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76380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로 다른 상자 3개에 서로 다른 공 5개를 1개, 1개, 3개로 나눠 담는 경우의...
-
전공의 복귀 안하고 의료체계 유지 가능함? 전공의 개개인은 몇달 더 쉰다고 생계에...
-
19만원정도에 사겠습니다. 파실의향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
진짜존나역겹게생겼다진짜
-
그렇다해도 이번건 타격이 너무큰데
-
첫 끼 뭐 먹지 1
흠흠
-
경계선 지능장애 수준의 학생이 ㅇㅇ..
-
아오 폰시치
-
장염인가 3
-
열품타 그룹에 그 한양대... 그 사람 아직 있는데 계속 있어도 상관 없으신가요...
-
덕코가 1만이하로 내려가거나 산화할 경우에 탈릅을...
-
박종민T 공통 수업 뭐로 하시나요?? 주당 과제가 어느정도 되나요?? 3모 84인데...
-
한국은 끝! 1
-
이 둘중에 대체로 뭐가 더 어려움? 아 과탐러하서 과학까지 추가로 ㅇㅇ
-
빌딩 이름이 와이러죠?
-
26수능부터는 교육과정 다른 옯붕이들도 조금씩 생기려나요 8
전 29수능까지는 여기 있을듯.. 아는사람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싶군요....
-
3월부턴 예상이긴한데 출생아 작년대비 -6.6프로 결혼 -8프로 29일 있는 해가...
-
중간고사를개조졌어요 10
어떻게 해야 하죠
-
ㅋㅋ아조졌다 9
통계 진짜 열심히 햇는데… 엄마저는건대에서도살아남지못하는건딱인가봐요..
-
남 말에 스트레스 진짜 엄청 받는데 이러면 재수 에반가요? 4
사실 수시러였는데, 이러다가 마지막 내신도 말아먹음..ㅋㅋ 사람은 또 엄청 좋아해서...
-
다소 불안정하지만 그 자체로 기말을 위한 촉매가 될 수 잇어
-
미국서 '화염방사기 로봇 개' 판매...軍 무기 활용 가능성도 2
미국에서 화염방사기를 휘두른 강아지 모양의 로봇이 판매된다. 23일(현지 시간)...
-
실전에서 발췌독 하는 애들 대단하네 난 심장 떨려서 안 됨 시간 거의 없을 때...
-
"취하지만 알코올 없는 술"…애주가의 '꿈의 술' 진짜 나왔다 5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알코올 성분이 없어도 취한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술이...
-
Adhd 있는 수험생 입니다 약은 복용 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고 두달간은 너무...
-
개념 다 뗐고 마더텅 기출 한 번 돌렸음 강의는 강기분 듣는데 개념을 2배속으로...
-
오늘같이 흐린날에 만두국 딱임 만두국에 김가루 필수임 그리고 만두국이 아니라...
-
도망
-
내일도 안하면 탈르비함
-
수2 질문 4
이렇게풀었다가 바로 틀렸는데 왜 틀릴까여? 개념문제같은데 이런
-
시험 멸망... 2
-
무슨 걸어서 35분 이 ㅈㄹ 요즘 타코야끼 트럭도 잘 안보이네요 타코야끼 이빠이 타베타이
-
같은알림이 몇번씩오는거야
-
친구가 내폰 갑자기 보더니 너 오르비봄? 반수하게? 이랬는데 설마 내 프사도...
-
가족 결혼식이슈 항상 선물받았던옷 같은걸로 몇벌씩만 샀었는데
-
[오늘의 독해5]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
강제로 노는중..
-
시험이 개판쳐도 좋습니다... 다만 전 노력했습니다... 그니까 A0 안 주기만 해봐 바로 운지한다
-
뭐냐
-
미국수의사를 어...!
-
의대정원을 늘리려면 1년차 400명 2년차 600명 3년차 800명 4년차...
-
버려도 됨?
-
수학 모고풀면 0
꼭 한두 문제에서 버벅여서 시간압박으로 22 30 못품.. 그냥 n제풀다보면 되려나
-
이감 0
이감 오프 모고 하반기에 풀리나요? 한수는 풀리는거같던데
-
외대가 가고싶어.눈물을흘렸어.
-
무지성 야스언급을 하면 메인글에 간다는 얘기를 들었다 2
그때 듣고 나서 뭔 개소리지 했는데...
-
g(-1-)에서 (x+2) 전개안하면 무한대분의 0꼴이니까 답 0나오는건 알겠는데...
-
하나둘셋
-
공부 베이스 있는 상태면 좀만 하면 바로 가능함? 궁금하네
ㄹㅇ입니다
서울대 생각도 안했는데 어쩌다보니 왔네요 ㅋㅋ
하... ㄱㅁ
? 솔직한 제 생각입니다
ㅇㅈ 가고 싶었지만, 막상 수능장 가서는 ㅈ망해도 걍 점수 맞춰서 쓰겠다고 생각함ㅋㅋ..
이미 멘탈이 나갔어서 그랬을수도...
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은근슬쩍 설뱃 떼버리죠?
새로운 형태의 조언이네요. 제대로 각잡고 생각한 건 서울대 밖에 없었는데, 괜히 불안한게 아니었군요. 잘 새겨서 꼭 명심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당
ㄹㅇ입니다 한의대를 대신생각하세여
ㄹㅇ인정
정말로 수능장에서 어짜피 재수해야되는데 마음편하게 치자 해서 긴장 하나도 안하고 쳤더니 재수안해도 되는성적나옴.
어떻게 하다가 서울대를..대단하십니다.
아니.. 제얘기인데 감사합니다 ㅠ
공부할 때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하셨나요?? 얼마나 열심히 하셨길래 성공하셨는지 궁금해요 ㅜㅜ (설명회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설명회 때도 말씀드렸지만 마음을 비우는게 가장 주효했습니다.
그리고 양보다는 질에 주력했고, 피드백을 최대화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헉 설명회 오프라인에서 진행하셨나요?? 아 궁금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그런일이.. 제 후배님되실수도있었던일이있었군요..ㅋㅋㅋ 저도 사실 같은경험한적있어서 동감합니다. 마음놓고 편안하게 임할 때 결과가 좋더라고요
초연함.
공부는 성급함을 없애가는 과정.
세계를 관조하고 싶다. ㅠ
채우기 위해서는
비우는게 먼저였군요
그렇게 보시는게 가장 정확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함.
딱 수능 며칠 전까지 서울대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살다가
수능 전부터 마인드 컨트롤해서 어디든 간다고 마음먹으면 성공함
금두뇌의 삶
머리 나쁜 편에 가깝습니다ㅠㅠ
제2외국어 공부했을텐데 왜 어쩌다보니 서울대 이런 얘기쓰는거지
사탐 하나 망할까봐 응시했고 공부도 거의 못했습니다^^
님말고댓글말한거
수액주사 좋아요?
주사 맞으시면서 한숨 푹 주무시면 컨디션 회복에 좋다고 생각해요!
진짜로 수능에 목표점수 같은거 설정하고 갔다가 1교시부터 그에 못미친다는 느낌을 받으면 2교시부터 쭉 망한다고 하더라구요
반수하기 전에 어디대학 다니셨어요?
독서실 다니시면서 스스로 생활 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독재에서 독서실로 옮길까 고민중인데 쳐질까봐 걱정이에요.
대단...독서실 재수 중인데 점점 무너지는 중이어서 넘 힘드네요. 고연에서 반수라 설대 아니면 안간다는 마인드인데 그게 더 압박감 줘서 공부도 안되고 2주째 불면증... 파이팅 님 말대로 마음 비우는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ㅎㅎ
상담 받은 학생인데 백번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특정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그저 수험생활에 충실히 한다...그게 멘탈 잡는데에 답인 것 같네요
항상 모의고사 칠떄 잘쳐야지 하는 생각 때문에(강박관념) 떄문에 더 잘 칠 수 있는 시험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영수탐까지 휩쓸렸던 것 같네요 ㅠㅠ
이제부터라도 대학을 목표로가 아니라 최대로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