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sj2049 [454537] · MS 2013 · 쪽지

2018-07-30 03:53:27
조회수 13,232

[칼럼] 과탐, 필연적으로 만점받기 (Intro)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913840

이제는 올릴 시기가 된것같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가 깨달은 방법으로 

불안정한 2,3등급에서

수능날 직접 만점을 받아보고 


확신을 느꼈습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여러분들께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과탐이


도대체 어떻게 출제되는지  


유형을 알아야 합니다. 
















놀랍게도 

물12, 화12, 생12, 지12 


모든 과탐의 유형은 



2개 밖에 없습니다.

















진짜로요. 그럼 이제부터 여러분들을 설득해보겠습니다.

















1. 이해      2. 사고력
















평가원이 테스트 하려고 하는 것은 이 2개 밖에 없습니다.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너무 추상적이죠 ? 


하나씩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해?















쉽게 말하자면






이해 = 암기











그냥 암기 입니다.












2018 대수능 문제입니다. 


물리 1



화학 1






생명과학 1



지구과학 1






4~5문제 밖에 출제 되지 않고

배점도 2점입니다. 









위 문제들은 우리의 관심사도 아니고


 우리가 수능날 틀릴수 없는 문제 입니다.












벌써 하나가 끝났습니다. 



나머지 하나만 남았습니다.



  















이제부터 본론입니다.
















사고력















우리는 "수능이 사고력 시험이다." 라는 말을 지겹게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놈의 사고력이 뭔데?"

















쉽게 말씀드리면




물리 1 20번 오답률 85.4%




화학 1  18번 오답률 85.3 %




생명과학 1 19번 오답률 89.0%






지구과학 1 13번 오답률 82.0%(실화?)

20번 오답률 : 76.3 %





















'ㅅㅂ 내가  이걸 시험장에서 


처음(!)봤는데


어떻게 풀어?' 




같은 문제를 


풀어내는 힘 입니다. 

















이렇게 풀어내는 힘은 






사소한 태도를 







고치는 데에서 해결됩니다.



결국




사고력 = 태도





입니다. 


















저는 평가원이 요구하는 사고력이 


부족했던 상태에서 


극복해봤기 때문에 











문제를 읽는 태도를 바꾸면 

만점에 근접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실수로 1~2문제 차로 


만점, 1등급 놓치시는 분들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킬러 문항들이


시험장에서 정확하게 


내가 생각한대로 풀리면








그 희열과 안도감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또한


이 문제 읽는 태도는 


 물12, 화12, 생12, 지12 와 같이 


 모든 과탐이 동일하기 때문에 















어떤 과목을 선택해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요약 : 



결국 문제를 읽는 태도다.













태도에 대해서


 앞으로 

본격적인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