포기하고 다른 대학을 가는 경우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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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대는 아이비리그, NYU는 그냥 그저그런 주립대 정도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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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이나 뉴욕주립대도 좋은학교임...
Yale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는 인지도가 밀리는 학교들이잖아요..
이전에 들어갔다가 어떤 글보고 낚인 이후로 dc는 들어가기싫어서ㅠㅠ
확실히 S가 성적으로만 평가하면 Y에 들어가기에는 sat 성적이 모자라다고 나오긴 했지요..(아마 gpa도..?)
근데 일반적으로 hyps로 묶지 않나요??
가십걸 드라마는 현실이 아니라 정말 드라마일 뿐이죠..ㅋㅋ s가 하는일도 b가 하는일도
공지에 걸려있는 개념글만 보시면 아마 도움 꽤 되실거에요.. 그리고 전문적으로 관심생기시면 선릉역쪽 학원가서 상담받는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공대생인데 그냥 학부만 졸업하고 취업할거라서 상담받으러 갈일은 없을것같네요ㅎㅎ
이 공부 계속 한다는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려서ㅠㅠ
그래도 아이비리그라...
거긴 한국의 대학생활이랑 어떻게 다른지 알고싶기는 하네요
아,근데 공지글 들어가서 읽어보려고하니
링크가 전부다 삭제된 글이라고 하네요
궁금했는데ㅠㅠ
집안사정이 어려운거 아닐까요? 서성한버리고 경북대 가는 사람도 있듯이..
유학준비 한번도 안해보신분 같네요.
과마다 순위가 달라요 미국은 ㅡㅡ.. 우리나라랑 아예 개념이 다른데
뉴욕대 경영학과(STERN) 같은 경우는 예일 보다 좋아요.
그리고 예일대도 몇몇 과는 듣보잡 대학교 한테도 밀리는 경우 많습니다.
제가 아는분한테 들은건데 요즘 미국에는 대학교를 자기성적보다 조금 낮춰가더라도 학점을 완벽하게 맞은후 대학원을 더 좋은데 진학하는것도 트렌드라고 하더라고요.
한국과 다르게 미국에는 대학원을 더 쳐준다고해서....
전 그렇게들엇어요.
집이그쪽에가깝나보져
NYU는 뉴욕대 (사립) 윗 분들이 말한 뉴욕주립대는 STONY BROOK 등 종류 많아요.
예일 포기하고 브라운 간 사람은 봤는데, 예일 포기하면서까지 STERN 정도 가는 사람 진짜 레알 5퍼도 안 될꺼임. 말이 안 됨.
그리고 예일엔 비즈니스가 없는데 뉴욕대는 스턴이라는 비즈 프로그램이 있잖아요. 비교 자체가 이상한거에요.
그리고 미국애들 특성상 과 통일해서 어플라이하기 때문에 학벌 때문에 과 버리고 가는 일 없음
우리 나라 학생들처럼 버클리 일본어학과 가서 전공 갈아타려고 하는 애들 정말 없어요.
돈이 없어서 아이비 못 가고 괜찮은 주립대 장학금으로 가는 경우는 많아요..
꼭 명문이 아니여도 자신의 전공에 맞는 대학으로 갑니다
가십걸 보셨나요 ㅋㅋ
만약 그러면 댄이 뉴욕대 간건 걍 뉴욕에 계속 있는 스토리 만들려고 그러고
세레나도 걍 스토리상 간것같던데
위에분들 말대로 현실에선 돈이나 뭐이것저것 따지겠지만
걔들은 돈도많고 걍 드라마 작가 맘대로 쓴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