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뚝배기박살 [809796] · MS 2018 · 쪽지

2018-07-25 23:55:55
조회수 958

한달째 숨어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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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마주치기 싫은 사람(친척)이 있어서 한달째 숨어지내고 있어욬ㅋㅋㅋㅋㅋ..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오고 


삼수하면서 잠도 잘자고 밥도 잘 처먹길래 괜찮은 줄 알았는데 저한테는 지금이 나름의 상처인가봐용 ㅎㅅㅎ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엄마가 내일 고기 구어먹는다고 일찍 들어오라고 하셨눈데 괜히 마주치기 싫어서 싫다고 해버렸어요..


내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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