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요청) 비문학용 배경지식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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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레어를 사버린 관계로, 돈을 좀 모아야 합니다 ㅠㅠ
책은 직접 읽어 본 책 위주로 골랐습니다.
*표시는 다소 어려운 책으로 고3에게는 그렇게까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맨 위 '일반' 목록만 읽어도 충분할 것입니다.
일반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매우 추천)
─ 시민의 교양, 채사장
─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 명견만리, KBS 명견만리 제작팀
─ 지식채널 e, EBS 지식채널 e
─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주니어김영사(매우 추천)
─ 그리스 로마 신화(매우 추천)
인문 일반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추천)
─ 만들어진 신, 리처드 도킨슨*
─ 현대 사회학, 필립 서튼*
─ 제3의 침팬지, 재레드 다이아몬드*
철학
─ 소크라테스의 변명, 플라톤
─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존재와 시간, 하이데거*
법률
─ 헌법의 풍경, 김두식(추천)
─ 판결 VS 판결, 김용국
─ 우리 사회를 움직인 판결, 전국사회교사모임
─ 사법부, 한홍구
정치&외교
─ 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
─ 외교의 시대, 윤영관(추천)
─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 존 J. 미어셰이머
─ 리바이어던, 토마스 홉스
─ 군주론, 마키아벨리
사회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애쓰모글루*
─ 공산당 선언, 칼 마르크스
─ 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임승수
역사
─ 나의 문화역사 답사기, 유홍준
─ 류성룡, 7년의 전쟁, 이종수
─ 세계사 다이제스트 100, 김희보
경제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토드 부크홀츠(매우 추천)
─ 맨큐의 경제학, 그레고리 맨큐*
─ 국부론, 애덤 스미스*
─ 넛지, 캐스 R. 선스타인
과학 일반
─ Newton 잡지
─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정재승
─ 세상을 바꾼 열 가지 과학혁명, 곽영직
─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
─ 법칙, 원리, 공식을 쉽게 정리한 물리·화학 사전, 와쿠이 사다미
─ 스케일, 제프리 웨스트*
물리
─ 부분과 전체, 베르너 카를 하이젠베르크
─ 물리의 정석, 레너드 서스킨드
─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리처드 파인만
화학
─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 재밌어서 밤새 읽은 화학 이야기, 사마키 다케오
생명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 하리하라의 청소년을 위한 의학 이야기, 이은희
천문학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창백한 푸른 점, 칼세이건
─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
심리학
─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 FBI 행동의 심리학, 조 내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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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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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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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분위 10분위중 8분위 이하 아마 거의 반?은 국장+전액장학(학교장학)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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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누구나 열등감 하나쯤은 갖고있겠지만 제 열등감은 품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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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문제집 0
이번 수능 끝나고 새로운 문제집 사고 싶어서 지금은 pdf 파일 a4로 프린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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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시리즈도 겁나 많던데.. 미대라 수학은 안하고 국영지1세계사 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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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시간 - 3시간 42분 오늘 한 공부 수학 - 오르빗 70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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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하면 많이 안맞을까요? 의대생기부가 그나마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어디죠 치한약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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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는 아니고 걍 잠 못 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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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무서운 점 2
19 22는 9평 물로 낸 후 다 방심시킨 뒤에 폭탄 던지고 1컷 84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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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왜 안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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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목요일에 서민앱에서 신청해서 금욜승인나고 지금 ibk 계좌개설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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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최저러라 파이널 강좌로 김승리T 처음 들어봅니다 주간 학습 계획표 보면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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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나 싶네 국어 그냥 호기심에 메가 낮은타수 분들 해설 봤는데 무슨 문학지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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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기초수급자 아닌 이상 받을 수 있는 성적 커트라인 못해도 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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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병신같긴 하다 휴르비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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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쭉 의대생기부로 써왔음 차피 갈수있을만한 유일한 학종의대가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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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평을 기준으로 해봅시다 (1) 남들이 다 맞출법한데 혼자 틀린 문제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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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휴지 부스럭 거리고 재채기하면 많이 민폐죠…? 재채기도 코등 찌르면서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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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양말만 갈아 신음 강민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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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서울시, 과천시, 성남시, 용인시 과목: 수학 (미적, 확통), 물리학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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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그렇게했는데 겨울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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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끊임없이 콧물 질질 나고 재채기 했음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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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옷 15
옯비언들도 가을 옷 사나요 다들 패션 취향 어떤지 궁금 일단 전 스트릿 조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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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집모 50 9평 현장 50인데 6평은 뭐 집모라 그렇다치고 9평은 헷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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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느끼고 싶지 않은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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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으로도 돌이킬 수가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잘시간이 온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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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 0
늦개자면 학교 가서 쳐졸걸 알면서도 폰을 놓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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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상관없고 1컷이나 2등급만 맞으면 되는상황이면 기하가 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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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어삼쉬사 0
어삼쉬사는 무슨 쉬사를 9~14, 20~21이라고 잡아뒀던데 11번부터 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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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안경 살까 0
원래 도수 높은 안경 썼다가 렌즈 끼고 그나마 사람답게 생겨졌는데 그 이후로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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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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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공군가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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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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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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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하 영어 물리 지구 순서 원점수 85 93(22, 26틀) 3 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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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셈 1
이번 비 끝나면 수능 공기 입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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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끝나가는데 30도가 말이되냐;; 자다가 모기 때매 깼는데 슬슬 무서워질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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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는 사람? 2
왜 안 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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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다했다 0
집 가자 더럽게 힘들었지만 오늘치 총정리과제 다 맞아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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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정상인들하고만 교류하는 게 좋음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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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망상 2
연애도 좀 하고 친구들이랑 농구도 좀 하고 아는 형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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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발상보다는 기출에서 나왔던 발상이 꼬여서 나오는 문제가 많은 n제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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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망: 문제 너무 이상한데 사설 잘봄: 평가원보다 쉬운데, 평가원 이렇게 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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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책 뭐풀죠 지금까지 평가원 기출 제대로 안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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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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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 x->0 sinx 이거 구할때 당연하게 0 아닌가요? 이걸 꼭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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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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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니다 1
잠 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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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윤 시작.. 15
9모 치고 마지막에 생윤으로 과목 틀었는데 추석 지나고 이제 시작합니당당.. 최선을 다할게요..ㅜ
안되면 10,000XDK만 주셈
26완료
컨셉 극혐
진심인데;
ㅇㅋ 그럼 덕 좀 주셈
사딸라 레어 사야해서 모아야함
내 꺼 사줘..
잘 읽었지만 저도 그지인 관계로 덕코인은 못 드립니다 ^^
만덕있네요 천덕만 줘요
프사가 넘후 아름다우셔서 드릴 수 바께 없었읍니다..오늘 슬기버전 한정판 앨범이 온다네오 ^^
중학교때 핸드폰 할시간에 이런거 읽을걸,... 매우 후회되네
책좀 읽어라!!!!
현금또는문화상품권5000원에 50000덕판매합니다
10만덕이면 ㄱㄴ
안 사요 안 사
+ 최근에 나온 듯한 scale!
최근에 나온듯한 저울?
최근에 나온듯한 축척?
중의성을 담고있는 단어로군요
김영사에서 나온, 제프리 웨스트 "스케일"이라는 책이 있어요. 굳이 해석하라면 "규모" 정도가 적합해 보이네요~
저울일수도있지않을까요?
책을 읽어보면 규모가 더 적합해보여요!
의대생이랑은 못놀겠군요
힝...
이외에도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제 3의 침팬지", 유시민 작가의 "나의 한국현대사"도 추천해요~
침팬지는 좋아 보이네요
생명책에 하라히리가 아니고 하리하라에요!
수정완료
정의란 무엇인가 저만어렵나용..
그정도가 어려우면 비문학 못 풀 텐데요
넵 그래서 잘못풀어용 ㅠ
지대넓얕, 정의란 무엇인가, 공산당 선언,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hmm...
이 글 읽는 분들은 밀턴 프리드먼의 자본주의와 자유도 같이 읽으시길...
이문열 작가의 세계명작 산책도 추천드립니다.
세계명작은 비문학에는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 거 같네요
헐 비문학 추천글 이었군요 자삭할게요ㅋㅋ
문학도 써볼까유
데미안 이런 거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토드 부크홀츠는 왜 적극 추천 하시나요?
저거 한 권이면 애덤 스미스부터 밀턴 프리드먼까지 한그릇 뚝딱임
프로이트 꿈의해석을 수험생이 읽을 시간이 과연..
읽을만은 하던데.. ㅎㅎ
국부론 너무 두꺼워요..ㅠㅠ
으음... 원서 말고 쉽게 푼 것도 괜찮
안 읽어도 괜찮
지대넓얕은 약간 정치 경제쪽에서는 조금;; 편향적이에요
근데 비문학용 읽기 자료라 보기보단
그냥 각 학문별로 유명한 책들 모아놓은 거 같음
국부론, 군주론 꿈의 해석 등등 같은 책은 수험생들이 쉽게 읽을만한 책이 아닌데..
그럴거면 실천이성비판이나 순수이성비판, 판단력 비판도 넣으시지
군주론은 쉽고, 꿈의 해석은 취향 탈 것 같고, 국부론은 음... 심화과정?? 내용이 어렵지는 않을 텐데요
순수이성비판은 고등학생 중에 이해할 애가 1%면 많을듯
아무래도 사회 권장 도서에는 사회학에 사용되는 전반적인 개념을 훑는다 보기엔
특정 빨간맛만 보여주는 거 같은데
앤서니 기든스, 이나
막스 베버,
울리히 벡,
재레드 다이아몬드,
수베르, 등등은 어똘까요?
그리고 과학 도서에서도
리처드 뮬려, 이나
김상욱, 도 좋아영
배경지식 쌓는다기 보다는 독해력 올리려고 읽는 책들이 더 맞을듯 ㅇㅁㅇ...
독해력 올리려고 읽는 책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신문이 제일 무난함
인터넷신문맨날봄 책중에 수능전에 하나라도 읽으려하는데 독해력올리기에 글에언급한책중에하나보면되죠?
인터넷 신문 말고 종이 신문이 훨 나음
종이 신문은 있는데가집이아니라서 구독을못하고.. 책 중에 총균쇠, 사피엔스 중에 독해력올리기좋은책 머가있을까요
취향껏 고르세요
독해력 올리는 데에는 수능 지문들만한 게 없습니다.
보통 일반인들 대상으로는 코스모스나, 자유론을 독해 기초 책으로 꼽습니다
인터넷 신문은 제발 믿고 걸러주세요.
인터넷 신문은 영어 공부할때만 쓰는 신문입니다
쓰고 보니 그럴수도
마르크스가 빨갛기 보다는 그걸 쓰는 놈들이 빨간듯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없네요 ㅠㅠ 1권~8권까지 있는데 1권만 읽어도 15년 수능지문인가 배경지식으로 풀기 ㅆㄱㄴ인데
처음 들어 보오...
책이 처음부터 하는 이야기가 문명 발달을 위해선 올바른 방향의 모방과 도전 및 응전 이 내용이 핵심이라 기출 지문도 저 내용 똑같이 다루더라구요. 암튼 역사책 중 제일 유명한 역사란 무엇인가 보다 저게 더 재미는 있었.. 그나저나 경제에 맨큐 ㄷㄷ
멘큐는 만화 버전도 있슈..
그리고 그 내용은 총, 균, 쇠랑 비슷한듯
으음? 수간 내용이 있었나...? 별로 충격적이 아니라서 기억을 못하는 건가
"빅토르 프랑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요거 은근 도움됨 ㅋㅋㅋ 내용도 꿀잼임
으흠... 안읽어봐서.. 그냥 수필 느낌 아님? 안나의 일기마냥?
이과러이긴 한데 인문논술 필독서 100개 모음집에 있는거 다 읽어봤는데 저게 제일 재밌어서 흐긓ㄱ
존재와 시간은 ㄹㅇ 개오바임
오바쎄바 인정합니다. 근데 실존주의의 대표작이라 할만합니다.
26했네
감사합니다 천덕드립니다^^
부분과 전체 꿀잼
정의란 무엇인가 철학에 가깝지 않나요? 여러 철학자들의 사상을 훑는 느낌이었는데
순수 철학이기 보다는 그냥 교양 느낌이라서요
다 읽어야징
올해 수능 보면 다 읽기엔 벅참
일당 1000덕 놓고갑니다
주의) 2학년까지만 읽으세요 고3은 책읽다 수능침
ㅎㅎ
물리의 정석 진짜 어렵지 않나요?
안 읽어 봐소 모르겠어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텐데...
물리 배경 지식 쌓으려고 사서 본 적 있는데
이기적 유전자, 코스모스, 과학콘서트 같은 줄글로 서술되어있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과학 교양서와는 다르게 책 자체가 수학으로 증명하고 연습문제 푸는 대학교재처럼 되어 있어서 비문학 배경 지식용으로 좋은 책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초반부터 벡터 같은 수학적 개념들도 설명하고 해서 문과생한테는 조금 버겁기도 하고요
글 보시고 책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 물리를 좋아하는 이과생이라면 모르겠지만
저 같은 평범한 문과생이시라면 구매를 깊게 고민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수능보기전에 한권땡길라는데 적극추천하는거 한권 ㄲ
그리스 로마 신화 ㅎㅎ
만화 ㄲ?
만화도 괜찮아유
존재와 시간 수준이면 물2보다 어려움?
철학 노베면 외국어 읽는 느낌일 것임
죽은 경제학자 저거 경제 씹노베도 읽기 가능한가요??
가느응 생각보다 쉬움 필요한 것은 끈기뿐
감사합니담
지대넓얕은 이분법이 넘 심함
개인적으로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러케 말했다 씹불호
셸리 케이건 죽음이란 무엇인가 씹극호
차라투스트라는 종교적 색채가 강해서... 배화교와 기독교를 이해하고, 니체의 "이 사람을 보라"를 먼저 읽고 보면 더 쉽게 보일지도..
대박이네요! 내년 수능 준비하는 과외학생 읽게 할께요! 감사합니다 ㅎㅎ
1년 넘게 남았으면 널널하네요
이기적유전자.. 생명책이아니라 거의 논리책수준
학문 순서가 철학→수학→과학이라 그럼
멋모르고 고1 독서에 적었는데 어떡하죠..ㅋㅋㅋㅋ
?? 뭘 적음
생기부에 독서활동이라고 적는게 있는데 거기 적었다구요ㅋㅋ
뭐 어떰
수능 국어는 고1수준 배경지식에서 나오는거아니였음??
으음...? 부호화나 오버 슈팅 같은게 고1일까요 과연
님 정시로 오심?
여긴 거의 정시
님 혹시 국어 100점이세요?
문학 못해서 100 아님
대부분 읽어봤는데 비문학 배경지식용 책들은아닌데... 그냥 님이 읽어본 명서 위주로 쓴거 아님?
저 책 대부분이 나온 주제거나 나올 법한 주젠데
정치쪽에 외교론이랑 케네스 월츠의 국제정치이론만 있음 완벽할 듯
읽고 소련 미국 냉전 지문 5분컷함
정치 파트는 어렵기 보다는 나라가 많쥬
이야
저거 다읽으면 비문학 다씹어먹을듯요
물론 독해력으로요 ㅋ..
고건 ㅇㅈ 독해력은 덤임
정보글ㅡ추
추
아 근데 이상한 레어가 워너원이면 워너블이 불 ㅡ 편 해합니다 ㅋㅋ
그럼 사가세요
기술지문쪽 컴퓨터 관련 지문들 풀려면 윤성우 열혈 C 프로그래밍 추천
진짜 배경지식의 차이가 오지게 나는 부분
컴퓨터는 ㄹㅇ 난이도가 모 아니면 도라서 기술쪽이 배경지식 쌓는 게 제일 복잡
저는 고1교과서 추천 ㅎㅎ
거서많이나옴
다 ㅊㅊ하는데 채사장 책은 학계에서 사장된 논리나, 다른 의견도 많은 부분을 진리인양 써놓아서 ㅂㅊ. 사회과학은 각 분야 최소 박사 정도의 쓴 책이 좋은듯
이제 봤네여 매화 -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