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현실적인 한지 세지 공부법. (30점 초반 전용)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770086
★★★★1. 지리는 익숙함이다.
자주 보세요. 하루에 저같은 경우는 훌훌 넘겨서 100p 가까이 읽기도 하는데
이 지리 용어들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처음 들어본 단어들이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느낌을 과하게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한챕터씩 시간 내셔서 정독해주세요. 하루 20p 정도 꾸준히 읽어주시면 보름에 1번씩 1회독이 가능하고
꾸준히 읽어놨기에 그다음엔 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드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제가 처음에 공부할때도 저 방법을 자주 사용했어요.
결국 친숙함이고 익숙함이에요!!!★
★2.내가 약한 부분의 문제만 모아 집중 공략하자.
저같은 경우는 한국지리의 공업/세계지리의 자원 쪽이 가장 취약했는데요.
이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기상쌤 이것이 기출이다 피고 풀고 지우고 풀고 반복하고
이승헌쌤 승 강좌 문제집 그냥 사서 낯선 자료와 선지에 익숙해지는 연습 많이 했어요. 개념만 주구장창 읽기보단 아 이거 뭐였지 하며 생각하다가 찾아보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3.계산은 무조건 맨 마지막.
의외로 인구 문제에서 노인 부양비/유소년 부양비 파트에서 계산에 끙끙대는걸 본적이 있어요. 사실 전 무조건 계산이 나오면 그 선지를 맨 마지막으로 미룹니다.
왜냐하면 의외로 직접 계산해도 ㄱ ㄴ ㄷ ㄹ 에서 ㄱ ㄷ 이 틀리고 ㄴ 을 풀었는데 ㄹ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항상 그 ㄹ이 계산이거든요...
그 다음부터 일단 눈으로 처리 가능한 선지 먼저 처리하고 딱 두개가 나왔을때
(극한의 상황) 에서만 계산합니다. 이것은
이기상T 나 이승헌T 자작문제 풀때말고는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4.한지는 악간의 지엽. 세지는 완벽한 지역성.
한지는 약간의 지엽적 지식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이번 6모에서도 창원의 인구가 100만 여부를 몰랐던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재앙처럼 폭풍 테러를 했죠. 수특을 안푼 사람에게는
매우 극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분명 9모와 수능에서 지역 특색에서의 내용을 통해 문제를 출제할 가능성이 충분하기에 약간의 지엽적 지식 공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세지의 경우 지엽이라 해야 다 추론 가능하게 나오고.
정말 난민 파트에서 어렵게 나오지 않는 이상. 강사님들의 파이널 모고나 n제 에서 충분히 한번쯤은 보고 갈수 있는 지엽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원의 경우 신기조산대/고기조산대 분포도를 통해서 문제를 풀수있고 기온의 경우 기후 위치를 정확히 암기해주신다면 당일에 기도할 시간도 없이 빠릿빠릿 문제를 풀수있기에. 정확하게 가장 많이 빈번하게 나오는 곳을 암기해주세요.
Ex)열대고산 키토/★아디스아바바★ 등 고산지역에 약한 친구들이 많던데.
매우 중요합니다. 열대 타이틀을 달고 13~14도를 매년 찍고 있기때문에 가끔 온대로 착각하는 대참사가 일어날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꼭 체크해주세요!!!★
★★★★5.모르면 패스★★★★★★
내일 작성할게요. 몰라서 넘어간거라 쪽팔리지 마세요 맞는 사람이
결국 승자니까요.
제가 뭐라고 이런글 쓰는거 아니에요.
이글의 목표가 고정 50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글 아니에요.
계속 30 초반에 머물러서 인구가 어렵고 자원이 어렵고 기후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작성한 글이에요.
키배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제가 공부해 왔고. 안정적으로 45점까지 만들어왔기에. 이 지점까지 올라오게 된 사탐 과목의 공부법과 이해에 대해서 작성한 거에요.
궁금한거 있으시다면 댓글주세요. 성실하게 알려드릴게요.
커리의 경우 30 초반 분들이 이실직고 를 푸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개념 2회독하고 이것이 기출이다 하시고 이것이 마지막이다로 넘어가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인건 오늘 내일 답 드릴게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의 점심은 1 0
짜파게티!!! 요새 짜파게티 맨날 먹는중임
-
나 왔어 8 1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공식 학생홍보대사 세랑(SERANG) 6월 오프라인 정기투어 신청 안내 1 0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공식 학생홍보대사 세랑입니다 ? 다가오는 6월...
-
뒤지고 싶다 3 1
영원한 암흑속으로 가고 싶다
-
국어 수완 실모 1 0
이건 문제 퀄리티를 떠나서 형식부터 평가원이랑 안 맞는데 걍 모의고사로의 의미는 안 두는게 맞겠죠?
-
레전도기만 2 0
종강햇다옹
-
더프vs전대실모 2 0
더프 전대실모 날짜 다 겹치던데 뭘보는게 낫나요
-
16기출부터 26까지 다 풀어봤는데 22부터 급격히 올라간 느낌 어려움
-
6평 국어 13번 2번 선지에서 허위 광고라는 점을 2 0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허위 광고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긴 했는데 정보 비대칭 상황을...
-
참교육은 일종의 ya동임 12 1
쥰내 재밌는건 인정. 근데 재미랑 작품성은 별개임. 우리가 아무리 개쩌는 ya동을...
-
순수 궁금증
-
어준규T 개념 약간 비는 느낌 4 0
원래 그런건가요?.. 작년 종익쌤 듣다가 국가와시민,인간과 자연 이파트 좀 안맞아서...
-
으햐ㅑ햐ㅑㅑ
-
올림픽공원 근처에 맛집 ㅊㅊ점 3 0
ㅈㄱㄴ
-
9모 학교서 보는거 좋나요 2 0
현장감?
-
친구 만들고 싶어ㅓㅓㅓㅓ 1 0
찐친구들 만들고 싶어….
-
수능 문학 관련 질문 1 0
수능에 현대소설, 수필은 연계 되지 않는다고 해서 고전소설, 현대시, 고전시만...
-
소피스트(Sophist)의 뜻이 궤변가라는 뜻도 있네여 2 0
그럼 저도 소피스트임
-
경희대 종강했어요 7 1
그리고 원래 반수하기로 했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논술 연대만 볼 생각입니다 10월...
-
작수 53422 국수영 다 문제인데 그래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여 꼭...
-
수학 수특 어렵나요 2 0
특히 미적,,, 대강 며칠 잡아야할까 고민이네요
-
망갤테스트 3 0
-
뒷자리 장점 1 1
오르비를 안전하게 할 수 잇슴
-
저메추좀 1 0
까궁
-
스시먹을까 물냉먹을까 11 1
추천!! 종강했엉
-
생각해보니 2 1
저만큼 여장이나 그런쪽 세계 진지하게 다뤄본분도 별로 없을듯. 학과 특성상 그런...
-
26수능 영어 34번 0 1
(BC) 26년 수능 영(국 섬에서 쓰이던 라틴)어
-
국어황분들 질문 3 0
평소 공부하실때도 실전에서 풀이하시는 순서대로 공부하시나요? 만약 화작 문학 독서...
-
그럼제가선배맘에 5 2
컹컹푸씨푸씨컹컹컹뷰류류륫 컹컹푸씨푸씨 내맘이단짠단짠(으-캬)
-
메패 월단위 대여해주실분 0 0
찾아봅니다
-
ㅇㅇ국: 한국 1모둠: 마라탕 2모둠: 제로 탄산음료 유행, 회사는 롯데칠성음료...
-
일요일마다 미적분하는 통통이 5 0
도전~~
-
22번은 교과 과정 이기는 함? 10 0
저게 공통에서 다룬적 있는 소재임.??
-
내 저능함에 충격받았음 28 1
여친한테 일반화학 진짜 열심히 몇주동안 배우고 기말 쳤는데 100점 만점에 17.5점맞음
-
편입잘아시는분? 1 0
일반편입이 잇고 학사편입이있네데 4년제 졸업이사람이 일반편입 쓰면 전학교 학위...
-
올해는 로또를 몇장을 사볼까나 2 2
장당 5-6마넌짜리로또인거시디
-
출신고에서 9모라.. 0 0
동생 마주치면 재밌겠다
-
13 14 20 기다려라 0 0
수능날 맞춰줄 테니까
-
좋은아침 2 1
외썹
-
오늘의 공부법 4 1
수학 한 문제 풀고 웹툰 1화씩 보기 x 무한반복
-
9모 신청 언제부터임뇨 6 1
-
재수생 9모 신청 2 0
재수생 9모응시 비재원생도 가능학원 접수 대면으로만 가능한가요 비대면도 가능한가요...
-
현자의 돌 기시감 실개완 안하고 가도 상관없나요? 0 0
개념은 어준규샘꺼 들었는데 준규샘 기출문제집 양이 좀 적길래 기출은 기시감 메인으로...
-
평형상수 화2아님? 3 2
큐브에서 왜자꾸 화1에 이거 쳐묻지
-
10댄데 탈모가 있음 5 1
ㅁㅌㅊ
-
김범준 카나토미 0 0
스블 말고 카나토미 문제 복습 만으로도 충분 한가요?? 수능 정시 수시 현역 서연고...
-
댓글좀 달아주세여 13 2
딥피드컷 댓글 3개임
-
사문 자료는 비하인드가 있구나 7 2
저거 다 실화기반 각색 자료임
-
(스블)강의 복습 어케해야됨 2 0
스블 그냥 필기노트 읽어보면 됨?
-
솔직히 다분히 의심되는데.. 너무 산만해서
키토 아디스아바바는 온대죠. 원래 온대로 분류되었는데 실제랑 맞지 않다는 지적으로 추가된게 고산기후. 일단은 온대 맞습니다. 열대는 절대 아니고요.
그래도 강사쌤들은 항상 AH로 가르치시지 않나요? 다들 열대고산 이라는 타이틀로 공부해 왔는데
AH아니고 걍 H. 키토 아디스아바바는 그 쪽이 열대라서 열대고산이라 하긴 하는데 키토 아디스아바바 기후는 열대 아니애요
아물론 당연히 열대에서 볼수 없는 기후는 맞아요 ㅠ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대부분의 강사들이 AH로 가르쳐 왔고 (그 위도대 대부분은 열대니까) 온대 고산의 경우
AH와는 다르게 연교차가 평이하지 않고 변동이 있기에 열대 고산을 사용한 거에요~
그렇긴 하죠 ㅇㅇ 이상 지라덕후의 싸움이었숩니다
저도 오랜만에 토론해서 재미있었어요. 사실 다들 알죠 ㅠ그런데 막 시작한 분들에게는 오히려 열대고산과 온대고산으로 나눠서 설명하는게 훨씬 전달력에서 잘 들어가기 때문에 쓴거에요 ㅠ
키토와 아디스아바바는 수능 지리에서 '열대'는 아니지만 '열대고산'이라고 봐도 무방합니고산 기후는 실제 기온 분포와 괴리가 크기 때문에 추가가 된 기후인데 열대 고산이냐 온대 고산이냐는 기후가 열대인지 온대에 가까운지가 아니라 그 기후가 분포된 곳이 원래 열대가 나타나느냐 온대가 나타나느냐입니다. 그래서 본래 온대에 가까운 기후가 나타나 쾨펜상으로는 Cfb 형태로 분류되는 키토, Cw로 분류가 되는 아디스아바바 주위에 열대가 나타나기 때문에 H중에서도 AH로 구분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고산기후는 온대와 형태가 비슷하여 굳이 온대고산을 나누기 보다는 뚜렷하게 주변 기후와 차이가 있는 열대고산을 나누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이과지만 추
그리고 0. 심심하면 사회과부도 봐라. 전 초딩때부터 심심하면 사회과부도 보고 막 버스노선 지하철노선 그리고 했음ㅋㅋㅋ
이건 진짜 인정/
헐 사회과부도라니..!ㅠㅠ추억팔이
세지:스트레스풀기용으로 책읽는게 취미면 여행책 읽기 잡지식 가장효과적으로 얻기 좋음
일본은 cfa 기후야 드립쳤다가 맞았는데...
띠용?
일본여행가서 주쿄 공업지역이야 얘들아 했다가 그 분위기는....
잡지식 얻기는 좋아요 진짜 ㅇㅈ
한지 30초반 저인데 ㅜㅜ
안그래도 사실 일반사회계열이 적성에 맞는데 지리는 좀 어렵더라구요
이기상쌤 이기자 책이 있는데 이건 건너뛰어야 되려나요?
시간이 되신다면 하고 가세염. 손해는 없자나용 그래도 복습 (개념서)가 주고 저게 부에요 끝나면 복습을 부로 하고 이실직고 나 파이널 잘 따라가세요!!!
이기상 선생님 말씀대로 일주일 하루 3-4시간 전범뉘 복습해라 이거도 괜찮을까요?
저는 3시~4시 할바엔 그냥 30분씩 7일연속합니당 ㅎㅎㅎ그게 훨씬 효율이 좋아요
한챕터씩이요?
음 개념서 쪽수 1/7해서 그쪽수만큼 쭉 읽어요!! 정독
오오.. 알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리덕후는 엄청난 메리트..
지금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물론 열심히 한다는 것은 당연한 전제로 하구요...
충분하지않나요 제 친구중에 이과반수생 7월 초부터 3주만에 끝내고 기출푸는데
지리 열심히 하면 5050 고정나오는 정직한과목인가요??
아그리고 지엽적 지식을 어떻게 쌓아야하나요??? ebs 꼼꼼히 보라는뜻인가염
한지 세지 공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