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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뵈르 반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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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잡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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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나 7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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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과목과 달리 사설을 분석하는 경우 수능가서 좆될 수 있는 과목임 특히 지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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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르비 샤라웃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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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사진 보고 안심함 댓글에 캬 달음 작성자 "내가 사람들의 감정을 조종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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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17
일어나자마자 그냥 살기가 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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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억까 이러지말고 17
기하로 와라 개념량 확통급에 난이도는 국밥급 그런데 만표는 작수기준 미적과 1점차? 웨않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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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확통하다 런해서 미적온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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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앞부분까지 했는데 지1에 비하면 얼마나 될까요? 지1은 꾸역꾸역 하긴 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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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에서 목표였던 성적을 받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그 뒤로 문학/수학 공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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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찍 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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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확통100이 미적100보단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11
그런 게는 제가 죽였으니 안심하고 오르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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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푼 사람들 많았음? 라이프니치미분 풀이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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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수 기하 현장에서 29번까지 10분 초반 30번은 좀 난이도있어서 10분정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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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틀이 몇 명 있었는데 젤 임팩트 있던 두 명만 뽑아오면 수능때 냥대 일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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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구해놓고 답이 이상한게 나오길래 패스했는데.. 그거 맞았으면 백분위 95..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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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적 찍맞 레전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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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분명 나도 미적 92인데 확96이랑 차이가 없다? 하아아아아아아….. 원서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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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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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반도체 기술 수준 다 추월"…2년 만에 뒤집혀 3
▲ 중국 반도체 한국의 반도체 기술 수준이 중국에 대부분 추월당했다는 전문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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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대 추가모집에 합격했음. 등록할거냐고 전화가 오는데 등록하겠다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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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외부생 응시 현역 받는 곳 어디 있나요..? 주말에 응시 받는 곳도 임ㅅ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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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냐는 뜻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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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시기 질문 0
N제는 언제부터 풀면 적당할까요?(현역기준) 개인젹인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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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게 있습니다. 2026수능 현역이고 언매 화작 선택 고민되는데 뭘 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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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씀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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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있는데 그냥 먹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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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shorts/GcM5BybJq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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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공통 가형 순으로 공부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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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에 등급만 표시되던 시절이 있었다면 믿으시겠어요? 12
경험한 당사자인 제가 다시 생각해봐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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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수학 7
14 20 21 22 30 못풀었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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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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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부터 토렴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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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67이어도 6등급인 엄청났던 시험... 원점수 77이어도 5등급이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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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인지 어디 컨설턴트한테 들었다 하는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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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가형 0
라이프니치미분 안 쓰고 푸는건 ㄹㅈㄷ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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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있다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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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랑 2p+1이랑 같을 때랑 다를 때를 나눌 생각을 어캐 함? 수험생 대다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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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맨날 만표150아닌가요 92 이정도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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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칠 때, 가장 잘못된 습관 중 하나가 암산입니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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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초등교육과 미적분 가산점 없이 붙으려면 성적이 어떻게 되나요? 0
교원대 초등교육과 미적분가산점 10퍼센트가 있던데 확통 선택해서 붙으려면 성적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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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들은 맨날 바이러스만 개발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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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ㅋㅋ 0
이경기 져도 4등확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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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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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도저히 안됨
어디까지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해안해도 풀릴문제는 다 풀리던데ㅠㅠ
어디까지라... 그냥 지문과 문제가 물어보는 정도???
잡생각 필요없음. 예컨대, 처음 보는 여자 보고 반해서 손자 보는 것까지 생각하는 게 아니라 무슨 말을 걸지를 생각하면 되는 정도?
슬기가 예뻐서
고것도 있지
낯설어서
슬기가 예쁜 건 알지만서도... 여기서 이러면 안돼
독서량이 엄청나게 많지 않은 이상 낯설 수 밖에 없어... 분야별 추천도서는 알려줄 수는 있오
알려줘용
기둘
경제 :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인문 :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총균쇠(많이 두꺼움)
법 : 헌법의 풍경, 사법부(한홍구 저, 대한민국 근대사와도 관련됨)
과학일반 : ~가 들려주는 ~ 이야기, 유발 하라리의 저서
생명 : 이기적 유전자, 하리하라의 청소년을 위한 의학 이야기
화학, 물리 : 불확정성, 물리의 정석,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 지식 50
으음...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
헐 고마워옇ㅎ
지문이 길어서 읽다가 지칠때있음
그건 둘 중에 하나임
끊어 읽으며 풀던가(몇 단락씩)
긴호흡을 버틸 수 있을 때까지 연습을 하던가. 요컨대, 일간 신문(인터넷 말고 활자)가 좋음
다읽다풀 너무힘듦 지엽적일치문제에서깨져요
긴호흡이 힘들면 연습을 해야! 활자 신문이 연습하기에 좋다!
가령 오버슈팅이나 lp의 경우 다읽다풀을하면 일치문제에서살짝버벅대는데 이건어쩔수없나요? 중요정보만정확하게익혔으니
일치불일치에서 살짝 버벅대는 건 괜찮... 어차피 확인만 하면 되는 문제잖아요
♡♡
문학이 어려우면 어쩌죠
그건 나도 그래서 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학은 사람의 주관이 들어가서 힘들다고 봄. 시험은 그것을 천편일률적으로 물어봐서 그렇고
기억을 반드시 해야할 범주와
위치만 기억해도 되는 범주가 구분이 잘 안되서 전부 쑤셔넣으려다 보니 과부화..이건 양치기로 해결가능한지 모르겠음
시험지에 키워드를 체크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보시길. 예컨대, 작년 법인격 부인론 지문의 경우, 법인, 법인격, 주주, 사단, 주식회사 등의 키워드가 있었음. 키워드를 체크하면 굳이 기억하지 못해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
연결시켜야 하는 개념들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것들은 기억해야 하는 개념이라는 걸 입증하는 건가요?
음... 질문을 정확히 캐치한지는 모르겠지만...
고전 논리(LP) 지문을 보자면, 큰 키워드는 고전 논리와 양자 역학 논리(LP), 그리고 각각에 상호 베타적, 상호 베타적 상황의 공존이라는 키워드가 들어있고, 뒤 두 개의 키워드는 각각의 큰 틀(고전 논리와 LP)에 들어갑니다. 이런식으로 키워드의 상하관계를 정립하며 정리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죠. (키워드를 사각형으로 표시했다면, 각 키워드 간의 상하관계를 화살표로 표시한다는 식으로)
일단 답변 감사합니다!
또 그 지문에서 고전과 양자 역학 모두 거시 세계에서는 상호 베타적 상태가 공존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공통점이 보기 문제 답을 결정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공통점과 차이점으로 묶어서 독해가 '약간은' 되는거 같은데 이게 독해할 때 뿐 문제를 풀 때 기억이 날지 안날지 확신이 안 섭니다..한번 그걸 똭 캐치해놨으면 낯선 지문에서도 기억이 날까요? 이건 연습,양치기가 답인가ㅠㅠ
으잉... 양자역학이란 거 자체가 거시세계가 아니잖오... 어쨌든,
만약, 새로운 문제 풀이법을 체화하고 싶다면, 지문 하나를 그 방법으로 '꼼꼼하게' 풀어보는 게 생각보다 좋아요. 꼼꼼하게 해야 시험장에서 간략히나마 따라갑니다
으잉..2문단 그 5센치짜리 팽이였나 그게 거시세계일때 예시 아닌가요?? 거기서 팽이가 돌거나 안 돌거나 둘중에 한 상태만 딱 정해져야 한다는 건 양자하고 고전 모두 인정 한줄 알고 읽고, 보기도 그렇게 풀었는데 뭔가 오류가 있나 보네요ㅠㅠ
풀이법에 대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맞게 푼거임
근데 원래 양자역학은 고전 논리의 거시세계와는 다른 미시세계의 물리법칙을 다룬 거라는 말!
아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왜 3지문 20분컷이 안될까요
ㄱㅁ
시간 안재서 모르겠다... 난 아마 그쯤 걸릴듯 싶다.. 문제 푸는 속도 보다는 정확성이 좋고, 정확성이 바탕이 된 상태에서 속도를 높이려면 독서와 양치기뿐...
과학 지문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같은 말인데 동어 치환해서 내용 전개해서 내려가니까 이해도 안 가고 .. 얼마 전 사설로 유전 지문이 나왔는데 이해가 안가서 풀다가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 내용 간의 관계성 파악이 너무 어렵고. 용어가 너무 생소하니까 머리로 정리가 전혀 안돼요. 그러다 보니 찾아 읽게 되는데 함정에 걸려서 시간은 시간대로 걸리고 내용은 이해도 안 가고 그러다 보니 지문 읽으면서 아 이건 문제에 구현되겠구나 이게 전혀 안 보여요 (원래 지문읽을때 이걸 추론해서 체크하고 풀어요). 이게 지속되다 보니 과학 지문만 보면 엄청난 스트레스가 찾아와요. 학원 선생님한테 물어봤는데 몇 시간이 걸려도 이해될 때까지 읽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니 이게 말이 쉽지 국어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시키니까 해보긴 했는데 (문제 안 읽고 지문만 이해될 때까지 읽었어요) 그러고 답을 찍었는데 그래도 틀리는 게 있더라고요. 다른 지문들은 괜찮은데 유독 과학만 나오면 답이 없어요. 포인트를 못 잡는 건가요? 그리고 문제 풀 때 확신은 없지만 글의 흐름상 뭔가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부분에 체크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독해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체크하는게 나을까요. 전자에 집중하면 윗글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걸 못찾고, 후자에 집중하면 보기문제 추론을 못해요 기억나는 틀린 기출은 16수능 b형 중력부력항력 보기문제, 슈퍼문 보기문제에요 내용이해가 안가니까 지문과 반대되는 상황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어려워여 ;ㅁ;
문대가리 돌돌이 우러욧
특정 주제만 어렵다면 그 분야의 책을 읽어 보는 게 가장 좋아요(지대넓얕 수준 정도면 충분) 학교 도서권애서 몇권 뽑아 읽어 보세요
항부력 문재도 항력과 부력이 무엇인지, 슈퍼문도 행성의 공전궤도를 알고 있으면 보다 쉽게 풀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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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과학지문에 거부감이 좀 있는 것 같기는 해요 이걸 이해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서요. 사실 어려운말 던져주고 이해하라고 예시를 붙여주는건데 예시나 그림이 이해가 안 갈때도 많아요 과학지문 유무에 따라서 점수차이가 크다보니...알려주신 배경지식 책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지문에 숫자 나오면 속으로 아..... 를 외치는 저는 빼박 문대가리 돌돌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 비문학에 35-40분 쓰는데 시간 너무 많이 쓰는거죠?35-40분은 많다.... 45문제 시간 내에 다 풀면 괜찮기는 함... TV 말고 TedEdu 보는 것도 괜찮, 초끈이론, 양자역학, 고전물리, 엔트로피 이런거 찾아서 보셈 유튜브에 짧은 거 많음. 내셔널지오그래피나 테드나 그런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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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에 시간을 저만큼 쓰는데도 비문학 시간이 빠듯해요 흡...추천해주신 동영상 오다가다 검색해서 보도록 할게요 긴글에 답장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