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육해공간호사관 시험보는 수험생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881326
이제 하루 남았네요.
열심히 공부한 결과물이 꼭 나오길 바랍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시험장갈때 벌써 지칠수도 있겠네요
내일 하루만이라도 더위가 조금 덜했으면 하네요
수영복을 입고 가든
걍 팬티에 런닝셔츠만 입고가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 잘보세요..
본인이 간절히 원해서 보는 시험은 물론
수능 연습하려고 보는것이라도
모두 소기(所期)의 목적을 달성하길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1 거의 노베인데 내신은 물2라 고민입니다 그냥 원과목 하는게 맞을까요
-
가산점 5프로 많이 큰가요..? 대충 12211이라고 가정했을 때
-
한 3주는 해야 좀 익숙해지겟는데
-
사문: 작년 69수 50/48/48 괜찮은 성적이지만 9평은 한문제 잘못 풀었고...
-
존나 후회 된다 시발 진짜
-
어쩔수 없이 공개함 꿀과목 물2 화2
-
운명같게해 timing 우연하게 사랑해
-
N제데이 #3 0
4의규칙 시즌1(2025) 430min !! : 1 ! : 82 ?! : 3 ? :...
-
- 강사 합격이력 업계최초 연고대 3회 최초합 연세대 경영학과 최초합 / 졸업...
-
나도 쌍사하고 기하러들처럼 이거 맛있다고 여기저기 숟가락 들이밀긴하지만 점수 잘...
-
선배님들이 너무 무서워 ㅜㅜ
-
공부않하고싶어 3
-
오류 없는지는 ㅁㄹ?
-
어제도 거의 수업 없었을텐데 학교 앞 음식점 웨이팅 은근 길고 오늘도 뭐... 또이또이하네요
-
뭐야 11
로고 공모전 합격했었네 감사합니당
-
미적1개에 나머지 다 문과 꿀교양
-
연고대 하위?
-
지금 수강생들끼리 수강후기에서 싸우고 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힝구ㅠ
-
어른됨
-
ㅜ
-
국어 과외 0
국어 지문은 잘 읽히는데 성적이 안 오르는 느낌이라 온라인 과외를 찾아볼까 하는데...
-
뭘 바!
-
안녕하세요 67
KTA의 튀쿠임미다. 자대보내줘
-
3애캐 5
-
3합4인가.. ㅈㄴ 빡세네 과탐필수 여기 입결 서성한공대라인 보다 높나요?
-
차애캐 2
-
[속보] 대검, 윤 대통령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석방 지휘 결론 18
어제 대검찰청 지휘부 회의…석방 타당 결론 대검, 윤 대통령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
-
최애캐 3
-
난 사람인가? 1
단순 덧셈 실수 2개 삼각형 넓이 2를 두번 나누기 g(1)-f(1)값을...
-
오르비 행정반에 불려간게 더 많은듯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엉덩이 덮밥 아아아 아아 아 냠 냠
-
국어 높2 수학(기하)100 세지100 지1 96 으로 경한 자연 붙을까요? 과탐...
-
아놔 2년째 가지는 딜레마임 화장한 내내 고통스러울뿐 휴지로 코 닦자니 휴지에 다 묻어나옴
-
근데 사탐런 작년만큼의 꿀은없는게 정배아닌가..? 16
거의다 사탐런한거같은디 다들 쉽다쉽다하니 5퍼에서 백분위 99~100이 보통...
-
아 6
하루밤에 6만원 손해봤네 ㅋㅋ
-
국어: 오르비에서 돌았던 찌라시들 참고해서 연계 내용 나무위키 읽음 6, 9평...
-
역시 집이 4
가장 편해 그래도 가끔씩 나가서 사람 만나는 건 괜찮을지도
-
반수장전 0
발사!
-
나 미용실 간다 2
응원좀
-
언케 7년전 8년전 말투로
-
시간 모자라서 어려운 시험이었나요 아니면 제시문(?)이 난해한 시험이었나요
-
이상적인 수능 4
내가 잘 맞을 수 있는 문제들만 있는 수능
-
구내염 패치 3
큐라틱인가? 그거 좋나여?ㅜ
-
점점 게을러지고 있어 12
ㄴ얘 독 먹고 저러는거임
-
수능 미적분 선택하고 내신도 확통안하고 고1 경우의수 내용조차 하나도 기억 안하는데...
-
오늘의 점메 6
너
-
아앙 졸려 0
아앙 잠온다 졸리다와 잠온다 어떤게 애교일까ㅋ
-
학교걸고 삼수같은 삼반수(?)를 하는사람인데 작수 미적 27 28 29 30...
아니 팬티 러닝샤쓰 침투력무엇 ㅋㅋ
편하게 보라는말 ㅎㅎ
한강님 말씀만 믿고 팬티차림으로 가겠습니다
신발은 흰양말에 검정구두가 편할듯
고인물 패션
한강님 말씀덕에 용기내서 비키니입겠습니다.
시험장 어디에요? 사진찍으러 가야지 ㅎㅎ 편하게 꼭 시험 잘 보세요
한강님 말씀에 용기내서 바바리코트 하나 걸치고 가겠습니다
ㅎㅎ 그럼 주변 사람들이 시험을 망칠 가능성이 있으니까, 쪼금만 자제하죠 ㅎㅎ 시험 잘 보세요!
사관재수생인데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ㅠㅜㅠㅜㅠ제발 공부 한 만큼만 나왔으면ㅠㅜㅠ
분명히 된다고 믿고, 편하게 임하세요. 그 시험은 나를 이길 수 없다고 꼭 믿으세요. 분명히 될거라고 다시 한 번 응원합니다.
저 이거 떨어지면 반수 or 재수 확정임....
결국은 같은 값이면 긴장 안하는 사람들이 결과가 더 좋습니다. 긴장 되는 마음은 알겠지만, 남들보다 딱 한 문제만 더 맞춘다는 심정으로 하세요.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지금 전날 오히려 공부안하는중... 진짜 붙어야되는데 경찰대
전날은 잠깐 쉬어도 됩니다.꼭 마음 편히 하세요..
제가 시험장에 몇번 가봤는데 정말 자유로운 복장으로 많이 오는듯 하더군요.
편히 마음먹으면 잘될겁니다..
생각보다 사관학교 시험이 잘 맞아서 걱정입니다...(작년 남자 커트라인 평균 +8...?)
체력 테스트 자신도 없고 볼 생각도 없이 그저 예비 수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간절하게 준비한 수험생에게 누가 될까봐...
너무 만용일까요? ㅎㅎ
간절히 사관학교를 원하는 수험생도 많으니 님도 원하는 현재 위치 잘 확인하시고
사관학교 목표로 하는 모든 수험생도 시험잘 보길 같이 응원합시다.
감사합니다 저는 공군사관학교 준비하는재수생이예요 점수가 요동을 치지만 제발 내일은 안정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너무 떨려요 ㅠㅠ
시험전날은 다떨리죠.간절하면 간절할수록. 그냥 나 말고는 다 가짜 수험생이라고 믿으세요.그냥 날나리처럼 시험만 보러온. 작년에 시험봐서 알잖아요.얼마나 허수가 많은지.
편히(정말 힘들겠지만)마음먹고 타 수험생 속으로 다 무시합니다.
내일 시험 잘볼겁니다.분명히..
힝.. 잘보고 올게요❤️
안되면 삼수가즈아.
걱정없이 보고 수석하겠습니다.
예, 꼭 잘 보시고, 인터뷰 준비하세요.^^
난닝구 입고 갑니다
아 이거, 1990년대 방법인데요 ㅎㅎ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공사 하나만 보고 재수했는데 많이 떨리네요ㅎㅎ..
잘보고 가족들이랑 일박이일로 휴가갔다오고싶습니다!!
떨리는 거는 마음을 갖은 인간이라는 뜻이니까, 인간적으로 붙는 걸로 승부합시다. 화이팅!
작년과 다르게 긴장이 안되네요ㅠㅠ 실감도 안나고,, 한 만큼만 나왔으면좋겠네요!!
이기분 그대로 내일까지 유지해서, 시험 잘 보세요.
재밌게, 실력껏 치고오겠습니다
예, 그런 느낌으로 하면 잘 볼 겁니다. 시험 잘 보세요
닉값하고 오겠습니다 요행은 바라지 않고 그저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점수만 받았으면 좋겠네요:)
경찰대 작년 기출 방금풀었는데.. 너무 화남 그냥
아,....... 걍 다 뿌수고 싶다... 하..
그냥 차분히 실수없이 시간관리잘해서 합격할수 있는 점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작년보다 잘봐서 합격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는 동생이 중3부터 공사 준비했는데 꼭 붙었으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