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故子) [816345] · MS 2018 · 쪽지

2018-06-29 20:00:07
조회수 1,792

어이ㅡ재수생 너에게 「시련」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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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기까지 온건가?…




해봤자 4등급




발악해봤자 3등급




운좋아봤자 2등급






 너는 그저 3등급을 맞기위해 태어난 「「인간」」




순순히 네 운명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패배」를 맛보아라










어이ㅡ(야레야레) 아직 뭘 모르는군...





서울대가 아닌삶은 …숨쉬는것조차 「지옥」이다...



숨쉬는것조차 고난의 연속인 나한테




더 이상의 고통은 「無用之物」



내가 시작한일 여기서 마무리 짓는다


















내 몸은 「사설」로 이루어져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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