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답답한데 제가 좀 이상한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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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프로필 사진이라도 바뀌면 최소 몇십개 이상의 동기,선후배들의 댓글이 달리고
생일이라도 되면 과톡방에선 생일축하한다고 몇십개의 톡이 올라온다.
이런 걸 보면 극도의 답답함과 조금의 불안감도 느껴진다.
덕분에 관심 쏠릴까봐 페북 프로필사진도 못 바꾸겟고
(뭐 바꿀 생각이 없기도 하지만)
내 생일 때는 저런 톡 안 왔으면 좋겠지만 막상 또 안 오면 섭섭할 것 같다.
근데 안 올 리가 없겠지.
정말 의대라는 곳은 쓸데없이 폐쇄적인거 같다...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너무 개인주의에 아싸성격인건가.
학교 밖과 다른 친구들 사이에선 나름 인싸 느낌에 유들유들하고 착한 녀석으로 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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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존나비슷하심
단체생활 싫어요... 친한 사람만 챙기면 되지... 가면쓰고 가식부리는거 싫네요ㅠ
ㅇㅈ..이래서고향친구가좋나봐요
의사들은 믿을 사람이 자기 의사들뿐이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서로가 더 끈끈하게 엮이나봐여
음 딱히요;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필요도 능력도 없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노는건데 저와는 좀 맞지 않습니다. 뭐 면허만 따면야 개인플레이 가능하니 학교에 있을 때만 좀 버티죠 뭐ㅋㅋ...
ㅇㅎ 그렇게 생각할수도 잇겟네여
확실히 마이웨이로 살고 싶은데 자꾸 터치가 들어오면 불편하시겠어요...
와우..
World Of Warcraft...
본과만 되어도 살기 바빠서 친한 동기 외에는 관심이 아마도 줄어들 것
구춍 저도 그래요
그러니까요ㄷ 기초의학 들어가니까 톡방이 귀신같이 죽어버리던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ㅠ
아직 1학년이라 이런거라고 믿고싶네요 선배님
예과 1학년이면 아직 그런 경향이 남아있을 시기죠.. 본과 1학년이면 앗 아아
앗... 아아...
다행히 예과1학년이네요. 다만 한 학기가 지났음에도 이러는게 계속 이럴거 같은 느낌이 있어서... 아니길 바라야죠.ㅎ
저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인데요.. 딱 한두명하고 친하고 다른애들되는 두루뭉실 얘기 하는... sns를 안하면 정말 편해요.. 애들 여행가고 뭐 여러 소식은 잘 모르지만 제가 그렇게 이슈에 관심있는 편이 아니라 괜찮더군요ㅎㅎ 나중에 학교병원 있을거 아니면 크게 인싸가 되기 위한 노력해야할지 잘모르겠더라고용
GP 생각중이라, 크게 자교 병원 남고 싶다는 생각은 없고 선공보의 후 아산 삼성같은 아싸리 큰 병원에 가거나 아니면 아예 일이 편한 2차병원서 인턴수료하고 나와서 일하고 싶습니다.ㅎㅎ
하앗 저도 아산가고싶어요ㅋㅋㅋㅋ 전공은 아직 미정.. 전 아직 본과레기라ㅎㅎ:> 저는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라 입학 후 활발한척 하느라 좀 힘들었는데 시간지나니 결국 친한사람 한두명이 다더라고요ㅎㅎ 인간관계 힘내세요..!
저도 동기 네다섯 명 외엔 그냥 두루뭉실하게 지내고 있어요. 네다섯 명 중에 특히 한 명하고 가장 친하구요.ㅋㅋ 선배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 의사 되시길 바랄게요!
ㅅㅂ ㄱㅁ 애졌다.. 전부 의대생이야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